“종로엠스쿨은 대한민국의 미래에 투자합니다.”


지역아동센터, 공부방 등에 ‘나눔의 투자, 행복 이루미’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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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곧 우리의 미래’라는 말을 부정하려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 우리 주위에 환경적인 이유로 소외되고, 무시당하고 여러 가지 관심과 혜택으로부터 거리를 두고 아이들이 있다는 것에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 안타깝게도 우리의 경험이나 조사기관의 각종 자료를 봐도 소외 계층 아이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은 그 중요성에 비해 매우 저조한 편이다. 소외된 아이들에게 좀 더 많은 기회를 줄 수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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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엠스쿨의‘나눔의 투자, 행복 이루미’는 이러한 발상에서 시작되었다. 실제 예전부터 전국 200여 개의 중대형급 종로엠스쿨 분원에서는 학원의 여건에 맞게 지역과 연계된 종교단체, 시민모임, 교육기관들과 함께 무료수업이나 주말교실 등이 학원장의 의지로부터 진행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원장들의 의지를 모아 2008년 2월부터 ‘사랑의 열매’와 함께 학습교재 기부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

모든 아이들에게 평등하게 교육의 기회를 주려는 철학이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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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교재 기부사업은 저소득층 자녀가 다니는 지역아동센터나 공부방에 매월 종로엠스쿨의 초등부 영어, 수학교재를 제공하는 것으로서, 지원대상은 전국지역아동센터 협의회를 통해 학습에 열의가 높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동을 추천 받아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선정결과 총 100여개의 지역아동센터에 년 간 50,000여 권의 학습교재와 교구재를 제공한다. 이 학습교재들은 기증대상 기관의 사전검증을 받아 학생들의 학년과 학습레벨에 맞게 개인별 맞춤식으로 제공한다.

종로엠스쿨이 지난 10년간 1등 브랜드의 위치를 지킬 수 있었던 원동력은 교육기회의 평등을 모든 아이들에게 주고자 하는 따뜻한 교육철학을 지켜왔기 때문이다. ‘나눔의 투자, 행복 이루미’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 희망을 잃지 않고 노력하는 아이들을 위한 종로엠스쿨의 사랑의 실천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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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12:10 2008/12/09 12:10

아이들에게 안식과 칭찬을 나눠 주는 사/랑/나/눔/터

서울시 중랑구의 “푸른꿈 지역아동센터”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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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재, 행복나누기 사업’의 기부대상센터인 중랑구의 푸른꿈 지역아동센터(이하 센터)를 처음 방문하게 된 것은 지난 4월이었다. 이 기부사업을 시작한 초기에 센터에서의 실제 수업에 지원하여 배포교재의 난이도나 진도량, 센터 소속 선생님들의 애로사항은 없는지 체크하러 갔었다.
두 학기가 지난 오늘 다시 찾게 된 센터의 전경이 사뭇 색다르기만 하다.


지난 4월, 그리고 다시 찾은 푸른 꿈
센터를 찾은 시간은 오후 4시경, 학교가 끝나고 삼삼오오 모여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우리의 교재를 보면서 못 다한 숙제와 오늘 수업에 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센터 내에서 뛰놀고 떠들던 4월의 아이들 모습을 회상하면 변화된 모습이 흐뭇하지 않을 수 없다. 환하게 웃는 구자숙 시설장님과 센터 선생님들이 반겨 주신다.


아이들에게 푸른 꿈을!
센터 선생님들과 대화를 하면 항상 주제는 아이들이다. 공교육이나 타 교육기관에서 소외계층이 되는 아이들에게 지역아동센터는 사실 누구도 대신해줄 수 없는, 그러나 누군가는 꼭 해줘야 하는 사회교육시설이다. 아이들에 대한 헌신적인 마음과 사명감을 가지고 센터에서 근무하는 선생님들에게 사실 시설이라는 단어는 그 깊이가 너무 얕다. 집체교육의 한계를 벗을 수 없는 공교육과 사설교육기간과는 달리 센터에서는 아이들에 대한 개별적인 이해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아이들과의 관계형성 자체가 어렵다는 것이 선생님들의 한결같은 말이다. 개인 이기주의가 만연하고 사회의 관심도 열악한 지원 환경 속에서 아이들이 사회인으로서의 꿋꿋하게 설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주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소망이 첫눈처럼 새하얗게 느껴진다.
“소극적이기만 하던 애들이 선생님들에게 마음을 열고 지도하고 가르치는 것에 잘 따라 오는 모습만 보면 하루 피곤이 사라진다.”고 하는 센터의 김선아 선생님은 항상 일찍 출근해서 센터의 청소상태부터 수업준비, 안전상태 등 매사에 열심히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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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치는 아이 중에 수학능력이 부쩍 눈에 띄는 아이가 있어요. 종로엠스쿨의 교재도 쉽게 술술~ 다 풀어내며 스스로 문제를 찾아서 하죠. 우리 센터에서 경시대회 입사자를 기르는 것이 제 목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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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극적이기만 하던 애들이 선생님들에게 마음을 열고 지도하고 가르치는 것에 잘 따라 오는 모습만 보면 하루 피곤이 사라진다.”


“가르치는 아이 중에 수학능력이 부쩍 눈에 띄는 아이가 있어요. 종로엠스쿨의 교재도 쉽게 술술~ 다 풀어내며 스스로 문제를 찾아서 하죠. 우리 센터에서 경시대회 입사자를 기르는 것이 제 목표에요.” 과거 초등학교 교사경력이 있는 안영애 선생님의 말이다.

