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영/수의 내공을 키워라!!”

신학기를 위한 Chance, 종로엠스쿨의 맞춤식 학습멘토

겨울방학은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3월 신학기에 있어 선행학습은 물론, 바쁜 학기 중에 이루기 힘든 과목의 영역별 심화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종로엠스쿨에서 재학중인 많은 상위권 회원들의 경우에도 겨울방학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보내냐에 따라 새학년 신학기의 성적분포가 매우 다양하게 펼쳐진다. 겨우내 회원들의 다양한 학습목표에 맞춘 종로엠스쿨의 맞춤식 방학특강을 알아보자.

■■■■■■■■■■■ 영어 ■■■■■■■■■■■

실전 같은 연습으로 시험에 대비하는 Listening 강화학습
시간이 지날수록 Listening의 난이도는 높아져간다. 다른 영역의 난이도보다 항상 낮았던 Listening이 각종 시험에서 변별력을 갖기 위한 척도로 삼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Listening도 유형파악을 통한 꾸준한 연습으로 고수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


Listening Plus 유형편 + L/C전용 Test&Clinic 사이트 (www.homelearn.kr)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1, 2의 경우 Listening Plus Basic 유형편, Intermediate 유형편을 주목하라. 겨울방학동안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학습하여 각종 시험유형을 기초로 한 Exercise, Dictation Practice, Key Expressions를 습득할 수 있다.

Listening은 암기나 이해가 아닌 연습이 최고! 학원수업에 이어 집에서도 Listening 훈련을 위해 L/C 학습사이트를 활용해보자. 사이트에는 온라인으로 서비스 가능한 종로엠스쿨의 전 콘텐츠가 담겨 있어 Listening 훈련시간의 부족을 극복하고, Workbook의 역할을 수행하여 학생들 스스로가 Clinic을 통한 Listening Skill 향상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활주로 Clear~ 힘차게 이륙하자! 예비중 과정
예비중이 가지고 있는 중학교 진학에 대한 부담감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강한 성적부담과 학습량에 대한 걱정을 예비중이라는 명칭이 붙으면서 체감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6학년 2학기부터 3월 신학기까지 어떻게 준비했냐에 따라 중등생활 3년이 결정날 수도 있다.


콕!콕! 영어 + Middle School Prep. Course(이하 MSPC)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금 시기가 되면 예비중학생들은 두분류로 갈린다. 예비중과정을 시작 못한 학생과 과정 1회차를 마치고 2회차로 들어가는 학생. 예비중 과정을 아직 못한 학생들은 사실 시간이 촉박한 상황, 지금이라도 빨리 중등과정의 학습패턴을 익히고 영어의 기본개념들을 다져나가야 한다. 콕!콕! 영어는 이름에서처럼 핵심이 되는 부분만  콕~ 짚어서 학습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교재이다. 시간단축을 위해 부단한 노력이 요구되지만 초급단계라면 콕!콕! 영어를 추천한다. MSPC는 쉽게 2회차에 접어드는 심화·응용레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개념의 확장, 어휘와 구조의 심화 등 좀 더 실전에 가까운 예비중 과정이다.

영어의 기본은 어휘, 중등빈출어휘 60일 마스터
중학교에 들어서면서 영어가 어렵다라고 느끼는 대다수의 학생들을 살펴보면, 영어의 패턴과 문장구조, 문법을 익혀야 할 시간에 미흡한 어휘보충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영어공부의 시간부족현상을 겪는다. 영어공부의 기본인 어휘량이 갑자기 늘어나는 중등과정에 대비하여 다음의 학습방법을 추천해본다.

Words# + 어휘별 MP3 + 온라인 단어 테스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등교과 어휘를 중심으로 빈출어휘학습을 할 수 있는 Words#은 주어진 예문 속에서 단어를 익힐 수 있으며 숙어와 파생어, 반의어, 유의어 등이 수록되어 있어 손쉽게 어휘확장을 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어휘별 MP3를 PC, MP3플레이어로 학습하면 Words#에 연동되는 훌륭한 멀티미디어 단어장이 된다. 마지막으로 교과서별로 제공(온라인)되는 단어리스트/테스트지로 예비학습과 내신대비를 마무리하면 어휘걱정은 쿨하게 끝날 것이다.


 

■■■■■■■■■■■ 수학 ■■■■■■■■■■■

중1~3까지 공부하고 싶은 과정을 고르는 DIY 선행학습
수학의 경우 정해진 단원과 진도표, 학년별 레벨이 뚜렷하여 체계적인 선행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각 단원이 계통별로 반복되며 심화되기 때문에 학생이 부족한 단원과 레벨의 파악이 분명하다.


바탕수학 + AP 수학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중등과정에는 과정별 기초단계의 개념과 유형이 있다. 그런 기초체력에 해당하는 기본학습을 속독하듯 학습할 수 있는 바탕수학을 이용해보자. 탄탄해진 기초 실력과 머릿속에 학기동안 배워야할 개념들이 하나의 그림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본격적인 단계별 선행을 하고자 한다면 AP 수학을 활용해야 한다. 기본적인 단계별 선행은 물론, 유형학습, 서술형대비 역시 가능하다. 또한 각 학년별 학기에 학습할 내용을 학습자의 실력과 강·약점에 맞춰서 취사선택하여 선행학습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09학년도부터 바뀌는 새로운 교과서, 신속한 대비 예비중 과정
영어파트에서 언급했다시피 예비중 과정이라면 콕!콕! 수학이다. 콕!콕!으로 과정에 대한 기본개념과 유형을 파악, 중학교 진학 후 중등부 정규과정에 따라 각 학년(학기)별 선행·심화학습을 하여 체계적으로 연계된 확장학습을 할 것을 추천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콕!콕! 수학
콕!콕! 수학의 가장 큰 특징은 09학년도 중1 학생들부터 적용이 될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신경향 예비중 교재라는 점이다.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중학교 1학년 내용이 학습흐름도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교과서에서 다루는 예제와 문제 수준의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 실생활 소재를 탐구활동에 포함하여 학습의 흥미를 유발토록 하였으며 학교시험과 비슷한 난이도의 평가를 제공한다.


최선을 다해 최상으로...  특목/경시대비 과정
내신에 대해 안정권으로 진입한 회원들과 특목고나 경시준비 등으로 보다 고급레벨의 학습콘텐츠를 상위권 학생들. 강한 승부욕과 목표의식을 지닌 학생들의 학습놀이터를 소개한다.
 

수학내시경+논리사고력 시리즈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신을 시작으로 경시까지’라는 이름을 가진 수학내시경은 상위권 학생들의 기본 교재로 내신 일등급의 목표를 달성 후 그 이상의 심화학습을 위한 특수교재이다. 국내·외 경시 및 각종  Test를 분석하여 유형별 학습을 할 수 있으며, 한 주제에 한정된 문제를 뛰어넘어 테마와 테마가 연결된 내용을 복합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다. 우등생들의 문제집착력과 해결력을 자극하여 종합적 수학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문제풀이력 외의 주제별 논리사고력을 훈련할 수도 있다. 논리적인 추론, 도형의 관찰, 정보의 분류와 해석 등의 테마를 담고 있는 “논리사고력 시리즈”는 상위권 학생들에게 문제유희를 제공해 줄 것이다.

Writer profile
author image
종로엠스쿨을 만나면 달라집니다.
여러분의 성적도, 자신감도, 미래도...

