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되는 창의·인성 교육

앞으로 학부모들은 자녀교육에서 창의력과 인성을 핵심키워드로 삼고 관심을 가져야 하겠다. 지난 18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창의성과 인성 함양을 위한 교육내용·방법·평가체제 혁신 방안'이라는 방침을 내놓았다. 입시 등 정부의 교육정책 방향이 창의력과 인성에 중점을 두겠다는 뜻이다.
 
교과학습 분량 20% 이상 감축, 블록타임제 적용, 체험활동을 위한 기업·대학 등 외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고질적인 암기위주 교육에서 창의·인성을 강조하는 방향으로 틀을 바꾸겠다는 것이 교육 당국의 계획이다. 교과부는 "새로운 지식과 가치를 창출하고 더불어 살 줄 아는 능력이 요구되는 미래 사회에는 지식 뿐만 아니라 창의성과 인성을 고루 갖춘 인재를 요구한다"며 추진 배경을 밝혔다.
 
◆ 창의·인성교육 강화, 생각하는 수업으로 전환
 
교과부는 그간 주입식 수업방식이 아닌 창의·인성을 높이는 ‘생각하는 수업’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우선 학생들의 문제해결력, 리더십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7월부터 도입하는 수업방식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문제중심 학습법으로 변화 = 학생 스스로 자기주도적 학습 활동을 통해 과제 및 문제를 선정해 그에 대한 해결안이나 자신의 의견을 전개해가는 학습방법을 뜻한다. 학생은 스스로 자신의 견해를 논리적으로 제시·설명하고 자신의 의견과 다른 의견에 대해 반박을 함으로써 관련된 분야의 지식과 함께 문제해결과정을 습득해 나가야 한다.
 
▲ 팀 프로젝트 학습 강화 = 학생들이 주제 선정부터 활동계획 수립, 탐구 및 표현, 마무리 과정 등의 프로젝트 전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의사결정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려는 취지다.
 
▲ 독서토론 확대 = 특정 주제와 관련된 도서를 읽고 난 뒤, 각자의 감상과 의견에 대한 토론 수업을 실시함으로써 제시된 다양한 제안들을 발전시키고 검토해나가는 수업을 할 계획. 인문학 분야뿐만 아니라 사회·과학·예술과 같은 다양한 분야로 확대해 학생 개개인의 호기심과 몰입을 유도하려는 의도다.
 
▲ 협동학습 확대 = 모둠별로 ‘협동 활동’ 및 ‘주어진 과제에 대한 집단 사고’를 통해 문제에 대한 해결책 및 결론을 도출토록 하는 학습을 늘릴 예정이다.
 
▲ 글쓰기 강화 = 다양한 주제에 대해 학생들의 생각 및 의견을 글로 표현하게 함으로써 사고력·의사표현 능력을 함양케 하기 위해 글쓰기를 강화한다.
 
교과부 이진규 창의인재육성교육 과장은 “학습 부담을 줄이고 사고·문제해결·협동력과 리더십을 키우는 식으로 수업·평가를 바꿀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그동안 암기위주 학습을 했거나 정답을 찾는 기술만 익혔던 학생들은 이같은 변화에 재빨리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평소 꾸준한 독서를 통해 배경지식을 넓히고 주위의 현상에 관심과 호기심을 갖는 연습을 충분히 할 필요가 있다”고 귀띔했다.
 
박교선 영재사관학원 입시총괄원장은 “앞으로 초중고교 일반교과수업에서 말하기·쓰기 중심의 토론, 탐구, 실험 활동이 대폭 늘어날 것”이라며 “자기 생각을 정리하고 설득력 있게 주장하는 연습을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 창의적 체험활동을 넓히는 방향으로 포트폴리오 작성해야
 
이와 함께 앞으로 입시에서도 창의력과 인성이 강조될 전망이다. 이진규 과장은 “교과부는 특목고, 대학입시에서 창의, 인성 요소를 평가해 반영하는 입학사정관 전형을 확대하되 토플, 토익, 텝스 등 공인어학시험, 교과관련 교외 수상경력, 해외봉사활동 등 사교육 의존성이 높은 체험활동 등은 배제하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창의적 체험활동을 넓히는 방향으로 일찍부터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작성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구체적인 방법을 모르겠다면 교과부가 올해 초중고에 본격 도입해 앞으로 확대 실시할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www.edupot.go.kr)에서 힌트를 얻어보자.
 