푸른 꿈을 담은 미술전시회를 열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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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이 수업을 하는 동안 센터의 가장 어른인 시설장님과 대화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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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월마다 주기적으로 학습교재를 보내주는 종로엠스쿨에게 무척 감사하고 있어요. 전 종교가 있기 때문에 교재를 배송 받을 때마다 감사기도를 드린답니다. 그리고 아이들에게도 감사한 마음에 대한 보답으로 열심히 공부해야한다고 가르친답니다. 센터를 운영한다는 것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아요. 예기치 않는 난관도 많고 방황하는 아이들 때문에 당혹스러울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보람이 더 큰 것 같아요. 그래서 하루하루 아이들에게, 선생님들에게 감사하고 있어요. 연일 뉴스에서 경제가 어렵다는 말을 많이 하죠. 다른 지역센터분들과 만나도 요즘은 어렵단 얘기가 주를 이룹니다.” 그러면서 다시금 눈을 반짝이면서 아이들 자랑을 한다.
“센터에 자원봉사 미술선생님이 계시는데 미술수업을 하면서 아이들의 그림실력은 물론 서로에 대한 표현력도 눈에 띄게 좋아졌다.”고 한다.
“제 목표는 우리 푸른 꿈에서 푸른 꿈을 담은 전시회를 가져보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동기부여가 될 것이라 생각해요.”


‘산소는 우리 주위에 그냥 존재하기에 고마운 줄 모른다고 했던가?’
센터의 문을 나서면서 사회 구석구석에 살피지 않는 내 무관심에 대한 비판과 감사할 대상도 정확히 모른 채 누려온 고마움이 교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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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12:10 2008/12/09 12:10

지역아동센터는         ?        이다

여러분들은 지역아동센터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 계시는지요? 얼마 전 있었던,
“지역아동센터는       ?      이다”라는 주제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서울시지역아동센터연합축제’에 응모한 글 중에서 발췌해서 저희의 지역아동센터에 대해 소개하고자 합니다.


‘전국지역아동센터협의회’ _백광현 기획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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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는  엄마의 따뜻한 품 속 이다! - 중동지역아동센터 유미영 어린이
지역아동센터는 1960~70년대 빈민지역이나 농산어촌지역에 소외된 아동청소년을 보호쪾교육하기 위해 민간영역에서 자발적으로 활동해 온“공부방”에서 시작되었습니다. 2004년 1월 29일, 아동복지법이 개정되면서 ‘지역아동센터’라는 이름으로 법정 아동복지시설로 규정되었습니다.                                            
지역아동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의 보호쪾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의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의 건전육성을 위하여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아동복지법 제16조 제11항)
현재 전국적으로 2810개(2008년 상반기)의 지역아동센터가 신고 등록되어 있으며, 이용 아동수는 2008년 8월 82,440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 중 초등학생이 약 80%, 중학생이 13%에 이릅니다. 전체 아동 중 기초 생활 수급권의 아동이 28.4%, 차상위 계층의 아동이 40.1%를 보이고 있습니다. 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의 대부분이 조손가정, 한 부모 가정, 저소득 가정으로 부모나 보호자의 돌봄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돌이 많습니다. 그러다 보니 일반가정에서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부분을 지역아동센터가 감당하고 있습니다. 아동들의 위생관리지도, 급식, 학습지도와 정서적 지지까지도 방과 후 방임되는 아동들에게 엄마의 따뜻한 품속 같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는  미래의 주인공이 있는 공간 이다! - 빛나라 지역아동센터 이은서 어린이
“어린이는 미래의 주인공이다”
“아동복지는 미래에 대한 투자이다”
아이들은 미래의 꿈, 희망, 일꾼이라고 희망적 표현을 하지만 투표권도 없고 스스로 목소리를 내지 못한다는 이유로 100만 빈곤아동의 복지는 사각지대로 내몰리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인구 중 만 18세 미만 아동은 20%인 1,213만 명, 이중 상대적 빈곤에 놓인 아동은 116만 명, 하지만 우리나라 사회복지예산 중 아동복지예산은 0.6% 으로 OECD회원국 중 GDP 대비 아동복지예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최하위입니다.
지역아동센터가 정부와 지자체로부터 받는 운영지원금은 월평균 200여 만 원입니다. 턱없이 부족한 운영비로 인해 센터 선생님들은 거의 무급 또는 최저생계비에도 못 미치는 급여를 받고 있으며, 아동들에게도 적절한 프로그램과 지원을 하기 힘든 상황에 놓여져 있는 곳이 많이 있습니다.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은 다른 아동들과 똑같은 재능과 꿈과 자존심을 가지고 있지만, 주변 환경에 의해 상처를 받고 좌절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것이 현재 보여 지는 우리의 미래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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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아동센터는  꿈을 그리는 세상 이다! - 등대지역아동센터 손진호 어린이
지역아동센터의 아이들은 많은 꿈을 꿉니다.
꿈을 가지지 못하던 친구들도 지역아동센터에서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사회복지사, 연예인, 요리사, 만화가, PC방 주인, 대학가기, 엘리베이터 있는 아파트로 이사가기 등등... 엉뚱하지만 귀여운, 또 어찌 보면 가슴 아픈 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꿈에 날개를 달기 위해서는 많은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한 마을이 필요하다.’ 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의 미래인 우리 아이들을 바르게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즉 우리 사회가 함께해야 합니다. 지역아동센터를 후원하는 지역사회, 단체와 기업, 개인 후원자들이 있기에 우리의 미래가 밝을 수 있습니다. 작은 도움이라도 도움을 받고 자란 우리 아이들은 결국 미래에 도움을 베풀 줄 아는 성숙한 어른이 될 것입니다.

정치인들이 기업인들이, 우리 어른들이 항상 기억하길 바랍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사회가 희망 있
는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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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12:09 2008/12/09 12:09

일회성 금액 기부에서
경영 비전으로 변화하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필균 사무총장


날씨가 점점 추워지는 요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게 된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랑의 열매’를 상징으로 정부정책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사회복지 분야를 지원하고 이를 위하여 공동으로 모금하는 곳이다. 요즘에는 기업의 기부 문화도 변화하고 있다. 단순히 금액을 기부하는 것이 아닌, 기업의 경영 비전으로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필균 사무총장을 만나 변화하는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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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익숙한 앵두처럼 빨간 세 개의 열매는 ‘사랑의 열매’로 상징된다. 세 개의 빨간 열매는 ‘자신’, ‘가족’, ‘이웃’, 을 뜻하는데, 자신과 가족을 사랑하듯이 이웃과 함께 하자는 의미다. 개인과 기업 등 민간을 대상으로 전문적으로 모금캠페인을 펼치고 모금된 자원을 공정하게 배분하는 곳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다. 이곳은 지역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는 나눔 문화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였다. 먼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업의 나눔 활동과 관련해 어떤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는지 물어보았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업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사회복지 네트워크와 선진 지원 시스템 등을 활용해 전략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가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참여형 기부 및 다양한 이벤트를 통한 나눔 실천이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사무국에 ‘사회공헌협력팀’을 두어, 기업 고유의 사회공헌 투자 모델을 개발하여 지역 사회투자를 돕고 있습니다.”