멋진 종로엠스쿨을 여러분께 알리는 커뮤니케이터가 되겠습니다.

e-mail.com : adcopr@iroonet.com
2008/12/09 12:00 2008/12/09 12:00

인류의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희망  llllllllllllllllll

빛도, 전파도 도달하지 않는 깊은 바다. 그래서 끝을 모르는 우주공간보다 더 미지의 영역이라는 말로, 바다 속 깊은 곳을 정의하기도 한다. 그런데 잠깐 머무는 곳이 아닌 생활공간으로서의 바다는 아직은 생소하다 못해 경이롭기까지 하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바다 속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사람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위락사업들이 계획되고 있다. 해중도시, 현재와 미래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다 속은 10미터 깊어질 때마다 1기압씩 압력이 올라가고 200여 미터를 못가서 태양빛이 사라져 버리는 암흑의 세상이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이 바다에서 왔다고도 하지만 아가미가 없으니 호흡도 할 수 없고 소금기가 듬뿍 들어있는 물은 바로 마실 수도 없는 곳이 바다 속이다. 여기에다 차가운 수온으로부터 체온을 지켜줄 에너지도 따로 얻어야 살 수 있다.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바다 속에 집을 짓거나 도시를 건설하는 일에 대해서는, 수천미터 깊이의 수심에서 석유를 퍼 올리거나 더 깊은 곳에서의 심해탐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먼 미래의 일이나 꿈으로 생각하게 된다. 군사용 또는 관광용 잠수선이나 심해탐사정과 같은 특수선박을 이용하지 않고서도 바다 속에서 사람들이 거주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드는 일은 해양학자 자크 구스토에 의해 1960년대 초반 처음으로 시도되었다. 그 이후 완전 개방된 바다 속 생활공간은 아니지만, 다양한 형태의 해중거주 공간들이 탄생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해중레스토랑, 해중전망탑, 해중터널 등 해저시대 도래
미국 플로리다 바다 속 18미터 깊이의 산호초 군락에 위치한 해중거주설비 'Aquarius Underwater Laboratory'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극한환경 속에서 생활해야하는 우주인을 위한 연구프로젝트인 'NEEMO 7'에도 활용된 적이 있는 1986년에 건설된 해중연구기지이다. 여기에 비하며 'Jules Underwater Lodge'는 다이버의 수중체류와 이벤트를 위한 해중숙박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어 깜짝 이벤트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찾아갈 수 있다.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트에는 수중을 찾은 다이버들을 위한 이벤트로 세계 최초의 '수중 우체국'이 2003년에 문을 열었으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호텔에는 잠수함을 타고 입장하는 수중레스토랑도 있다. 이스라엘의 해안가 수심 5m 아래에는 ‘The Red Sea Star" 해중레스토랑이 있고, 몰디브 해안가 수심 5m 아래에는 전체를 투명아크릴로 만든 “Ithaa" 해중레스토랑이 있다. 이밖에도 일본 및 미국에서 만날 수 있는 해중전망탑은 바다 속 풍경의 감상을 위해 잠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며, 해중터널은 레저 또는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수한 해중거주시설로는 심해에서 작업하는 다이버를 위한 체류설비가 상용화되어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심 20미터 깊이에 건설되는 두바이 'Hydropolis Undersea Resort'
사용자 삽입 이미지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바다 속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사람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위락사업들이 계획되고 있다. 마카오의 바다 속에서는 2003년부터 450개의 테이블과 3000개의 슬롯머신을 갖춘 해저카지노 휴양시설 'City of Dreams'가 건설되고 있다. 이 휴양시설의 카지노장은 바닷물과 해양생물로 둘러싸인 바다 밑에 들어서게 되며 호화 아파트, 2000여 객실과 쇼핑몰, 4000석 규모의 공연장도 건설되고 있다.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바다에서는 2005년부터 'Hydropolis Undersea Resort'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데, 수심 20미터의 깊이에 들어설 이 해저호텔은 칠성급 이상의 고급시설에 해당된다. 또한 육지에서 호텔을 이어주는 300미터 길이의 해저터널과 잠수함 선착장이 함께 들어서며 건축면적 11만여 평방미터에 220개 객실 전체를 금과 대리석, 수정 등 초호화 마감재로 장식하고 국제회의장, 해저빌라 등 각종 부대시설도 건설될 계획이다.
오염과 환경파괴로 초래된 지구환경의 악화로, 자연 상태에서 인간의 생존이 더 이상 허락되지 않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공간, 즉 우주나 바다 속 또는 사막 한가운데 덩그러니 들어선 거대한 캡슐모양의 폐쇄된 독립거주공간을 떠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바로 'Undersea Habitat 2030'의 모습이다. 해중도시에 대한 상상의 세계를 현실로 옮겨오려는 일련의 노력들이 인류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도전과 희망을 주는 것임에는 분명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008/08/29 11:26 2008/08/29 11:26

충주엠스쿨 학생들과 함께하는 명지외고 답사기
명지외고에 재학중인 노동규 학생과 외고를 꿈꾸는 후배들의 특별한 만남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특목고에 관심을 갖고 여러가지 정보를 찾고 있다. 특히 특목고 입시전형이 발표되는 지금 시기는 더더욱 그럴 것이다. 뉴스나 인터넷에서 말해주는 학교정보와 입시전형, 그 이외의 무엇을 얻기 위해 충주종로엠스쿨(이하 충주엠)의 학생들이 명지외고를 찾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명지외국어고등학교에 6명의 충주엠 학생들이 모였다. 바로 명지외고에 입학한 동규를 만나기 위해서이다. 우리 친구들은 왜 동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이들은 모두 외고진학의 꿈을 키우고 있고, 1년 전 자신들과 같은 꿈을 꾸었던 충주엠 선배인 동규와 만나서 그동안 궁금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싶기 때문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리 친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동규는 현재 명지외고 1학년에 재학 중이다. 2007년에 Jump up 모델로도 활동했던 동규는 작년에 꾸준한 특목고 입시준비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명지외고에 합격했다. 그리고 지금은 자신의 새로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충주M 선후배간의 설레이는 대화
아기자기한 교정이 아름다운 명지외고에서 우리 학생들의 만남이 이뤄졌다. 동규는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와 겪었던 경험들을 조리 있게 설명하였고 아이들은 하나라도 놓칠 새라 집중해서 동규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였다. 자, 그럼 지금부터 즐거운 대화의 현장으로 가 봅시다!


#즐거운 토크박스
주원 : 동규형은 처음에 과학고를 진학하고자 했지만 중간에 외고로 진로를 바꾼 것으로 아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동규 : 처음에 과학고를 진학하려 했던 이유는 주변에 과학고를 졸업해서 카이스트를 진학한 형이 있는데 그 형이 멋있어 보였기 때문이었어. 하지만 중3때 나의 적성에 대해 고민의 시간을 가지고 나서 진로를 바꾸게 되었지. 과학고는 이공계의 인재가 진학하는 곳이고 대학 졸업 후에는 연구소에서 연구직에 종사하게 될 텐데 나는 그런 쪽 보다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 꿈이었거든. 그래서 외고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수진 : 예전부터 외고에 진학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재 내신 성적이 외고에 진학할 수 있는 안정적인 성적이 아니라 걱정이에요.
동규 외고에 진학하는데 있어 내신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야. 학교별로 다양한 전형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진학하기에 유리한 학교를 꼼꼼히 조사하는 것이 좋지. 혼자 힘으로 어렵다면 종로엠스쿨의 특목고 정보시스템 이용하는 것도 좋아.

가혜 : 내신성적이 좋지 못하더라도 외고 진학이 가능한가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동규 : 만약 내신성적이 우수하지 못하더라도 TEPS나 공인한자급수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같은 가산점이 주어지는 시험성적 우수하다면 충분히 진학을 노려볼만해. 지금 같은 반에서 공부하는 친구들 중에도 내신성적은 외고에 진학하기 어려운 조건이었지만 높은 가산점으로 진학에 성공한 애들이 여러 명 있어. 하지만 어학이나 특별한 재능으로 인한 가산점을 받기 어려운 경우라면 기본적으로 높은 내신성적을 필요로 해. 그리고 충분한 영양섭취도 외고입시의 필수조건인데 우리 점심 먹으면서 이야기를 계속할까?        
아이들  : 좋아요!!