창의적 비교과활동 내용을 일찍부터 학생 스스로 정리하도록 돕는다는 취지로 만들어진 창의적 체험활동 종합지원시스템은 교사가 학생의 교과외 활동 결과만 기록했던 기존 학생부와 달리 학생 스스로가 ‘활동에 참여하게 된 동기와 목적’, ‘구체적인 활동 내용과 활동 후 소감’ 등을 자세하게 작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초등학교에서 고교까지 실적을 포트폴리오로 작성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상급학교 진학에 활용될 수 있게끔 할 계획이다.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시스템 선도위원으로 활동중인 서울 문정고 심혜숙 교사는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교과외 활동 과정과 소감을 상세히 기록한 뒤 교사가 관련 의견을 제시해 승인하는 식으로 진행돼 개인적 경험에 대한 과정과 느낌을 구체적으로 적는 것이 창의적 체험활동 지원시스템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포트폴리오는 단순히 어떤 활동을 했다는 결과가 강조되는 것이 아니라, 왜 했는지, 활동과정에서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고, 인성면에서는 무엇을 얻었는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진정성 있는 교과외 활동을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10/05/24 10:10 2010/05/24 10:10
《최근 각 대학이 2011학년도 입학설명회를 진행하면서 올해 대학입시 수시모집 세부안이 속속 발표되고 있다. 이 가운데 수험생들이 가장 주목해야 할 대목은 ‘수시전형 모집인원 확대’다. 각 대학이 전체 신입생의 60%이상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하기로 결정하면서 올해 대입 수험생들에게 수시는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수시모집의 핵심은 바로 ‘논술’이다. 각 대학이 발표한 입시전형안을 살펴보면 수시에서 합격을 결정지을 가장 비중있는 요소는 ‘논술’이다. 서울대는 전체 수시모집 인원 중 61.3%, 고려대는 55.5%, 연세대는 71.7%를 논술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2011학년도 대입 수시 합격의 핵심열쇠인 ‘논술’, 각 대학에선 과연 어떻게 출제할 예정이며, 학생들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알아보자.》
 
수시선발 크게 늘고 과목수 줄고…
더 깊고 더 창의적인 논술 훈련을
 
대입정원 60%이상 수시선발, 논술이 당락 좌우
줄어든 시험문항·고사시간 효율적 전략을
 
교과 개념 이해는 기본… 깊이있는 공부 필요
자연계… 수학 과학 심화지식 갖춰야
 
 
논술, 어떻게 출제될 것인가?
 
대학들이 수시 논술시험을 진행하면서 △대부분 대학이 탐구영역을 3개에서 2개 선택으로 바꾸고 있는 점 △수능 직전의 수시 1차 논술에 대한 수험생들의 부담 △‘수능-내신-논술’을 모두 준비해야 하는 수험생들의 부담 등을 감안한다면 ‘2011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의 특징’을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① 대부분 대학에서 시험 문항 수나 시험 시간이 줄어들 것이다.
② 탐구영역반영 과목수가 축소되면서 논술에서 과학이 차지하는 비중이 줄어들 것이다.
③ 학생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수시 1차의 논술 전형일이 앞당겨 질 것이다.
 
이미 치러진 모의 논술고사나 학교별 입시계획안을 살펴보면 실제 이런 특징이 반영될 것임을 알 수 있다.
 
우선 연세대는 지난해에 비해 논술시험을 10일 가량 앞당겨 시행한다. 문항 수는 지난해 3개에서 올해 2개로 줄어들며 시험시간 역시 180분에서 120분으로 조정할 계획이다.
 
한양대도 마찬가지다. 최근 공개된 한양대 모의논술 문제를 살펴보면 문항 수는 3개에서 2개, 시험시간은 150분에서 120분으로 줄었다. 또 자연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치르는 논술에선 과학을 배제하고 수학 ‘가’형에서만 출제한다고 발표했다.
 

 
◆ 논술,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대학에서 어떤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든 논술고사를 통해 평가하는 세 가지 요소는 △비판적 분석 능력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논리적 서술 능력이다.
 