글로벌 기업일수록 사회공헌활동 통해 사회적 책임 다해
현재 우리 사회에서 기업의 사회 공헌 및 나눔 활동이 왜 중요한 것일까.
요즘 텔레비전 광고나 신문을 보다보면 기업들이 이미지 광고의 소재로도 자사의 사회공헌활동을 활용할 만큼 사회공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사실 기업은 국가가 없으면 존재할 수 없으며, 또한 국민(소비자)이 없으면 기업으로서 영위 자체가 힘들다. 따라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국가와 국민의 바탕 위에서 사회적인 책무와 소임을 다하려는 노력이기도 하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그 기업의 사회적인 이미지 및 경제 활동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지만, 무엇보다 우리 사회에서 기업이 가지고 있는 사회적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다. 즉 기업의 지소적인 사회 환원 및 사회공헌 활동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그만큼 크다는 것을 반증한다.
“기업이 글로벌화되고 사회적 영향력이 증대됨에 따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초기에는 순수한 자선적 동기에서 비롯된 사회공헌활동이 많았으나 최근에는 전략적 차원에서 접근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과 경제적 성과 사이의 선순환을 지향하며, 사회공헌활동도 전략적으로 설계한다면 기업의 실적을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고 봅니다.”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사회적인 분위기 조성해야
이제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은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을 줄 뿐 아니라 기업에도 이익을 가져다주는 ‘사회적 투자’로 인식되기 시작했다. 기업 사회공헌 활동을 경영비전과 사업수단을 연계한 전략적 사고를 바탕으로 추진하고 있고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역할 분담을 통해 추진하고 있으며 세계화 추세에 발맞춰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의 경우 기업이 직원 개개인이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독려와 지원을 하고 있다. 최근 우리 기업들도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을 강화하고, 매달 직원들이 약정한 후원금이 급여에서 자동공제 되어 기부되는 직장모금캠페인 ‘한사랑나눔캠페인’등을 통해 적극적인 나눔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최근 국내 기업들은 양적 확대에 그치지 않고 질적으로 개선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국민들의 인식수준은 낮은 편입니다. 기업 내부적으로 CEO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 추진 의지와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조화를 이루어 균형 잡힌 기업 사회공헌문화를 형성해 나가야 합니다.”
신 사무총장은 “아울러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노력을 격려해 주고 지원하는 사회적 분위기가 조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학생들은 자원봉사활동으로, 직장인은 기부를 통해 그리고 기업은 사회공헌으로 우리 사회를 밝고 건강하게 만드는 모든 일들이 아름다운 나눔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나눔 문화 확산이 가장 중요할 때입니다.” 


①stx다문화어린이 도서관지원

②SC제일은행

③삼성사회복지사 해외연수지원


④금호아시아나

⑤SK행복도시락센터

⑥삼성지역아동센터 송편나누기



⑦삼성전자

⑧KB국민은행

⑨저소득 불임부부 지원전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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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12:08 2008/12/09 12:08

미래의 꿈나무를 위해 행복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기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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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자라는 어린이를 빗대 ‘미래의 주역’이라는 표현을 쓴다. 즉, 어린이, 청소년들은 앞으로 우리나라를 짊어지고 갈 미래의 희망이자 주역인 것이다. 그런데 이 미래의 주역이 가난과 굶주림 속에서 소외되고 방치된다면 어떨까? 제대로 된 교육은 커녕, 올바른 사회적 인격체로 성장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의 미래도 암담해질 수 밖에 없다. 이번 장에서는 미래의 꿈나무들이 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아름다운 나눔 활동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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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12:07 2008/12/09 12:07

“겨울방학, 영/수의 내공을 키워라!!”

신학기를 위한 Chance, 종로엠스쿨의 맞춤식 학습멘토

겨울방학은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3월 신학기에 있어 선행학습은 물론, 바쁜 학기 중에 이루기 힘든 과목의 영역별 심화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종로엠스쿨에서 재학중인 많은 상위권 회원들의 경우에도 겨울방학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보내냐에 따라 새학년 신학기의 성적분포가 매우 다양하게 펼쳐진다. 겨우내 회원들의 다양한 학습목표에 맞춘 종로엠스쿨의 맞춤식 방학특강을 알아보자.

■■■■■■■■■■■ 영어 ■■■■■■■■■■■

실전 같은 연습으로 시험에 대비하는 Listening 강화학습
시간이 지날수록 Listening의 난이도는 높아져간다. 다른 영역의 난이도보다 항상 낮았던 Listening이 각종 시험에서 변별력을 갖기 위한 척도로 삼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Listening도 유형파악을 통한 꾸준한 연습으로 고수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


Listening Plus 유형편 + L/C전용 Test&Clinic 사이트 (www.homelear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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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2의 경우 Listening Plus Basic 유형편, Intermediate 유형편을 주목하라. 겨울방학동안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학습하여 각종 시험유형을 기초로 한 Exercise, Dictation Practice, Key Expressions를 습득할 수 있다.

Listening은 암기나 이해가 아닌 연습이 최고! 학원수업에 이어 집에서도 Listening 훈련을 위해 L/C 학습사이트를 활용해보자. 사이트에는 온라인으로 서비스 가능한 종로엠스쿨의 전 콘텐츠가 담겨 있어 Listening 훈련시간의 부족을 극복하고, Workbook의 역할을 수행하여 학생들 스스로가 Clinic을 통한 Listening Skill 향상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활주로 Clear~ 힘차게 이륙하자! 예비중 과정
예비중이 가지고 있는 중학교 진학에 대한 부담감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강한 성적부담과 학습량에 대한 걱정을 예비중이라는 명칭이 붙으면서 체감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6학년 2학기부터 3월 신학기까지 어떻게 준비했냐에 따라 중등생활 3년이 결정날 수도 있다.