즐거운 식사시간 그리고 기억에 남을 대화
학교 견학으로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우리는 근처 피자집으로 자리를 옮겨서 다시 이야기꽃을 피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나 : 외고 입시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요?
동규 : 음... 나 같은 경우에는 외고 입시를 준비하면서 특별히 슬럼프에 빠지거나 그랬던 적은 없었던 듯해. 다만 시험이 끝나고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에 준비가 좀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있어. 우리 친구들도 고입시험이 끝나고 나면 마음이 풀어져서 놀기 쉬운데 이 시기에 틈틈이 공부를 하라고 권하고 싶어. 영어와 수학 과목을 미리 준비하거나 중국어나 일본어 같은 제2 외국어를 회화위주로 틈틈이 공부한다면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공부하는데 수월하거든. 우리 명지외고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입학 전에 어느 정도 선행학습이 되어있다는 전제 하에 수업을 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하지 않으면 수업에 어려움을 겪어.

상준 : 진학하기 전에 바라보던 외고와 실제로 생활해 보면서 느끼는 차이점이 있나요?
동규 내가 외고에 들어오기 전에는, 외고는 공부만 하는 모범생들만 있는 줄 알았어. 하지만 실제로 생활해 보니깐 좀 다르더라고. 물론 아이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은 사실이야. 하지만 노는 시간에도 정말 열심히 논다는 점이 좀 의외였어. 다시 말해서 놀 시간에는 확실하게 놀고, 공부할 때는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우리 명지외고에 다니는 친구들의 특징이더라. 그리고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겠지만 이곳에서도 정말 중요한 것이 대인관계야. 모든 학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배려와 교우관계가 중요하지.

강호 : 외고에 입학해서 좋았던 점이 궁금해요.
동규 일단 외고에 진학한 학생들은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친구들이야. 그래서 서로 공부를 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 때문에 가끔 공부에 대한 슬럼프가 있더라도 주변의 친구들을 보며 금방 털고 일어날 수 있는 것 같아. 그리고 외고생들 사이에 네트워크도 형성되어 있어서 주변의 친구들을 다 인맥으로 만들 수 있어. 그래서 이 친구들이 미래의 큰 자산이 될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인 것 같아.

충주엠의 학생들이 동규와 만나면서 얻은 가장 큰 소득은 바로 외고에 대한 희망일 것이다. 막연히 갈망하던 외고가 선배와의 대화로 보다 분명한 윤곽선이 그려졌기 때문이다.
동규의 말에 반짝이는 눈으로 대답하는 후배들, 그들에게는 꿈과 희망이 있다. 그리고 외고진학은 그들의 꿈을 실현시켜줄 디딤돌이 될 것이다.

Writer profile
author image
종로엠스쿨을 만나면 달라집니다.
여러분의 성적도, 자신감도, 미래도...

멋진 종로엠스쿨을 여러분께 알리는 커뮤니케이터가 되겠습니다.

e-mail.com : adcopr@iroonet.com
2008/07/31 12:08 2008/07/31 12:08
‘혼돈의 교육환경 VS 종로엠스쿨 특목입시전략연구소’  1쿼터 탐색 끝! 2쿼터 스타트!

전국 종로엠스쿨 네트워크를 통한 막강한 입시 정보와 개인별 입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목고 최적화 현장주의 전략’강화

위기(危機)와 기회(機會)에 쓰이는 ‘機’는 같은 글자를 사용한다. 즉 위기와 기회는 같은 선상에 있으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말이다. 최근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서 34년간 이어온 평준화 교육 논리를 대체하는 시장경제 교육 논리가 교육 전반에 등장하였고, 이 때문에 학생·학부모·학교·학원 등 교육 주체 모두가 때 아닌 홍역을 겪고 있다. 이는 단순 변화가 아닌 토네이도 수준의 지각변동이며, 기존의 교육 논리에 안주하거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교육 주체는 도태되기 쉬운 구조가 되어버렸다. 특목고 입시 정책도 마찬가지이다. 불과 몇 달 전 만 해도 ‘특목고 죽이기’ 정책이 이제는 ‘특목고 氣 살리기’ 정책으로 돌아섰다. 지금이 정말 변화를 제대로 감지하고 그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해야만 하는 ‘위기 VS 기회 갈림길’의 중요한 시기이다.

變化 : 見
시장경제 교육정책, ‘관치와 평등’에서 ‘자율과 경쟁’: 결과는 물음표
사교육을 잡기 위해 시작한 평준화 교육 정책이 34년 만에 다시 사교육을 잡는다는 명분아래 시장경제 교육 정책으로 돌아서는 아이러니컬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그 명목이야 어찌되었건 우리네 학부모들과 학생들, 그리고 교육 현장은 큰 변화와 혼돈의 한가운데 서 있다. 새로운 정부는 기존의 ‘관치와 평등주의’ 교육에서 ‘자율과 경쟁주의’ 교육으로 그 기준점을 달리 제시했다. 과연 이것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조속한 균형을 찾을 지, 아니면 이탈의 가속화와 시간의 더딤만 부추길 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특목 및 상위권 교육인프라의 확대 : 특목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
최근 새로운 정부의 교육정책을 살펴보면 특목고 및 상위권 교육인프라의 공급확대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먼저 ‘고교다양화 300 프로젝트’를 통해 특목고 및 자사고 100개의 전환 또는 신설을 추진토록 하고 있다. 교육정책의 권한이 지자체로 이관되는 시점에서 ‘지역 내 우수학교 설립’이라는 지자체 요구에 부합해 이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기존 12,000여 명의 특목고 및 자사고 정원이 중학 전체 정원의 2.5%인 약 50,000여 명 정도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프라의 확대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2010년부터 시행 예정인 고교 선택제 및 초·중·고 전국 학업성취도평가에 따른 학교별 학력 수준 공개가 뒤따를 경우 학교는 생존 차원에서 명문고 전략을 도입하지 않으면 안된다. 또한 ‘대입 3단계 자율화 조치’로 인해 상위권 자원 흡수를 위한 전략적 대학입시가 펼쳐질 것이다. 이에 따라 상위권 학생들에게 유리한 여러 조치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수월성 교육은 강조될 것이며, 이를 위한 특목고 및 상위권 명문고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고등학교 입시의 과열화와 고등학교 서열화가 조심스럽게 예측된다.
그렇다면 정부가 생각했던 대로 공급을 늘리면, 지금처럼 과열된 사교육시장이 안정과 균형을 되찾을 수 있을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이 입시 및 교육 전문가들의 지배적 견해이다. 특목고 및 상위권 명문고는 이제 단순히 수월성 교육의 효과만을 기대하지 않는다. 대원, 명덕, 한영, 대일외고는 SKY(서울·연·고대)대학 합격률이 정원의 절반을 넘는다. 해외를 포함하면 명문대 합격률이 90%에 육박한다고 한다. 특목고 출신의 사법고시 합격률도 03년 5%에서 08년 17%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새로운 정부의 영어 공교육 강화 정책도 의도와는 달리 상위권을 포함한 전체 영어사교육 시장을 확대시킬 가능성이 높다. 수능에서의 외국어 영역 폐지 및 영어능력평가시험(한국형 영어 인증시험) 도입과 말하기·듣기가 강조된 영어 몰입교육은 공교육의 준비가 턱없이 미흡한 상황에서 해결해야 할 난제가 수없이 많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어찌되었거나 특목고 및 자사고 정원이 50,000여 명으로 확대될 경우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 입학 정원과 비슷해진다. 더 좋은 교육환경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특목고와 상위권 대학을 간절히 희망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다. 중위권의 상위권 입시 경쟁 편입으로 인해 고급 입시 정보와 적중성 높은 학습 컨텐츠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變化 : 應
종로엠스쿨 아너스클래스(Honors Class)
막강한 네트워크’와 ‘최적화된 현장주의’를 통한 종로엠스쿨의
최상위 자원 집중관리 서비스