비판적 분석 능력’에서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해서는 우선 교과과정에 나오는 기본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해야한다. 교과서에 담긴 원리와 법칙, 원인과 결과를 깊이 있게 공부한다. 대부분의 자료가 글로 제시되는 만큼 정확한 독해능력은 필수. 교과서에 나오는 도표의 의미를 정확히 분석하고 다양한 교과내용을 폭넓게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 도표와 그래프, 그림 등 다양한 시각자료의 활용이 빈번하므로 이 부분을 따로 대비해야한다. 평소 수능 공부를 할 때 시각자료가 제시된 어려운 지문에 대해서는 따로 독해연습을 하는 것이 좋다. 글을 읽은 후 의도적으로 분석하고 요약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독해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자료의 내용을 응용해 통합적이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측정하는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은 교과서의 개념과 원리를 사회 현상이나 주변 사물에 적용해보는 방식으로 연습하는 것이 좋다. 거꾸로 주변 환경이나 사회 현상을 주의 깊게 관찰하고 원인과 배경, 그로 인해 파생되는 결과를 진지하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시사적인 이슈에 대한 관심도 필수다.
 
생각을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능력, 즉 ‘논리적 서술 능력’은 비중 있는 평가요소라고 할 수 있다. 구체적인 근거를 제시하면서 일관된 논지를 펼칠 수 있도록 연습하자. 제시문의 정보를 토대로 결론에 도달하기까지 논리를 갖춰 답안을 작성해야한다. 이때 필요한 논리적 사고력은 글쓰기 연습과 토론으로 기를 수 있다.
 
자연계열도 서술실력이 뒷받침되어야만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비판적 분석능력,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 논리적 서술 능력과 더불어 교과 심화 학습이 필요하다. 최근 자연계열의 논술 문제를 분석하면 대부분 수리 및 과학탐구 교과 영역의 심화 지식이 바탕이 되지 않고서는 해결이 어려운 논제가 많다. △공식을 유도하는 과정의 타당성을 논하라 △이유를 설명하라 △판정 근거를 논하라 등과 같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과 그에 대한 논리적 근거를 묻는 유형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또 △값을 구하라 △환산하라 등과 같이 풀이와 답을 직접적으로 묻는 유형도 출제된다. 교과서를 중심으로 수학과 과학의 기본 이론과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해야한다.
 
대부분 심화 교과 지식을 묻는 문제이므로 수학, 과학 심화 학습이 필요하다. 수능 준비 시간 등을 고려했을 때 수학은 필수로 공부하고 과학은 전략과목 위주로 깊이 있게 접근하는 것이 현명한 전략이라고 할 수 있다.

2010/05/17 09:13 2010/05/17 09:13
내신 비중 커지고, 지원 문호는 넓어지고 … 대비전략 가이드
 
 
올해부터 과학고와 과학영재학교 입시에 변화가 생긴다. 과학고는 입학사정관제를 활용한 자기주도학습 전형으로 모집정원의 30%를 선발하고, 나머지 70%는 과학창의성 전형으로 뽑는다. 지원자격을 완화시킨 대신 1차 서류전형 비중을 높여 내신성적의 영향력이 커졌다.
과학영재학교도 ‘직전 학년 수학·과학’으로 정해져 있던 기존 내신반영 방법을 ‘전 학년·전 과목 반영’으로 바꾸면서 중학교 내신관리가 당락을 가를 것으로 보인다.
 
과학고, 학생부·탐구활동 정리 잘해야
 
과학고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에서 1단계 서류평가를 통해 2~3배수의 학생을 추린 뒤 2단계에서는 면접과 내신성적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당초 교과부 발표에서는 1단계에서 중학교별 추천 인원과 지원자격을 제한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모집요강에서는 지난해에 비해 지원자격이 대폭 완화됐다. 한성·세종·경남·강원·부산과학고 등의 경우 자기주도학습 전형의 지원 자격과 추천인원 제한이 없다. 과학창의성 전형에서도 강원과학고는 지원자격을 두지 않았으며 한성·세종·전북·경남·광주·부산과학고 등에서는 학교 내신으로만 지원자격을 뒀다.
 
대신 내신 반영 비중이 높아졌다.
1단계 서류전형에서 수상 실적과 영재교육원 수료 경력 서류 등을 반영하지 않으며, 학생부와 학습계획서·추천서로만 전형을 치른다. 예년에 치렀던 수학·과학 구술면접과 같은 선발시험이 없어진 상황에서는 학교 내신으로 당락이 갈릴 수밖에 없다.
 