콕!콕! 영어 + Middle School Prep. Course(이하 MS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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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기가 되면 예비중학생들은 두분류로 갈린다. 예비중과정을 시작 못한 학생과 과정 1회차를 마치고 2회차로 들어가는 학생. 예비중 과정을 아직 못한 학생들은 사실 시간이 촉박한 상황, 지금이라도 빨리 중등과정의 학습패턴을 익히고 영어의 기본개념들을 다져나가야 한다. 콕!콕! 영어는 이름에서처럼 핵심이 되는 부분만  콕~ 짚어서 학습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교재이다. 시간단축을 위해 부단한 노력이 요구되지만 초급단계라면 콕!콕! 영어를 추천한다. MSPC는 쉽게 2회차에 접어드는 심화·응용레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개념의 확장, 어휘와 구조의 심화 등 좀 더 실전에 가까운 예비중 과정이다.

영어의 기본은 어휘, 중등빈출어휘 60일 마스터
중학교에 들어서면서 영어가 어렵다라고 느끼는 대다수의 학생들을 살펴보면, 영어의 패턴과 문장구조, 문법을 익혀야 할 시간에 미흡한 어휘보충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영어공부의 시간부족현상을 겪는다. 영어공부의 기본인 어휘량이 갑자기 늘어나는 중등과정에 대비하여 다음의 학습방법을 추천해본다.

Words# + 어휘별 MP3 + 온라인 단어 테스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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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과 어휘를 중심으로 빈출어휘학습을 할 수 있는 Words#은 주어진 예문 속에서 단어를 익힐 수 있으며 숙어와 파생어, 반의어, 유의어 등이 수록되어 있어 손쉽게 어휘확장을 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어휘별 MP3를 PC, MP3플레이어로 학습하면 Words#에 연동되는 훌륭한 멀티미디어 단어장이 된다. 마지막으로 교과서별로 제공(온라인)되는 단어리스트/테스트지로 예비학습과 내신대비를 마무리하면 어휘걱정은 쿨하게 끝날 것이다.


 

■■■■■■■■■■■ 수학 ■■■■■■■■■■■

중1~3까지 공부하고 싶은 과정을 고르는 DIY 선행학습
수학의 경우 정해진 단원과 진도표, 학년별 레벨이 뚜렷하여 체계적인 선행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각 단원이 계통별로 반복되며 심화되기 때문에 학생이 부족한 단원과 레벨의 파악이 분명하다.


바탕수학 + AP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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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과정에는 과정별 기초단계의 개념과 유형이 있다. 그런 기초체력에 해당하는 기본학습을 속독하듯 학습할 수 있는 바탕수학을 이용해보자. 탄탄해진 기초 실력과 머릿속에 학기동안 배워야할 개념들이 하나의 그림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본격적인 단계별 선행을 하고자 한다면 AP 수학을 활용해야 한다. 기본적인 단계별 선행은 물론, 유형학습, 서술형대비 역시 가능하다. 또한 각 학년별 학기에 학습할 내용을 학습자의 실력과 강·약점에 맞춰서 취사선택하여 선행학습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09학년도부터 바뀌는 새로운 교과서, 신속한 대비 예비중 과정
영어파트에서 언급했다시피 예비중 과정이라면 콕!콕! 수학이다. 콕!콕!으로 과정에 대한 기본개념과 유형을 파악, 중학교 진학 후 중등부 정규과정에 따라 각 학년(학기)별 선행·심화학습을 하여 체계적으로 연계된 확장학습을 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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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 수학
콕!콕! 수학의 가장 큰 특징은 09학년도 중1 학생들부터 적용이 될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신경향 예비중 교재라는 점이다.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중학교 1학년 내용이 학습흐름도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교과서에서 다루는 예제와 문제 수준의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 실생활 소재를 탐구활동에 포함하여 학습의 흥미를 유발토록 하였으며 학교시험과 비슷한 난이도의 평가를 제공한다.


최선을 다해 최상으로...  특목/경시대비 과정
내신에 대해 안정권으로 진입한 회원들과 특목고나 경시준비 등으로 보다 고급레벨의 학습콘텐츠를 상위권 학생들. 강한 승부욕과 목표의식을 지닌 학생들의 학습놀이터를 소개한다.
 

수학내시경+논리사고력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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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을 시작으로 경시까지’라는 이름을 가진 수학내시경은 상위권 학생들의 기본 교재로 내신 일등급의 목표를 달성 후 그 이상의 심화학습을 위한 특수교재이다. 국내·외 경시 및 각종  Test를 분석하여 유형별 학습을 할 수 있으며, 한 주제에 한정된 문제를 뛰어넘어 테마와 테마가 연결된 내용을 복합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다. 우등생들의 문제집착력과 해결력을 자극하여 종합적 수학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문제풀이력 외의 주제별 논리사고력을 훈련할 수도 있다. 논리적인 추론, 도형의 관찰, 정보의 분류와 해석 등의 테마를 담고 있는 “논리사고력 시리즈”는 상위권 학생들에게 문제유희를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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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엠스쿨을 만나면 달라집니다.
여러분의 성적도, 자신감도, 미래도...

멋진 종로엠스쿨을 여러분께 알리는 커뮤니케이터가 되겠습니다.

e-mail.com : adcopr@iroonet.com
2008/12/09 12:00 2008/12/0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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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173등에서 1등까지... 
대구월배엠스쿨 신대현의 Jump Up 성공기

“종로엠스쿨을 만나고
모든 것이 바뀌었어요.”