수요와 공급을 통해 특목고 및 상위권 교육인프라가 확대 된다고는 하나 대입의 문은 여전히 제한되어 있다. 결국 외국 교육 정책자들이 부러워하는(?) 'too much Korean Education fever(과도한 한국의 교육열)'가 중학교, 초등학교로 전이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종로엠스쿨 특목입시전략 연구소는 이런 급변하는 교육정책과 상황을 예의주시 및 분석하고 있으며, 전국 200여개에 이르는 막강한 종로엠스쿨 분원 네트워크를 통해 입시 및 학습 정보 공유, 특목고 입시 우수 분원의 축적된 노하우를 통한 공동 컨설팅 대응 전략, 스와튼·아인스·위싱웰·대덕영재교육원의 유·초·중 연계 최상위 자원 관리 시스템(아너스클래스) 등 전방위 네트워크 강화와 최적화된 현장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서울지역 외고 8명중 1명, 인천·경북 지역 과고 3명 중 1명이 종로엠스쿨 출신이라는 수치가 이런 노력의 결실이며, 보다 좋은 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아너스클래스 서비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나 막강한 정보 네트워크를 통한 특목고 & 자사고 최적의 고급 정보 서비스 제공
종로엠스쿨의 힘은 막강한 정보 네트워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부 특목고 전문 학원들이 한정된 지역 기반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종로엠스쿨은 전국 200여개의 종로엠스쿨 분원 네트워크가 이미 완벽하게 구축되어 이를 통해 전국의 특목고 및 자사고의 고급 입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특목고 및 자사고 대비를 위한 전문 사이트를 연내 오픈할 예정이다. 전년이 전국네트워크 구축의 해였다면 올해는 네트워크 확장에 초점을 맞추었다. 중앙을 중심으로 한 단순 상향식, 하향식 정보 전달 체계를 뛰어넘어 본사센터과 지역학원, 학원과 학원간의 쌍방향 실시간 정보 공유 네트워크를 형성할 계획이며, 제한적·합리적 수준에서의 특목고와 업무 협조 체계 구축, 기타 전문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전방위 네트워크 활용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최상위 자원의 전국적 관리 및 전국 단위로 모집하는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에 대비한 체계화된 고급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적시(適時), 적중(適中)을 강조한 특목고 입시 컨텐츠 서비스 제공
해마다 달라지는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의 정확한 문제 유형은 어느 누구도 예측하기가 힘들다. 신설 학교가 생겨나고 세부 정책이 나올 때마다 이런 문제 비틀기는 당분간 계속 될 전망이다. 때문에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에서 입시 정보만큼 중요한 것이 적시, 적중성을 담보한 입시대비 컨텐츠이다. 이에 종로엠스쿨 특목입시전략 연구소는 컨텐츠의 기본 방향, 내용 및 컨텐츠 개발·공급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편하였다.
탈문법 중심의 실용 영어 강화를 중요시하는 새정부 영어교육 정책에 대비한 종로엠스쿨 영어 영역별 전문 교재로의 개편을 이미 완료하였으며, 말하기·듣기 등 회화 요소가 강화된 영어 이러닝시스템 구축이 08년 상반기 내에 서비스될 것이다.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 뿐 아니라 변화된 영어 내신에도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는 구조가 된 것이다. 또한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를 대비한 종로엠스쿨 논리사고력 시리즈 교재를 출간하였으며 러시아 경시수학 컨텐츠를 직접 도입하여 영역별로 전문화된 교재의 출간을 앞두고 있어 보다 심화되고 고차원적인 특목 수학 컨텐츠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내용의 변화뿐만이 아니다. 전국 종로엠스쿨에 포진해 있는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와 성과를 가진 우수 강사를 하나로 모아 특목 강사자문단 네트워크를 형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에 적중성이 높은 고급 컨텐츠를 적시에 기획, 제작, 공급할 수 있는 신개념 컨텐츠 제공 프로세스를 구축하였다. 학교별로 최적화된 입시 문제의 분석 및 예상 유형에 대한 실시간 서비스가 가능하며, 파이널 총정리 학습시기 중 적중성 높은 입시 대비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신뢰성있는 평가와 현장주의 강화를 통한 특목고 입시 종합 컨설팅 서비스
종로엠스쿨은 현장주의를 강조한다. 급변하는 입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종로엠스쿨 특목입시전략 연구소는 각계 입시 전문가 그룹을 구축하여 전국의 종로엠스쿨 회원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입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전국 종로엠스쿨 분원별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정확하고 과학적인 입시 정보 제공과 현장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함과 동시에 학부모·학생에게는 최적의 입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정기적인 전국 모의수능평가와 외고 모의고사를 통해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생의 학업성취 수준을 누적 관리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과학적이고 치밀한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종로엠스쿨 입시전략 연구소는 보다 신뢰성있는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국 종로엠스쿨 회원 및 기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구축한 모집단을 강화하여 실제 입시와 가까운 분석 및 평가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08년은 교육 관련 주체 누구에게나 변화를 요구하는 해이다. 이 변화에 능동적이지 못하면 만년 2인자이거나 도태될 것이다. 종로엠스쿨 특목입시전략 연구소는 보다 나은 정보와 컨텐츠, 컨설팅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 변화가 일회적이지 않기 위한 구조와 네트워크 구축은 이미 시도되고 있다. 전국의 종로엠스쿨을 찾는 모든 학부모 및 학생들을 위해 최고의 실력을 갖춘 종합 입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과 투자를 쏟을 계획이다.
위기와 기회는 선택의 문제이다. 종로엠스쿨은 전국 모든 학생들의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성과로 보답할 것이다.

2008/04/01 15:34 2008/04/01 15:34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한국판CSI 프로파일러 (범죄심리요원)의 세계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더 이상의 살인의 추억은 없다!
1980년대 형사들의 활약을 담은 인기 TV 드라마 ‘수사반장’을 즐겨 보았던 기억이 있다. 당시만 해도 몸을 사리지 않고 발로 뛰면서 사건을 해결하는 형사들의 모습이 익숙했다. 그런데 2000년대에 들어서 방영된 미국 드라마 ‘CSI 과학수사대’는 그야말로 첨단의 새로운 세계였다. ‘CSI’(Crime Scene Investigation)는 범죄가 발생하였을 때 가장 먼저 범죄 현장에 나타나는 감식수사관(과학수사대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국내에는 2000년 첫 방송된 이래, 인기 드라마로 자리 잡았다.
범죄현장의 미스테리를 풀어내는 과학수사관들의 활약상은 이제 국내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바로 프로파일러의 활약 덕분이다. 국내 프로파일링 수사기법을 개척한 인물이자, 국내 최초의 프로파일러로 꼽히는 서울 경찰청 과학수사센터 권일용 경위는 8년간 현장 CSI요원(현장감식요원)으로 근무하였고, 2000년부터 현재까지 프로파일러로 활약하고 있다. 그는 연쇄살인범 유영철을 비롯해 작년에 검거된 서울 서남부 연쇄살인범 정남규를 2년 여간 추적하여 검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사건1] 지난 해 10월, 서울 상계동 Y주점에서 주인 장모(52.여)씨가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 현장에선 5만원이 든 피해자의 지갑이 없어졌고 맥주병과 컵의 지문은 지워졌고, 담배꽁초조차 물로 씻겨 졌다.

사건2] 지난 해 11월, 충남 천안 성정동의 원룸에서 정모(42.여)씨가 전깃줄로 목이 감겨 숨진 채 피살됐다. 외부에서 문을 따고 들어간 흔적이나 지문은 없었다. 정씨의 휴대전화만 사라졌다.