과학창의성 전형에서는 처음으로 캠프를 실시한다. 학교별 세부 진행방식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과제 수행 능력을 평가하는 문제가 상당수 출제될 것으로 보인다.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이미경 소장은 “과제 수행 문제는 실험 설계부터 실험을 수행하는 능력, 개념도 그리기 문제가 주로 출제된다”며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뤄지는 실험의 경우에는 직접 해보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틀린 문제를 재구성해 정답을 이끌어내는 서술형 문제에도 대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과학영재학교, 영재성 입증 서류 중요
 
과학영재학교는 지난해까지 내신을 점수화하지 않아 수학·과학 중 한 과목에서 두각을 보이는 경우 합격이 가능했다. 그러나 한국과학영재학교에서 기존 ‘직전 학년 수학·과학’만 보던 내신 반영 방식을 ‘전 학년 전 과목’으로 확대했고, 신설된 대구과학고도 전 학년 전 과목을 반영해 내신의 중요성이 커졌다.
 
학교 내신 외에도 영재성 입증 서류가 중요하다. 독서 기록과 일기장, 과학 발명품 출품작, 영재교육원 수료 과정에서의 산출물 등 자신이 수행했던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제출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영재교육원에서 만들었던 산출물이 변별력을 가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작품에 대한 설명을 곁들여야 하고, 장기간에 걸쳐 만들어낸 결과물이어서 많은 노력이 들어갔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100% 입학사정관제로 선발하는 한국과학영재학교는 2단계 영재성 다면평가에서 최근에 부각되고 있는 수학·과학 문제들에 대해 질문할 수도 있다. 하늘교육 임성호 기획이사는 “신문이나 신간 서적을 통해 최근 이슈 관련 배경 지식을 습득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각종 체험활동·탐구활동 자료를 미리 준비하고, 면접에서 활동을 통해 얻어진 수학·과학 지식을 어떻게 발전시켜 나갈 것인지를 부각시키라”고 조언했다. 서울과학고와 경기과학고, 대구과학고를 지원하는 학생들은 영재성 평가와 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등 2·3단계 선발시험에 대비해 수학·과학 올림피아드 기출문제를 풀면서 실전감각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
 
2010/05/12 08:54 2010/05/12 08:54
과학고 더 넓어진 문… 지원자격 크게 완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30%-과학창의성 전형으로 70% 선발
‘서류심사 → 면접+내신’ 혹은 ‘서류 → 과학캠프+내신점수’로 평가
 
《지난달 25일 서울시교육청은 ‘2011학년도 과학고 입학전형 요강’을 확정·발표했다. 올해 과학고 입시에선 자기주도학습전형이 본격 도입되고, 과학창의성전형에서 1박2일간 과학캠프가 진행되는 등 큰 변화가 생겼다. 학교별 선발인원은 한성과학고가 140명, 세종과학고가 160명이다. 부산과학고(구 장영실과고)는 전년도보다 40명 증가한 120명을, 울산과학고는 전년도보다 20명 증가한 80명을 선발한다. 올해 개교한 창원과학고는 92명을 선발한다. 또 대구과학고가 영재학교로 전환되면서 대구지역에 과학고가 새로 개교할 예정이다. 2011학년도 과고 입시, 과연 학생들은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올해 과고 입시의 주요 변화 사항을 알아보고 서울·경기지역 과고별 입시전략을 알아보자.》

■ [2011학년도 과고 입시] 어떻게 바뀌나?
 
올해부터 과고에서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정원의 30%, 과학창의성 전형으로 70%를 선발한다. 자기주도학습전형에선 1단계 서류심사을 통과한 학생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후, 면접점수와 학교 내신점수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과학창의성 전형에선 1단계 서류전형을 통과한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캠프를 실시하고, 과학캠프 평가결과와 학교 내신점수를 합해 합격자를 뽑는다.
 
자기주도학습전형은 7∼10월에, 과학창의성전형은 10∼12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2011학년도 모집요강을 발표한 경기북, 세종, 한성과고 등 8개 과고에서 모두 자기주도학습전형과 과학창의성전형에 중복지원을 허용한다.
 