종로엠스쿨을 만나고 3개월동안 전교등수를 140등이나 올리고, 6개월 후에는 전교 1등까지 올라선 대현이를 만나 학교공부와  학원생활 그리고 스스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중학교의 첫 시험 전교 17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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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입학하고 1학기 학교시험에 173등! 이때까지만 해도 대현이는 공부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173등이라는 숫자에 대해서도 사실 큰 위기감이나 동기부여가 되지도 않았다고. 그러나 차츰 학교에서 전교 10위권을 벗어나지 않는 상위권 사촌형과 누나와 스스로를 비교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대현이가 월배 종로엠스쿨(이하 월배엠)을 찾은 것도 이 시기이다. 대한민국 학생 중 공부를 못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학원공부라는 것이 그렇게 익숙지 않던 대현이가 종로엠스쿨을 찾아 상담을 받고 수업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학원에서 학생의 실력을 판단하는데 학교 등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반 구분이나 교재선택, 혹은 학교성적이 기준이 아니고 종로엠스쿨의 평가시스템에 맞춰서 결정지어 진다. 그렇기에 학교등수가 높은 학생이 더 낮은 반에 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대현이가 이 같은 경우이다. 상담과 실력테스트를 통해 “수학과 과학에 대한 잠재력이 크며, 배운 내용 중 중요도를 판단할 줄 안다. 하지만 아직 스스로의 목표나 학습동기가 부족한 아이”라고 학원에서는 평가했다고 한다.
다듬어 지지 않은 원석!
쉽게 말해 대현이는 아직 다듬어 지지 않은 원석이라고 할까?
대현이를 옥석으로 만들기 위해 학원에서 3가지 학습전략을 세워 지도하기 시작했다.

1. 학습동기부여
대현이는 아직 학습동기가 부족하였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 지, 재미있게 할 수는 없는 지. 사춘기에 막 접어들 나이이기에 더욱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공부를 통해 그릴 수 있는 미래, 부모님의 기대, 친구들과의 학원생활 등 여러 소재를 통한 상담으로 점차 공부에 대한 흥미와 동기부여가 생겼다. 특히 공부를 하면서 자신이 몰랐던 내용을 배울 때의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2. 자기주도적 학습습관
일주일 내내 학원에서 수업만 한다고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학교와 학원에서 배운 내용으로 자기가 스스로 정리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시간의 필요성은 절대적이다. 그래서 일일과제, 확인총괄평가 등으로 집에서 지속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유도를 했고 대현이 스스로도 사촌들과 함께 주말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며 올바른 공부습관을 익히기 시작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 앞에서 가르치는 것을 받아쓰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찾아서 복습을 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학습습관이 서서히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3. 취약과목 극복
개인성향으로 보면 이과과목인 수학, 과학에 큰 강점을 보인 대현이. 학원의 담당과목 선생님들도 모두 인정하며 학습태도에 대해서 칭찬 을 해준다. 문제는 국어와 영어같은 어문계열에 대한 취약점이다. 수학적 논리와 명쾌한 정답을 좋아하는 대현이를 위해 과목 선생님들은 개인과제와 추가수업을 이과(理科)식으로 했다. 어문과목의 모든 부분을 모두 그렇게 할 순 없었지만 차츰 대현이도 학습방법에 대해 호기심과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실제 학교성적을 보면 취약했던 영어와 국어과목 성적이 대폭 향상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담임선생님인 송희정 선생님은 대현이를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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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이 뿐만 아니라 학원생 모두에게 관심을 갖고 그에 맞는 교육환경을 만들어주려고 선생님들이 고민과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만 보면 결과적으로 학습량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느낄 수 있는데요. 대현이 같은 경우는 그것을 불평하지 않고 스스로 필요하다라고 인식해서 잘 따라 주었답니다. 그것이 대현이가 대견스러운 점 인 듯해요. 앞으로도 대현이가 장기적으로 보며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 줬으면 합니다.”

전교 33등 또 다시 1등으로 Jump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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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6개월 후 공부라는 것이 재미있어졌다는 대현이가 학교시험에서 당당히 전교 1등을 하게 되었다. 본인도 본인이지만 사실 학원에서도 너무나 기뻐했다. 학원에서 의지를 가지고 지도한 대현이가 드디어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 있는 성과를 낸 것이 대견했기 때문이다. 물론 한 번의 성공에 만족하면 안되겠지만 ‘노력하는 자에게 보답이 있다’는 불변진리가 확인된 신호탄이기에 월배엠과 대현에게는 큰 의미가 있으리라 본다. “특별한 학습노하우가 있는 것은 아니에요. 한 번 성적이 올라가니 공부가 그냥 재미있어 졌어요. 주말에 집에나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학교랑 학원에서 남는 시간 틈틈이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공부를 했어요. 지금까지는 모르는 것을 새롭게 아는 것, 그냥 그게 좋아요”라고 담담히 이야기 하는 대현. 왠지 경상도 특유의 성향이 엿보이기도 한다.
학원에서 만난 대현이는 공부의 무게에 억눌려있지도, 입시부담감에 시달리지도 않는 게임을 좋아하는 밝은 아이였다. 주위의 칭찬과 전교 1등이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러울 만도 한데, ‘시험이 끝나고 원없이 좋아하는 게임을 하고 싶다’라고 소탈하게 말하는 대현. 앞으로 조금씩 공부가 힘들어지고 실망하는 일도 생기겠지만 눈앞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밝은 모습을 지키며 노력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 또한 종로엠스쿨에서 공부하는 많은 친구들이 제2, 제3의 대현이로 멋지게 Jump Up하기를 기대한다.

월배 종로엠스쿨 
전화 : 053) 637-7100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 576-1  
홈페이지 : http://wb.jongromschool.co.kr
2008/10/16 10:30 2008/10/1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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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특목고 열풍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은 치열한 특목고 입시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런 학부모와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일까? 학원가를 둘러보면 특목고입시전문학원이 즐비해있다. 학교에서의 공부를 마치고 학원으로 향하는 특목고 준비생들, 늦은 밤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이 안쓰럽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들보다 더 열정적으로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원선생님이 있기에 든든하다고 한다. 특목고 준비생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는 선생님의 하루는 어떨까? 이에 궁금증을 느낀 필자는 특목고입시의 명가 부천종로엠스쿨(이하 부천엠)의 외고반 정종선 선생님의 일과를 들여다보기로 하였다.




AM  8:00  그녀의 가장 큰 후원자
정 선생님 나이의 대부분 여자들이 그러하듯 그녀도 가정을 가진 주부다. 늠름한 남편과 사랑스러운 아들, 자애로운 시어머니와 함께 산다. 여느 학원선생님들 보다 조금(?) 더 바쁜 자신의 업무를 가정주부로서 감당할 수 있는 원천은 그녀의 가장 큰 후원자 시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는 시어머니께 너무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 들어 가정사를 돌볼 수 있는 오전시간만은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AM  9:00  그녀의 밥공기에는 깊은 뜻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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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왜소한 체격의 그녀는 체력보강을 위해 하루에 4끼를 먹는 놀라운 식성을 보인다. 자신의 건강이 좋지 못하면 외고반 아이들의 동반자역할수행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 외고반 아이들에게 있어 지금은 1분 1초가 아까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아이들의 중요한 시간을 자신의 체력적 한계로 그르치고 싶지 않다는 깊은 뜻이 담긴 그녀의 밥공기는 아이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다.