언뜻 봐서는 사건의 성격이 다르다. 범행 장소와 대상, 침입수법, 목적 등 유사성이 거의 없다. 그런데 이 사건의 범인은 동일 인물로 밝혀졌다. 이 두 사건을 동일범으로 해결한 것은,  범인의 심리 속으로 파고든 프로파일러의 집념 덕분이다. 상계동 사건이 발생한 후, 권일용 경위 등 프로파일러 4명은 범인의 행동 프로파일링을 내놓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장에서 물증을 발견할 수 없었고, 피해자가 치정, 원한 관계가 없어 현장수사 기법으로는 용의자를 압축할 수 없다. 대신 범인이 40, 50대 중산층 이하의 여성을 노렸고, 꼼꼼하게 증거를 인멸했으며, 범행 목적이 뚜렷하지 않다. 따라서 범인은 음주와 금전 문제가 있으며, 저학력 출신으로 강도, 살인 전과를 가졌을 것이다.”권 경위는 전국의 지방청에서 접수되는 강력범 검거보고서를 챙겼다. 250건이 넘었다.
 
그러던 11월, 충남 천안경찰서가 김모(34.구속)씨와 민모(34.구속)씨를 '천안 원룸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검거했다. 이들은 희생자 정씨의 휴대전화로 성인 채팅을 하다 붙잡혔고 범행을 자백했다. 꼼꼼히 살펴보니 이 두 사건은 기술적인 피해자 접근, 살해방식, 저항 흔적 발견 불가, 증거인멸 방식이 비슷했다. 하지만 행동 분석만으로는 단정할 수 없는 일. 확실한 물증 확보를 위해 과학수사가 동원됐다.

용의자는 담배꽁초를 물로 씻고 접촉부위를 휴지로 닦는 등 전과자답게 지문 제거엔 신중했지만 DNA정보는 흘렸다. 발자국도 남겼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긴급 DNA분석을 요청해 현장에서 발견된 포도껍질(상계동)과 미세 모발(천안)의 DNA가 동일인(범인)의 것임을 확인했다. 족적도 일치했다. 결국 천안 사건의 용의자들은 상계동 사건도 자백했다. 이로써 미궁에 빠질 뻔한 사건을 해결하게 되었다.


서울경찰청 등 전국의 지방청 과학수사과에서 프로파일러들 활약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심리학과 사회학을 전공한 30명의 요원들이 경장으로 특채되어, 전국 지방청 과학수사과에 근무하고 있으며, 추가로 10명의 분석요원들의 특채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프로파일러가 되고 싶은 사람은, 꼭 특채 과정이 아니라도 과학 분야를 전공하면 과학수사팀에 근무할 수 있습니다.”
권일용 경위는 그동안 수많은 사건을 접하고 해결하기도 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 사건으로는 특히 아이들이 성범죄와 관련되어 사망한 사건이 늘 아픈 기억으로 남아있다고 한다.
“서남부 살인범 수사 당시, 피해를 당해 중상을 입고 다행히 살아난 한 여고생 피해자를 만났을 때 ‘꼭 범인을 검거하겠다’고 약속했는데 범인이 검거되면서 그 약속을 지키게 되어 보람으로 남아있습니다. 결국, 연쇄범죄자를 검거함으로써 더 이상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차단했을 때가 가장 보람 있다고 하겠지요.”
권일용 경위는 마지막으로 ‘프로파일러’라는 직업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조언을 들려주었다.

“Albert Ellis라는 심리학자는, 사람의 마음을 혼란시키는 것은 사건 자체가 아니라, 사건에 대한 그들의 판단이라고 합니다. 즉, 부정적인 사고를 갖는 사람들은 그 상황을 자기 스스로 부정적으로 생각하면서 문제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특히 청소년들은 늘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자신의 길을 향해 꾸준히 정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용어 설명]
* 프로파일링(profiling, 범죄분석)
범행 현장에 남은 흔적을 바탕으로 범인의 성격·직업·
취향 등을 추론하는 수사 기법. 심리·행동양태 분석 등 다양한 기법이 동원된다. 미 연방수사국(FBI)의 존 더글러스가 1978년 처음 범죄 수사에 도입했다. 국내에는 2000년 도입됐다.

* 공소시효(公訴時效)
일정한 기간이 지난 후에는 범죄에 대한 처벌을 면제하는 제도. 공소시효는 나라마다 다르며, 범죄의 정도에 따라서도 다르다. 일반적으로 가벼운 범죄는 공소시효 기간이 짧고, 살인과 같은 무거운 범죄는 공소시효 기간이 길다. 그런데 이 공소시효가 꼭 필요한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오래전부터 있었다. 특히 9차 화성 연쇄살인 사건의 공소시효가  2005년 11월 13일에 만료되면서(살인사건의 경우, 공소시효는 15년), 살인과 같은 반인륜 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폐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높아지고 있다.

2007/12/21 14:59 2007/12/21 14:59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조대왕, 새로운 신도시를 꿈꾸다.
조선제 22대 임금 정조대왕은 4대 세종대왕과 더불어 조선을 대표하는 성군으로 손꼽힌다. 18세기 정조대왕에 의해 축조된 화성은 그의 애절한 효심이 서려있는 곳이기도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세계문화유산이자, 사적 3호인 화성(華城)은 당쟁의 회오리 속에 비참한 최후를 맞이했던 사도세자를 아들인 정조대왕이 수원의 화산(華山)으로 옮긴 데서부터 비롯되었다.

영조의 아들이자, 정조의 아버지인 사도세자는 당쟁으로 인해 28세의 나이로 뒤주 속에서 참혹하게 죽고 만다. 정조는 어린 시절, 자신의 아버지가 할아버지에 의해 뒤주 속에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았고 이를 슬퍼해 왔다.

훗날 조부 영조 뒤를 이어 즉위하자 그는 부친의 고혼을 위로하기 위해 양주 땅 배봉산에 묻혀있던 아버지의 유해를 수원 남쪽 화산으로 천봉하였다. 그리고 묘를 옮긴 5년 후에 성곽을 축성하게 된다. 정조가 신도시 화성을 세운 명분 중의 하나가 바로 현륭원(사도세자의 묘)의 보호에 있는 것이다. 바로 이곳을 자신이 이상으로 꿈꾸는 신도시로 건설하고자, 당시 정조는 ‘아버지의 묘가 여기(수원) 있으니, 내가 왕에서 물러난 후에 이곳에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이러한 명분과 함께 정조는 화성을 기반으로, 아버지를 죽이고 자신을 반대했던 노론세력을 누른 다음, 정치개혁을 이루려고 했던 야망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즉, 정조는 아버지에 대한 효심과 왕권 강화의 일환으로 정조 18년(1794)에 축성공사를 시작, 2년 뒤인 1796년에 완공했다.

당시 정약용이 설계하고 벽돌과 거중기를 사용한 점 등은 과학과 건축, 예술을 통틀어 우리나라 성곽건축사상 가장 독보적인 건축물로 평가받고 있다. 수원 화성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총회에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20세기 후반 들어서 전 세계적으로 신도시 건설 열풍이 불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러한 열풍이 불기 훨씬 전인 150여 년 전, 이미 우리나라에 계획적으로 세워진 신도시가 있었으니, 바로 수원 화성이다.  세계 최초이자 최고의 계획된 신도시, 수원 화성. 화성은 조선후기 성곽 건축의 최대 걸작품으로도 손꼽히고 있다. 당시 화성 축조에는 정조대왕의 아버지에 대한 효심이 담겨있다고 하는데...  정조대왕이 꿈꾸던 새로운 신도시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우리나라 성곽건축사상 가장 독보적인 건축물로 평가
‘기초를 튼튼하게 하라, 서둘러서 짓지 마라, 화려하게 만들지 마라’정조가 화성을 축조하면서 명령한 것이 크게 이 3가지로 요약된다.
화성의 축성에는 부친에 대한 효성이 밑바탕으로 깔려있지만, 정조의 마음은 새로운 사회의 변화를 꾀하면서 새로운 신도시 건설에 대한 야망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된다. 그는 이 새로운 터전에 고을을 만들고 주민을 이주시켜 상업 활동을 적극 권장 하는 등 경제력을 갖춘 신도시를 건설하려는 면모를 보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성 화홍문]


정조 자신이 신도시 수원에 내걸었던 '호호부실, 인인화락’이라는 말처럼 집집마다 부유하게 하고 사람마다 즐겁게 하려고 했던 것이다. 이러한 자립은 결국 수도를 보위하면서 국가 재정에도 보탬이 되는 도시의 기반 역할을 했을 것이다. 즉, 정조는 이곳에 새로운 도읍을 만들어, 구세력이 뿌리를 내리고 있는 한양과는 별도의 터전에서 신진세력들을 중심으로 개혁적인 정치를 펴려고 하였던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하게 된다.