발표된 모집요강을 살펴보면 지난해에 비해 지원자격이 크게 완화됐음을 알 수 있다. 강원, 경기북, 경남, 부산, 세종, 한성과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에 지원자격 및 추천인원 제한이 없다. 단, 전북과고는 중학교별 학급 인원수에 따른 추천인 제한, 광주과고는 학교내신 지원자격 제한이 있다.
 
과학창의성전형에선 거의 모든 과고가 지원자격에 제한을 두고 있다. 하지만 지원자격은 다소 완화된 편이다. 한성과고를 살펴보자. 지난해 일반전형 지원 시 2학년 1, 2학기 수학 과학 국어 영어 교과 중 3개 교과 10%이내, 3학년 1, 2학기 수학 과학 각각 7%이내였던 지원자격이 2학년 1학기에서 3학년 1학기 수학, 과학 평균 10%이내로 바뀌었다.
 
■ [2011학년도 과고 입시] 서울, 경기지역 과고입시 특징
 
올해 서울지역 과고에선 세종과고 160명, 한성과고 140명 등 총 300명을 선발한다. 경기지역에선 경기북과고가 100명을 선발한다.
우선 한성과고 입시 변화를 보자. 지난해 △일반전형 △학교장추천자전형 △올림피아드 입상자전형을 통해 학생을 선발했지만, 올해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42명, 과학창의성전형으로 98명을 뽑는다. 한성과고의 원서접수기간은 9월 1∼3일이다.
 
자기주도학습전형에선 1단계에서 △학교생활기록부 △추천서 △학습계획서 등을 심사한다. 1차 합격자 84명을 대상으로 면접을 진행한 후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자기주도학습전형의 면접은 10월 30일 진행될 계획이다.
 
과학창의성전형에선 1단계 서류전형을 통해 196명을 선발한 후, 과학캠프 결과와 내신 성적을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개별면접은 10월 30일 실시할 계획이며, 과학창의성 캠프는 12월 3∼4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성과고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은 뭘까? 바로 학교내신이다. 학교내신은 1, 2단계에서 모두 반영되므로 과고 합격을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요소다. 지난해에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4개 교과를 반영했지만, 올해부턴 2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의 수학 과학 성적만 반영한다.
 
과학창의성전형에서 캠프대상자 선정 시엔 3학년 2학기 내신점수가 반영되지 않지만, 최종 합격자 선발 시에는 포함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끝까지 학교 내신점수 관리를 소홀히 해선 안 된다.
 
세종과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48명, 과학창의성전형으로 112명을 선발한다. 자기주도학습전형 개별면접은 11월 13일, 과학캠프는 12월 3∼4일 실시될 계획이다. 자기주도학습전형에서는 1단계 서류전형에서 합격인원의 3배수인 144명을 선발한다. 과학창의성전형의 경우 1단계 서류전형에서 2배수인 224명을 선발한다.
 
경기북과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으로 30명, 과학창의성전형으로 70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7월 28∼31일이다.
 

경기북과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 과학창의성전형에서 모두 학생의 지원자격을 제한하지 않는다. 자기주도학습전형에선 1단계 서류전형으로 60명을 선발한 후, 면접 결과와 서류전형 평가를 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과학창의성전형은 1단계 서류전형에서 105명을 선발하고, 과학캠프 결과와 서류전형 점수를 바탕으로 70명을 최종 선발한다. 자기주도학습전형 개별면접은 10월 23일, 과학캠프는 11월 26∼27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 선발시험 사라진 과학고, 내신 위력 더 껑충

수학-과학 ‘1∼1.5% 클럽’에 들어라

 2011학년도 과학고 입시는 기존과 달리 입학사정관제에 의한 자기주도학습전형과 과학창의성전형으로 나눠 실시된다. 전형 방법이 바뀌더라도 수학 과학 국어 영어 등 주요교과 내신은 최상위권으로 관리해야 한다. 선발시험이 사라지면서 객관적인 자료가 될 수 있는 교과 내신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이다.

제출 서류 중 학교생활기록부는 변별력이 높은 자료가 될 수 있다. 특히 수학 과학은 상위 1∼1.5%이내 들어야 한다.