PM 12:00
  체력은 國力(국력), 아니 學力(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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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선생님의 체력관리는 하루 4끼 식사에만 그치지 않는다. 외고입시에서 지금보다 몇 배는 더 중요한 2학기를 건강하게 맞이하기 위해 그녀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바로 운동을 시작한 것. 자신의 몸이 자신의 것만이 아니라고 여기는 그녀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오늘 나의 가르침은 너희들에게 값진 내일을 안겨줄 것이다. 때문에 내가 아프면 너희들이 긴장해야 한다. 건강함으로 너희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너희가 내 몸을 아껴주어라.”

PM  1:30  유선으로 이어지는 관심과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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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님은 부천엠 외고준비반(4개반)의 학생들 55명을 관리한다. 그 어렵다는 외고입시! 그래서인지 정 선생님의 상담시간은 여느 선생님들 보다 조금(?) 길다. 자신이 갖춘 원칙으로 지도하지만, 각기 다른 학생들의 개별 성향에 맞춰야 하기에 그들에 대해 최대한 자세히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매일 2시간이 넘는 시간을 2~3분의 학부모님과의 상담으로 가득 채운다. 자식을 가진 부모의 마음을 알기 때문일까? 그렇게 긴 상담을 하다보면 학부모님의 애틋한 마음이 전해져 더욱 열심히 지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PM  9:30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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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학습시간. 4번째 식사를 마친 탓일까? 그녀의 우렁찬 목소리가 복도를 울린다. 학원 원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이유를 불문하고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것이 군기반장 정 선생님의 원칙이며, 그것은 자율학습시간에 진가를 발휘한다. 학생들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그녀는 일부러 학생들과의 거리를 둔다. 잔정이 쌓이면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한없는 애정을 결과로 보여주려는 정 선생님의 마음을 학생들은 알고 있을까?

AM  1:00  호랑이선생님의 정겨운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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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새벽 1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선다. 집에 가면 그녀의 가장 큰 후원자 시어머니와 남편, 쌔근쌔근 자는 귀여운 아들 대건이가 있다. 그들은 새벽 1시가 넘어서야 여느 가정집처럼 단란하게 모여 하루 일과 이야기(대부분 대건이와 학원이야기)를 한다. 이쯤 되면 학원에서 벗어날 법도 한데 그녀는 늘 학원이야기를 늘어놓는다. 그래도 그녀의 이야기에 맞장구까지 쳐주시는 시어머니와, 끝까지 듣고 해결방안까지 제시해 주는 남편이다. 그녀의 후원자(어머니와 남편)들은 대건이가 커서 “우리엄마 부천엠에서 외고 보내는 사람이야~”라는 말을 자랑스럽게 했으면 좋겠다며 그녀를 응원해준다.



학생들의 외고진학 꿈을 이뤄주는 정 선생님의 꿈은 지금 이 자리를 건강하고 열정적으로 지키는 것이다. 그녀에게 배운 학생들이 기쁘고, 힘들 때 찾는 곳이 교무실의 그녀 책상이기에 그녀는 지금의 자리에 건강한 모습으로 있어야 한다. 그리고 더욱 열정적이고 능력 있는 모습으로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그녀를 찾는 학생들이 선생님을 더욱 든든해하고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기 때문이다.
멈추지 않는 열정
1. 외고에 대한 정보와 동향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관련 웹사이트와 서점을 탐방한다.
2. 학원에서의 일과 외에 틈틈이 특목고 설명회를 찾는다.
3. 담당 과목에 대한 끊임 없는 연구는 수업의 질을 향상시킨다.
4. 외고 팀장으로서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관련 도서를 즐겨본다.
5. 2008학년 입시에서 외고 합격의 영광을 누린 학생들... 2009학년에는 몇 명의 합격생이 배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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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외고반 친구들이 말하는 정종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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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강력한 목소리와 포스를 가진 선생님. >>지금까지 만난 선생님 중 최고예요. >>돌고래이상의 초음파 목소리를 지녔다. >>학생들보다 더 노력하시는... >>은근 소심하다. ^^;;; >>우리를 위해 철저한 몸 관리를 하신다. ex)하루 4끼 식사, 운동, 한의원도 다니시고, 용까지 드신다는.. >>정말 정종선쌤과 함께하면 외고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예외없고, 얄짤없이 엄격하심. >>내가 외고에 가고 싶다는 것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신 분 >>누구보다 우리를 잘 챙겨주신다. >>다른 학원에서는 볼 수없는 정말 좋은 선생님. >>정말 무서운 공영(공포영화)쌤. 평화적(?)이고, 비폭력(?)주의자다.

학생들이 말하는 정쌤의 어록 모음
“야!(느낌표 35개)”, “지진이 나도 공부는 계속해라”, “신선한 생선을 칼로 자를 때, 그 생선의 번쩍 깨는 정신. 그 정신으로 공부해!”, “잠은 죽어서 자라”

2008/10/01 18:01 2008/10/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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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청소년들이여 논리적으로 말하라!