그런데 수원 화성이 완성되고 나서 몇 년이 지나지 않아 49세의 한창 나이에 정조는 병으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정조 24년, 1800년) 그가 꿈꾸었던 신도시가 제대로 피워보지 못할 때, 맞이한 정조의 죽음은 아쉬움이 남는다.

하나의 거대한 성(城)처럼 만들어진 신도시
화성(華城)은 정조의 명으로 조성된 신도시의 이름이자, 도시 외곽을 둘러싼 성곽의 호칭이다. 이처럼 현재 수원은 하나의 거대한 성처럼 도시가 형성돼 있다. 수원에는 동서남북 방향에 4개의 성문이 있으며 서울을 향한 북문이 장안(長安)문, 반대 방향의 남문이 팔달(八達)문, 그리고 동서에 각각 창룡(蒼龍)문과 화서(華西)문이 있다. 이 가운데 장안문과 팔달문은 수원성의 남북 대문을 하는 구실을 하는 대표적인 건물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성 장안문]


장안문은 서울을 향하여 북향하고 서 있으며, 장안문과 반대 방향에 남향하여 서 있는 팔달문은 규모나 형태가 장안문과 동일하다. 성 주변의 사방을 조망하면서 장병들을 지휘하는 곳으로 서장대와 동장대가 있다. 특히 서장대는 팔달산 정상에 있는데, 성의 안팎이 모두 한 눈에 들어오는 위치에 있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화성 장대]


서울에서 1~2시간 거리에 있는 수원은 교통도 무척 편리해 하루 탐방 코스로 다녀오기 좋다. 이번 방학, 수원 화성을 찾아 정조대왕의 꿈꾸었던 신도시의 면모도 살펴보고, 효의 정신도 되새겨 보는 건 어떨까.
2007/12/21 14:55 2007/12/21 14:55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생과 학부모의 학원에 대한 욕심과 기대는 나날이 다양해지고, 높아져만 간다. 그러나 집체교육 형태인 학원에서 완벽한 개별맞춤학습을 실시하기에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다. 그래서 많은 브랜드 대형학원들이 말하는 것이 동부류끼리 소수로 모아 시너지효과와 학습동기를 유발하는 학습구성인 소수정예, 수준별·목적별 반구성이다. 그러나 종로엠스쿨은 말보다는 행동을 앞서 지난 10년간 이러한 고민과 시행착오를 겪어오고 계속 진일보하면서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화된 교육콘텐츠와 커리큘럼을 갖춰왔다.


콘텐츠에 대한 이유있는 연구와 믿음직한 현장 검증
소수로 반구성을 하거나, 특목고 진학 등의 동일한 특목반을 운영한대해도, 학원에서 중요한 것은 결국 '가르치는 선생님과 공부할 학습콘텐츠'이다. '과목별 시수에 따라 단순히 짜여있는 시간표', '이런 저런 교재로 훑어보듯 수업하다가 시험기간에는 허둥지둥 문제만 풀게 하는 커리큘럼'등으로는 성공적인 학습결과를 얻어내기는 어렵다. 종로엠스쿨의 학습콘텐츠와 커리큘럼에는 10년의 교육 노하우가 녹아져 있다. 매년 스스로 변화하기 위해 연구하고 전국 200여 학원에서 검증을 받아 시행착오를 수정·보완하면서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다.

2008년형 학습콘텐츠의 가장 큰 특징은 주요과목인 영·수에 있어서 월 교재의 체제를 과감히 탈피한 것이다. 그래서 정해진 분량의 월 교재가 아니라, 영역별, 수준별로 라인업 시켜놓은 유기적인 교재 커리큘럼으로 개인의 목표에 맞는 학습이 가능하다. 취약한 영역이나 단원에 대해서는 계속적으로 약점을 보완하면서 정해진 수업진도를 나갈 수 있다. 이로써 선행, 심화, 내신대비까지 한 과목 커리큘럼에서 구성이 가능해 진 것이다.

또 다른 특징이자 강점은 커리큘럼의 연계성을 들 수 있다.
1년, 1학기의 단시안적 수업구성이 아닌, 예비중 단계에서 고2 단계까지 총 6년차에 걸쳐 커리큘럼 라인업이 완성되어 있다. 정규교과에 따라 교재를 학년, 학기교재로 구성했다면 다양한 학생의 학습욕구를 충족시켜 주기는 힘들 것이다. 학생의 학습 자유도를 최대한 보장하면서, 효과적으로 학습패턴을 유지할 수 있는 교재 라인업! 각 과목별, 영역별로 맞춤식 교재편성을 하여 방학특강-내신대비-특목대비 등이 혼란없이 계획된 커리큘럼을 제시하고 그 학습이력이 다음 학년도에서도 반영되는 체계적인 형태를 구비하고 있다.

또한 전국평가 역시 더욱 강력해진다.
종로엠스쿨은 전국 200여 개의 분원에서 10년간 공부해온 수십만의 학습이력 DB를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자체 전국평가를 통해 정확한 원생의 실력과 가능성을 판단해 줄 수 있다. 또한 대외 기관과의 전략적 전국평가 제휴로, 보다 신뢰성 높은 평가리포트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이는 개개인에게 정확한 학습 컨설팅으로 제공된다. 이로써 원생들은 최초 학원에 등원할 때의 신입생 선발고사를 시작으로 교재내 평가, 온라인, 전국평가 등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평가시스템을 통해 꾸준히 개인 학습이력을 관리 받으며, 차근차근히 실력을 쌓아갈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많은 활동들은 온-오프라인에서 연계되어 이뤄진다.
학원에서의 수업과 가정에서의 과제, 정규평가, 클리닉이 적절하게 온-오프라인에 분포되어 선생님, 학생, 학부모가 수업, 학사관리, 상담이 진행되는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다. 현재는 보다 구체적이고 사용자가 편리하게 각종 웹서비스에 대한 많은 시도들과 기획이 준비되어 있는 상태라고 하니,  2008년도에는 또 어떤 온-오프라인 회원서비스가 제공될 지 기대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학원에서나 엠스쿨 홈피에서 여러 고민을 가진 학생들을 많이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학업과 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데, 새롭게 개편된 종로엠스쿨의 교재콘텐츠를 통해서 그 답을 들어보려 합니다. 비단 질문을 주었던 학생들만의 고민은 아니고 많은 학생들이 궁금해 할 것 같네요.


Q. 저는 영어를 무척 좋아해요. 그래서 영어 성적도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성적을 위한 공부보다는 영어 자체를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어요. 앞으로 영어가 더더욱 중요해 질테니까요. 외고진학도 생각중이고, 유학도 가보고 싶고요. 앞으로 어떻게 공부를 하는 것이 좋을까요?