세종, 한성과학고는 올해부터 수학 과학만 반영한다. 반면 한국과학영재학교와 대구과학고는 전 과목을, 경기과학고는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을 반영한다. 단, 서울과학고는 수학 과학만 반영한다. 과학영재학교에 합격하더라도 해당 지역 과학고에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주요 교과에 대한 관리가 필요하다.
과학창의전형에서는 과학영재학교가 실시했던 과학캠프가 도입된다. 따라서 과학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기존 과학영재학교에서 실시한 방식을 토대로 마련된 ‘과학창의성 평가도구 매트릭스’를 살펴봐야 한다.

과학창의성 평가도구 매트릭스이란 △학생기록물 분석 △면접 △글쓰기와 발표·토론 △과제 수행을 통해 과학창의성, 과학적 의사소통, 흥미, 동기, 인성 등에 대해 파악하는 방식을 보여주는 자료다. 과학창의성 평가도구 매트릭스를 볼 때 과제 수행을 중심으로 과학캠프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과제수행은 틀린 문제를 수정해 문제를 다시 푸는 방식인 △문제 재구성하기 △창의적 실험설계 △실험·실습 수행 △개념도 그리기 △게임 만들기 △과학 잡지 제작 △과학적 성과에 관한 뉴스 제작 △제시된 미래 문제에 대한 해결 과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재교육원 수료 경험은 서류심사를 대비하는데 도움이 된다. 영재교육원 수업에서 작성했던 탐구일지는 자신의 영재성을 입증할 수 있는 중요한 실적물이 될 수 있으므로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좋다. 또 영재교육원에서 진행했던 프로젝트도 보고서로 정리·작성한다.

비록 영재교육원 수료 경력 자체는 평가에 반영되지 않지만, 자기소개서나 면접에서 영재교육원 수업과정 중 자신이 연구를 진행한 경험이나 노력을 서술하는 것은 평가에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수학 과학 관련 경시대회에 참가하는 것도 과학고 입시에 도움이 된다. 경시대회 수상실적 자체는 반영되지 않지만 준비 경험을 통해 자신의 적성 및 흥미를 입증할 수 있는 경험으로 어필할 수 있다. 또한 과학고와 과학영재학교에 중복지원 할 수 있으므로 경시대회 문제를 풀면서 과학영재학교 영재성 기초 검사와 창의적 문제해결력 검사를 대비할 수 있다.

중3 때는 추천서 작성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추천서는 지원자를 가장 잘 알고 있는 담당교사가 작성하는 것이 좋다. 담당교사에게 추천서와 관련된 사항을 미리 언급해 담당교사가 지원자를 충분히 관찰할 시간을 마련하도록 한다. 담당교사는 추천서 작성 시 추상적인 표현은 가급적 피하고 지원자의 수학·과학적 재능에 대한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기술하는 것이 좋다.
2010/05/10 10:49 2010/05/10 10:49
과학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과학고 입시 가이드
 
 
최근 청와대는 공교육 정상화와 사교육비 절감 등을 골자로 매월 대통령직속 교육개혁대책회의를 열겠다고 밝혔다. 곧 이명박 대통령이 ‘교육개혁대책회의’를 신설하고 교육현안들을 직접 챙기겠다는 뜻이다.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 의견은 분분하지만 대통령이 교육개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는 점에서는 매우 긍정적이다. 그러나 이 때문에 또 다른 입시 정책의 변화가 있을까 다소 우려가 된다. 변화는 곧 입시를 앞둔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혼란을 초래하는 바, 더 이상의 변화보다는 내실을 추구하고 교육계의 투명화를 다지는 회의가 되길 기대해본다. 이 글에서는 특목고 중 과고 입시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과고 입시, ‘자기주도학습 전형’과 ‘과학창의성 전형’안은 무엇인가?
과학고 입시에서도 입학사정관제로 불리는 ‘자기주도학습 전형’이 도입된다. 궁극적으로 자기주도학습 전형이 되겠지만 당분간 과학캠프로 진행되는 ‘과학창의성 전형’을 과도기적으로 함께 운영한다. 전형 시기는 7~8월, 10~12월로 예정돼 있어 두 개의 전형에 모두 지원할 수 있다. 올림피아드 등의 경시대회 입상, 영재교육원 수료 여부 등을 지원 자격으로 둔 특별전형은 폐지됐으며, 교과지식을 묻는 필기고사, 구술면접, 적성검사 등도 시행할 수 없다.
 