청소년 구성원간의 원할한 관계형성과 리더쉽 함양을 위한 논리적 말하기 방법을 알아보고, 심층면접 및 구술면접 등 다양한 면접사례를 통해 논리적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과 학습방법 등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나아가 향후 사회의 직업인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이 갖추어야 할 스피치 커뮤니케이션방법론을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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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때 키운 논리적 말하기와 리더십은, 향후 전문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발판

 최근 미국 쇠고기 수입 협상에서 불거진 일련의 사태들로 연일 치열한 토론의 장이 열리는 등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러한 정국에서 우리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의 형성과 논리적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번 기획 특집에서는 우리 청소년들이 배우고 공부하는 데 있어 앞으로 대학 진학에도 필요한 논리적 말하기와 리더십을 키우는 방법을 알아보고, 또 향후 전문 사회인으로 발돋움하는데 꼭 필요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지난 4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제기한 광우병 논란은 가치관이 미성숙한 청소년들까지 거리로 나오게 하면서 촛불집회 사태를 촉발시켰다. 이 후, 그 프로에서 제기한 광우병 논란은 오역과 과장으로 다소 왜곡됐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이미 우리 사회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과 수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먹거리의 안전성에서 시작된 일련의 사태와 사회적인 혼란 속에서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과 집중 참여가 확대되었고, 이는 텔레비전과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한 토론문화에 불을 지피게 되었다. 그런데 이처럼 논쟁거리 세상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로 받아들이기 매우 어려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당당한 자기주장과 논리적 말하기의 필요성이 청소년에게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 교육 현실은 이와는 동떨어져 있다.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말을 배우는 유아기부터 유치원, 초등, 중등교육의 교육 과정에서 읽기와 쓰기, 나아가 말하는 구술교육이 배제되고 있는 현실이다. 소리 내어 읽는 것과 쓰기, 자기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교육이 거의 이뤄지지 않다보니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할 때 구술면접, 논술 등에서 자기의 생각을 조리 있고 논리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다. 더구나 대학을 졸업하고 향후 사회인으로서 나아가기 위해 거쳐야하는 입사시험 및 면접에서도 자신의 논리적인 생각이나 주장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토익 900점 이상, 각종 자격증과 MBA 석사학위 등 아무리 뛰어난 실력과 조건을 갖추고 있더라고 정작 면접관 앞에서는 자신의 주관과 주장을 논리있게 설득하지 못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회사에 부적격한’ 인물이 되면서 꿈을 펼치지 못하고 미취업자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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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전문 사회인으로서 갖춰야할 필수 항목은 ‘스피치 능력’
 요즘 청소년들은 미래의 직업으로 전문적인 직업을 많이 꿈꾼다. 그래서 자신의 전공을 일찌감치 정하고 이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매진하지만 막상 현실은 다르다. 내 전공 분야만 박식하다고 해서 사회에서 모두 인정받고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직업을 갖든 사회인으로 일할 때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것이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다. 특히 정치인, 의사, 법률전문가, 교수, 마케팅 및 홍보전문가, 광고인, 기자, 아나운서, PD, 세일즈맨 등 전문 직종으로 각광받는 직업군에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성공 포인트로 작용한다. 청소년들이 장차 사회의 일원으로 일하게 될 때, 무엇보다 올바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따라서 사회인으로 진출하기에 앞서 이와 관련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는 사회인으로 살아가는데 반드시 갖춰야할 필수 항목이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이 있다. 앞으로 크게 될 사람은 어릴 적부터 다르다는 뜻이다.
이 장에서는 청소년들이 구성원 간에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리더십을 키우고, 자기주장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논리적 말하기의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나아가, 향후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갖추어야 할 논리적 말하기의 필요성을 알고 학습방법을 알아본다.

2008/09/30 16:27 2008/09/30 16:27

논리적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과 학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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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뛰어나도
논리적으로 말하지 못하면,
인재로 인정받기 힘들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_이혜범


21세기 핵심 경쟁력은 논리적 사고와 말하기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은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가장 효과적으로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을 뜻한다. 과거 우리는 말보다 글 중심의 문화였지만 현재는 일상의 기본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자기표현(PR), 대입 구술 면접 및 원하는 직장에 입사하기 위한 면접시험에서도 ‘논리적 말하기’가 절대적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다. 결국 이제는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어도 혹은 실제 능력이 뛰어나도 논리적으로 구술하지 못하면 능력을 인정받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말’은 자신의 능력을 백 퍼센트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는 경쟁력이며 사회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실질적 잣대가 된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외 여러 대학들도 구술 면접 전형 비율을 대폭 높이며 학생들의 ‘논리적 말하기’와 ‘자기표현 능력’을 중시하고 있으며, 이미 몇몇 명문 대학들은 ‘토론 특기자’ 특별전형까지 실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조리있게 말하는 ‘논리적 말하기’ 능력이야 말로 구술과 토론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더욱 중요하게 부각될 것이다.
실제 몇 해 전부터는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토플에서도 말하기(speaking) 영역이 생겼는데 모국어를 논리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외국어도 논리적으로 구사 할 수 있음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논리적 말하기’ 능력은 어떻게 습득 할 수 있는 것일까?

논리적으로 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
‘논리적 말하기’는 상황에 맞게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하는 말하기인 만큼 일단 상대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경청할 때만이 습득될 수 있다. 혹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 의견은 논리적이지 못해’ ‘말도 안 되는 것 같아’ ‘그걸 말이라고 하니?’ 식의 핀잔을 자주 받았다면 내가 나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내 친구들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경청했는지 반성해보자. 분명 내가 해야 할 이야기를 떠올리며 친구들 이야기에 잘 집중하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말을 잘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의 이야기를 열심히 잘 듣는 것이다. 말이란, 아무런 의미 없이 나 혼자 일방적으로 하는 행위라기보다 상대와 쌍방향으로 주고받는 의미를 지닌 행위이기 때문이다.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거기에 부합되는 말하기(=논리적 말하기)를 하면 상대 또한 내 말을 잘 듣고 거기에 부합되는 말하기를 연속적으로 하며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자존감이 높아지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욱 중시 되는 청소년기에는 ‘논리적 말하기’가 더욱 중요하다.
평소 내가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야 말로 내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는 가장 일상적인 ‘논리적 말하기’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며 상대의 말에 집중해야 한다. 상대가 말을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며 듣다보면 그것은 결국 내가 논리적으로 말 할 수 있는 탄탄한 근거가 된다. 그리고 이렇게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먼저 잘 들어주는 배려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것은 나아가 좋은 리더로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상대를 배려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야말로, 청소년기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리더의 자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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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시험은, 말로 하는 논술"