A. 현 단계에서 영어를 효과적으로 심도있게 공부하기 위해서는 영역별로 통합적으로 학습해야 합니다. 종로엠스쿨 영어교재의 경우 Grammar, Reading, Listening의 영역을 나눠 레벨별로 전문화하였습니다. 초보레벨의 기초정리에서 레벨이 올라갈수록 심화학습을 하면서 실용 영어와 함께 각종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죠. 특히, 독해와 듣기 교재는 시험 유형을 학습자들이 반복적으로 유형훈련을 할 수 있어 외고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부족한 부분은 각 워크북을 활용해서 스스로 자습하며 학습량을 늘려서 훈련할 수 있게 준비하였고요. 또한 외고나 유학을 고려하며 깊이 있는 영어공부를 생각하고 있다면, 학원에서 진행되는 토플서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또 학원 선생님께 부탁하여 신문, 잡지, 영어권 TV 뉴스 등을 통해 최신 영어와 시사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지도를 받아 보셔요. 이렇게 각 영역별로 준비를 탄탄히 한다면 영어 능력이 부쩍 향상될 수 있을 것입니다.


 

Q. 저는 중1이고요. 학교 성적은 조금 높은 편입니다. 앞으로 특목고에 진학하고 싶은데 공부해야 할 것이 너무 많아서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내신을 소홀히 할 수도 없잖아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A. 특목고에 진학할 예정이라면 해당 학년의 교과 학습 뿐 아니라 선행학습과 심화학습이 병행되어야 합니다. 우선 선행학습을 위해서 지금부터 선행학습 전용교재인 ‘AP수학’으로 중2 1학기 내용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겠어요. 3개월 정도에 한 학기 내용을 끝낼 수 있으니 지금부터 시작하면 3학년 여름방학 전에 고1 과정까지 모두 끝마칠 수 있어요. 또, 좀 더 난이도가 있는 수학공부를 하고 싶다면 ‘수학내시경’에 도전해 보세요. 각종 경시 대회나 특목고 빈출 문제가 유형별로 정리되어 있으니 정확한 개념과 원리들을 본인의 것으로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참, ‘수학내시경 클리닉'을 충실히 공부하면 학교시험대비에도 부족하지 않을 거예요. 구술면접에 대한 부분은 논리사고력 시리즈로 대비해보세요. 논리사고력 시리즈는 각 주제별로 유형을 정리해 반복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서 충분한 구술면접 대비가 가능할 거예요. 이렇게만 공부한다면 반드시 원하는 특목고에 합격할 거라 믿어요.

2007/11/30 10:50 2007/11/30 10:50

아빠가 들려주는 논리 이야기
바바라 민토의 ‘논리의 기술’을 읽고

논리의 X 파일, 그 비밀을 밝힌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것은 특히 학생들에게 필요한 요소다.
논술 시험은 물론, 각종 보고서, 구술면접 등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논리정연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하는 것이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또한 어른이 되어 사회생활을 하게 되면 보고서나 기획서 등 다양한 형태의 문서들을 작성해야 한다.
여성 컨설턴트 출신인 바바라 민토가 저술한 ‘논리의 기술’(이진원 옮김)은 효과적이고 논리적으로 자신의 주장이나 기획을 표현할 수 있도록 가이드하고 있다.

논술 시험의 비중이 중요한 가운데 학생들은 꼭 시험에 대비해서가 아니더라도 평소에 논리적인 사고와 표현을 키우는 것이 여러모로 효과적이다. 대학생이 되면 각종 리포트나 논문을 써야하는 등 글쓰기의 역할도 중요해 지고 있다. 직장인이 돼서는 보고서나 기획서를 작성해야 한다.
갈수록 논술이나 구술면접 등 시험 문제가 학생들의 다각적인 논리를 요구하고 있다. 즉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논리적이고 일목요연한 사고방식과 표현을 요구하고 있는 추세다. 예를 들면 국제기구에 대한 상식이나 한자 고사성어 의미 파악 등 여러 지문을 통해 통합적으로 추론 이해할 수 있는 논리 사고력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문제는 이 같은 논리적인 사고력이 하루아침에 쌓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따라서 학생들은 매일 벽돌을 쌓듯 상식과 사고력을 키워야 한다. 가장 효과적인 ‘정보처’는 매일 책 한권 분량의 정보를 담고 있는 신문이다. 스크랩을 하든, 컴퓨터에 폴더를 만들어 특별관리 하든,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씩 업데이트하자. 매주 가장 시사적인 내용과 이슈 등을 영역별로 분류해 정리한다. 즉 새로운 시사용어, 경제, 정치외교, 환경, 자신의 관심 분야 등 자료를 모으고 관련기사를 읽으면서 내공을 키우는 것이다. 사설에서는 각 신문사가 주장하는 핵심 내용에 줄을 친 뒤 자신의 생각을 정리해서 메모하는 습관을 기른다. 또 객관적인 뉴스를 전한 보도문은 읽고 글의 내용을 혼자 요약, 정리하는 것도 좋다. 이 같은 능력이 점차 몸에 배이고 익숙해지면 어느 새 논리력이 생기고 자신감이 붙을 것이다. 또한 최근 2~3년치 수능언어영역 대입 논술 문제를 실전처럼 풀어보는 것도 도움이 된다.

난 왜 '생각의 정리'가 안 될까?
‘논리의 기술’의 저자인 바바라 민토는 “상황-전개-질문-답변’이라는 4단계의 스토리 형식으로 시작하여 커뮤니케이션의 요지를 정하고 그 근거를 연역적 또는 귀납적 추론으로 구조화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어떤 주제에 대해 생각하고 표현하는 방법을 길렀으면 한다. 특히 논리적인 사고를 요하는 논술 시험 때문에 걱정이 많은 학생들과, 이제 사회에 막 발을 내딛는 직장인들에게 권하고 싶다. 우리 사회에서 논리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생존의 열쇠이기 때문이다.

2007/10/30 21:12 2007/10/30 21:12

우리 청소년들이 훌쩍 자라 성인이 되는 가까운 미래에는 어떤 직업이 각광받을까.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청소년 시기에는 특히 미래의 유망한 직업에 대해 궁금증이 생길 것이다. 이번 호 직업의 세계에서는 화려한 영상으로 시선을 끄는 영화 속의 첨단 컴퓨터 그래픽(CG)의 세계를 다뤄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불가능을 현실로 만드는’ 화려한 영상 기술의 마술사
지난 여름, 국내 극장가를 뒤흔든 영화들이 있다. 아이들과 청소년을 비롯해 온 가족에게 최고 인기영화는 단연 ‘헤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과 ‘트랜스포머’, 그리고 심형래 감독의 야심작 ‘디 워’가 바로 그것이다. 내용이나 줄거리는 둘째 치고, 이 세 영화의 백미는 화려한 영상, 즉 컴퓨터그래픽(CG) 기술이다. CG는 최근 세계적으로 만들어지고 있는 블록버스터 영화 제작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첨단 기술이다.
영화 ‘디 워’는 심형래 감독이 우리의 전통적인 소재인 이무기를 바탕으로 6년 동안 준비하며 만들었다. 무엇보다 영화의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은 컴퓨터 그래픽(CG)이다. 더구나 CG는 우리의 기술을 기반으로 했다. '이무기'라는 한국적인 소재와 도심의 대규모 전투 장면, 이무기의 추격 장면 등 국내 컴퓨터그래픽 기술을 이용하여 불가능을 현실로 구현시켰다. 화면 가득 화려한 특수효과와 컴퓨터그래픽이 시선을 압도하면서 이 영화는 흥행을 기록했다.
달리던 자동차가 갑자기 로봇으로 변신하고 움직인다. 로봇들은 사람들이 있는 거리를 활보하며 한바탕 멋지게 싸움을 벌인다. 영화 ‘트랜스포머’의 관객들은 컴퓨터그래픽에 의해 만들어진 한층 증강된 현실에 눈을 떼지 못한다. 영화가 현실이 된 것 같은, 진짜 같은 그 장면들은 CG기술이라는 특수 효과에 의해 실현되고 있는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 것이 바로 컴퓨터그래픽(CG) 기술이며, 이를 창조하고 만들어내는 ‘CG 디렉터’라는 직업이다.