성균관대학교 교수_박정하

“사회적인 쟁점에 관심 갖고 토론하면서 사고능력과 표현능력을 함께 기르자!”
논리적으로 말하기 즉, 구술은 결국 논술이다. 학생들이 자기의 의사표현을 논리적으로 말하거나 쓰기 위해서는 어떤 학습 방법이나 교육이 필요할까. 점차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논술과 면접에서 학생들이 어떤 준비와 대비를 하면 좋을지 성균관대학교 박정하 교수를 만나 조언을 들었다.
“보통 논술이 단순히 글재주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듯, 면접 구술도 말재주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우선 대학수학에 필요한 사고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므로 유창하게 말하는 능력 이전에 사고 능력을 훈련해야 합니다. 자료나 현상을 제대로 분석하여 이해하는 능력, 이를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 주어진 자료를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말하기는 이해, 평가, 적용한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할 정도면 충분합니다. 정확하게 전달만 된다면 소박하거나 심지어 좀 투박하더라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박정하 교수는 “학생들이 표현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평소에 표현하는 기회를 자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많이 써보고 많이 발표해 보면서 꾸준히 표현 능력을 기르고, 나아가 사회적으로 논쟁적인 사항에 대해 관심을 갖고 토론할 기회를 많이 가져보는 것도 사고 능력과 표현 능력을 한꺼번에 기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논술과 구술을 함께 대비할 때 가장 기본적이며 좋은 자료는 교과서”
요즘 학생들의 논리적 말하기(구술)는 어느 수준일까. 현직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해 온 박 교수는 학생들이 면접 구술에서 보완해야할 점에 대해 들려주었다.
“학생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먼저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 있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리적 말하기만 본다면, 기본 수준 이상을 도달한 학생이 다수입니다. 오히려 표현 능력보다는 사고 능력의 훈련이 부족한 학생들이 더 많은 형편입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생각해서 자기 나름의 생각을 주장하려는 노력이 부족해서 비슷비슷한 답변이 많은 것입니다. 평소에 문제로 부각된 쟁점들에 대하여 스스로 고민해 보고 자기 입장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아가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지 따져보는 훈련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향후 입시에서 논술이나 면접이 차지하는 중요도나 전망은 어떻게 될까. 박 교수는 논술과 면접에서 학생들이 어떤 준비와 대비를 하면 좋을지 조언했다.
“선다형 객관식 평가만으로 학생을 뽑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논술과 면접은 최소한 지금의 중요도나 비중은 유지될 것입니다. 특히 논술은 상황에 따라서는 지금보다 더 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올해의 경우도 수시에서 논술만으로 학생을 뽑는 전형을 도입한 학교들이 있습니다.”
박정하 교수는 “논술과 구술을 함께 대비할 때 가장 기본적이며 좋은 자료는 교과서”라고 말한다. 교과서에서 한 단원 끝날 때 마다 나오는 주관식 문제들에 대해 우선 말로 답변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 두 문단 정도로 답을 써보는 과정을 밟는 것이 논술과 면접 대비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시간이 부족하면 그 문제들을 다 풀지는 못하더라도 주관식 문제 중에서 응용심화 문제 한두 문제 정도라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은 내신과 수능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특별히 면접과 관련해서는 답변을 녹음에서 스스로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들어보면 자신의 답변이 가진 장점과 단점을 스스로 파악하여 교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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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스피치랩 원장 _이선미

가정에서, 학교에서 자기생각을 발표하는 스피치 훈련을 해보세요!”
보통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공부를 한 후에 사회에 진출하게 된다. 앞으로 당당한 사회인으로 나서게 될 청소년들은 특히 전문 직종(정치인, 의사, 법률전문가, 교수, 홍보광고인, 이벤트, 기자, 아나운서, PD 등)을 선호하고 있다. 이런 직종에서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와 기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이자, 전문 직업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스피치랩 이선미 원장이 조언을 들려주었다.
서울 마포에서 ‘이선미 스피치랩’을 운영하는 이선미 원장은 1980년대 후반 아나운서 스피치 강좌를 최초로 시작한 인물이다. 1970년 동아방송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KBS 라디오 전문 MC를 역임한 이후 2001년 본인의 이름을 딴 ‘이선미 스피치랩’을 열었다. 아나운서와 방송기자 과정을 전문으로 양성하는 스피치랩에서 이선미 원장의 가르침을 받으며 당당히 아나운서와 기자로 거듭난 이들이 수 백 명을 헤아린다.
“누구나 처음부터 말을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더구나 우리는 가정교육에서 초중고교 학교교육까지 거의 일방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의사소통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요. 외국에 비해서 우리는 스피치 훈련이 매우 취약합니다. 스피치랩에서 스피치 훈련을 마친 친구들이 ‘왜 우리는 이런 걸 중, 고등학교 시절에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이 없을까?’하는 의문을 가집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자기생각을 발표하는 스피치 훈련을 체계적으로 하면 정말 좋아집니다.”

아나운서를 꿈꾼다면, 책 많이 읽고 많이 경험하며 긴 전략을 세워라
이선미 원장은 교육생들이 3개월 후, 또는 6개월 후 눈에 띄게 좋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스피치 교육은 취업을 앞둔 대학생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에게나 필요한 교육이라고 말한다.
“특히 취업 면접에서 스피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따로 준비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먼저 내가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주제를 정하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조직화 합니다. 즉 서론, 본론, 결론으로 조직화해서 말할 내용을 구성하는 기술이 중요합니다. 표현방법은 어렵게 말하지 않고 쉽고 간결하게, 그리고 변화를 주는 방법을 연구하면 스피치가 충분히 좋아집니다. 여러분들끼리 대화할 때도 주제를 정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기 의견을 말하는 훈련을 의도적으로 해보세요. 이러한 훈련과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고 말을 훌륭하게 변화시킬 수 있어요.”
이선미 원장은 “아나운서는 끊임없이 노력을 많이 하는 직업이며, 순발력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협조할 수 있는 사회성 등 많은 요소를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에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면 차근차근 긴 전략을 세우고 준비하세요. 그리고 특히 책을 많이 읽고 뭐든지 많이 경험하세요. 국제화 시대에 유능한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서는 초, 중, 고등학교 때부터 장기간에 걸쳐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사람 됨됨이, 즉 바른 인격이 먼저 형성되고, 사회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풍부한 내면세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2008/09/30 16:27 2008/09/30 1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