흥행 열풍 일으킨 영화 <트랜스포머>의 생명력은 한국인 CG 디렉터의 힘
혁신적인 컴퓨터그래픽 기술로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은 영화 트랜스포머. 특히 CG 분야에 한국인 스텝이 직접 참여했다고 한다. 할리우드 최고의 시각 효과 회사인 ‘ILM’의 홍재철과 ‘디지털 도메인’의 서명철, 표영일이 바로 그 주인공들이다. <스타워즈> <쥬라기 공원> 등 할리우드 시각효과 역사에 한 획을 그은 ILM의 ‘Creature Technical Director’로 일하고 있는 홍재철 씨는 로봇의 동작을 구현해내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관절과 관절 사이의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통해 마치 살아있는 듯한 로봇을 창조하는데 일조했다.
<타이타닉>으로 아카데미 시각효과상을 수상한 디지털 도메인의 ‘Lead Digital Artist’로 활약하고 있는 서명철, 표영일씨는 한국 영화 <괴물>을 비롯해 <해리포터와 불의 잔> <슈퍼맨 리턴즈> <씬시티> 등에 참여한 뛰어난 CG 디렉터들이다. 그들이 영화 속에서 담당한 작업은 혜성이 충돌하고, 우주에서 날아온 로봇들이 지구의 대기권으로 착륙하는 장면 등 영화 속 세부 배경이 최대한 자연스럽게 보일 수 있도록 하는 것. 이들의 세심하고 정교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로 <트랜스포머>는 더욱 화려하고 사실적인 영화로 탄생할 수 있었다. 이들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작품에는 약 1천여 명의 인원이 참여했으며, 어느 한 장면도 중요하지 않은 부분이 없었다.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열정이 있었기에 멋진 장면이 탄생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앞으로는 외국영화의 후반 작업 또한 한국 기술로, 한국에서 직접 작업할 수 있는 날이 오길 희망한다.”며 한국의 컴퓨터그래픽 기술의 발전에 대해 희망적으로 전망했다.
이제 한국인 CG 디렉터들은 국내를 넘어 허리우드는 물론, 전 세계의 영화계에서 활발하게 활약할 것이다. 앞으로 블록버스터 등 세계적인 영화는 갈수록 CG의 특수효과 기술이 영화 제작에 필수적으로 활용될 것이다. 따라서 앞으로 세계적으로 CG 디렉터들의 활약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므로 전망이 매우 밝다고 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CG 디렉터가 되려면, 먼저 컴퓨터 기술을 능수능란하게 다룰 줄 알아야 한다. 또한, 한정돼 있는 일 보다, 디자인이나 창작 등 창조적인 작업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 눈여겨 볼만하다. 전공은 컴퓨터 그래픽, 시각 디자인 쪽이 알맞다. 평소 영화를 많이 보고 즐기는 사람, 호기심이 많으며 상상력을 많이 펴는 사람이 이 직업과 어울릴 것이다.
‘영화 제작의 꽃’으로 맹위를 떨칠 한국의 CG 디렉터의 탄생이 기대된다.

2007/10/30 20:41 2007/10/30 20:41

경기도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

‘자연’이라는 넉넉한 품에서 여유를 즐기며 예술의 향기까지 느낄 수 있는 곳, 어디 없을까? 너른 자연 속에서 즐기는 문화와 예술의 향기, 바로 안성 너리굴문화마을에서 체험할 수 있다. 잠시 숨을 고르고 ‘옹달샘’에서 쉬어가는 여유, 바로 이곳에 있다. 여기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학생들의 문화 체험과 현장 학습에 더없이 좋은 너리굴문화마을로 떠나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재미있는 이름만큼이나 궁금증을 안고 안성으로 떠난 길.

산 중턱을 차로 오르다 보니, 어느 새 그림 같은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넓게 펼쳐진 산 중턱에는 동화 속에서 본 듯한 예쁜 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작은 길 양 쪽으로, 군데군데 나무로 만들어진 예쁜 집들이 옹기종기 자리하고 있다. 이곳이 바로 ‘너리굴문화마을’이다.
이곳은 병풍처럼 둘러싸인 산을 배경으로 목장과 야외 공연장, 미술관, 운동장, 공예체험장, 숙소, 식당 등이 숲 속에 들어서 있다. 곳곳에 놓여있는 조각품을 감상하면서 아늑한 산책길을 거닐다 보면, 자연의 넉넉한 품속에 안긴 듯 고즈넉한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동화 속의 집처럼 예쁜 마을에서 다양한 문화 체험을 즐겨요!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에게는 한적하고 목가적인 풍경을 선사하는 최적의 휴식처이자, 아이들에게는 자연 속의 체험학습 장이 되고 있는 이곳은, 온 가족의 하루나들이 코스로 안성맞춤이다. 특히 아이들에게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몸소 체험하면서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배움의 놀이터로 각광받고 있다.
수풀 속에서 토끼가 놀란 눈으로 쳐다보고, 초원 위에서 꽃사슴이 뛰어 노는 곳.
문득 길을 걷다가 수풀 사이 어디선가 기척이 느껴지는 곳이 있다. 돌아보면 질경이 풀을 뜯고 있는 토끼의 빨간 눈과 마주 칠지도 모른다. 이곳은 토끼와 오리, 거위, 토종닭들이 키워지는 너리굴 아기 농장이다. 낮은 울타리를 통해 울타리 안 가축들의 생태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집으로 돌아갈 때는 저마다 ‘나만의 작품’을 하나씩 안고 돌아가는 기쁨이 있다. 나무로 아담하게 지어진 공방이나 야외 마당에서 여러 가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는데, 현장학습에 나온 학생들이 선호도에 따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되고 있다. 도자기 공예, 금속공예, 양초공예, 석고공예 등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하게 된다. 각 공방마다 전문 교사들이 있어, 자세한 지도를 받으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취향에 따라서 손수건이나 스카프에 고운 색상으로 물들이는 천연염색도 하고, 악세사리를 만드는 금속 공방이나 손이나 발을 본떠서 액자에 남기는 석고 소조, 예쁜 그릇을 만들어보는 도자공예체험, 예쁜 칼라양초 만들기 등 체험학습을 통해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낸다. 함께 어울려 체험하다 보면 즐거운 추억까지 남길 수 있다. 프로그램별로 재료비를 포함해 약간의 체험료를 내면 된다. 체험 시기와 학습장 사정을 고려해 미리 조율하면 나무공예와 천연염색, 전통문화교실 등의 체험도 가능하다.
넉넉한 자연 속에서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예술 작품’을 만들면서 소박한 기쁨을 누려보자. 집으로 돌아가 내 책상 앞에 ‘나만의 작품’을 올려둔다면 오래도록 아름다운 추억을 새길 수 있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 찾아가는 길
승용차 : 경부고속도로 - 안성나들목을 나가면 바로 38번 국도 - 안성 방향으로 우회전 - 중앙대 안성캠퍼스 앞에서 고가도로 타고 안성시 우회도로 - 대덕터널과 비봉터널을 지나 가사교차로에서 우측으로 내려가 좌회전 - 387번 지방도로를 타고 용인 방향으로 가면 너리굴문화마을 이정표 - 이정표 따라 좌회전하여 약 1km 정도 올라가면 바로 나옴
대중교통 : 안성터미널 건너편에서 원삼행 버스를 타고 ‘너리굴문화마을’ 앞에서 내려 1km 정도 걸어 들어감

■ 주  소 :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신장리 63-1     ■ 문  의 : 031-675-2171
■ 홈페이지 :
www.culture21.co.kr

2007/10/30 20:33 2007/10/30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