자기주도학습 전형과 과학창의성 전형 모두 1단계에서 중학교장 추천을 받는다. 그리고 자기주도학습 전형에서는 2~3개월 간 추천받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입학사정관 활동이 이어진다. 입학사정관들은 학습계획서와 추천서 등 제출서류를 검증하고 면담을 진행하며 추가 자료를 확보해 면접 대상자를 선정한다. - 면접 대상자 선정방법은 과학고의 면접 실시 여건과 지역별 중학교 현황에 따라 달리할 수 있다. - 2단계에서는 제출서류를 토대로 면접을 치른다. 면접 위원 선정과 개인 집단 토론 등 면접 방식은 과학고 별로 정한다. 최종합격자는 면접결과와 내신 성적을 합산해 결정한다. 이에 비해 과학창의성 전형에서는 추천된 지원자를 대상으로 과학캠프 대상자를 가린 뒤 1박 2일 이상의 과학캠프를 진행한다. 과학캠프에서는 매트릭스를 활용, 생활상 에피소드 중 과학적 내용 분석, 창의 실험 설계, 발명 아이디어 찾기 등 다각적 평가로 과학적 창의성을 측정한다. 이때 그 매트릭스는 과학고마다 다르게 구성될 수 있다. 곧 창의성과 잠재력을 가진 학생을 분명하게 가릴 수 있도록 과학고 별로 다양한 평가도구를 개발하게 된다.
 
내신 반영과목과 과목별 비중, 성적 산출방식은 시·도 교육청의 결정에 따른다고 한다. 그러므로 아직 강원과학고에서도 별다른 반응을 보이고 있지 않은 상황이다. 과학고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 모두 답답한 상황이다. 무엇보다 교과부 지침에 따라 전형안이 마련될 것이 확실시되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대비 방안을 이야기해 본다.
 
그럼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과학고 진학은 철저한 내신 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 학교장 추천을 위해서 그리고 최종합격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매년 전국 과학고 합격생 평균석차백분율은 상위 2%라고 한다. 그러므로 안정된 내신 관리는 과고 입시를 위한 기본 자격 요건이 됨을 명심하자. 특히 교과부는 수학, 과학 과목에 대해 가중치를 두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들 과목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학교장의 추천을 받기 위해서는 모범적인 학교 학습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 추천을 받을만한 철저한 자기 관리 능력도 함께 갖추어야 한다.
 
자기주도학습 전형과 과학창의성 전형의 제출 서류 중 학생들이 스스로 작성하는 학습계획서가 가장 중요하다. 스스로 참가한 과학적 체험을 바탕으로 체험하는 과정에서 얻은 점과 느낌 점을 기록해야 한다. 물론 현실적으로 그리 대단한 연구나 탐구활동이 될 수는 없겠지만 자신의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는 사항들을 기록해야 한다. 특히 학교에서 주관하는 행사에 스스로 참가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는 편이 입학사정관들을 설득할 수 있을 것이다. 어떤 내용을 채우고 어떻게 작성해야 할지 지금부터 미리 준비해야할 필요가 있다. 관심분야를 찾아 연구주제를 정해 2~3개월 동안 탐구활동을 벌이면서 그 결과를 기록해두는 편이 좋다. 그리고 실제 과학고에 진학해 해당 연구를 어떻게 발전시킬지도 미리 생각해 보는 편이 좋을 것이다.
 
과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학교생활을 성실히 하면서 과학적 호기심을 해소하는 여러 활동을 지속해야 한다. 단순히 시험에 나오는 사항들을 암기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각 개념의 생성 이유나, 실험의 목적 등과 같은 질문을 계속하고 스스로 그 궁금증을 해결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부모님의 의지가 아닌 자신 스스로의 과학적 열망과 잠재력 개발을 위한 실제 활동을 벌여야만 한다. 평소 탐구대회나 발명대회 등에 자신만의 결과물을 제출하는 것이 좋은 훈련이 될 것이다. 특히 과학캠프를 준비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된다.
 
이상 과고 입시 전형 안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해보았다. 작년과 전혀 상반된 과고 입시안으로 지금까지 과고 입시를 준비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혼란스러울 것이다. 그러나 역시 기본은 실력이다. 지금까지 학생 스스로 학업에 충실했다면 어떤 전형 안이 발표되든 합격의 영광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시작이다!! 과고 합격을 위한 실력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해보자!!
2010/05/07 09:43 2010/05/07 09:43
[입학사정관기획-외고·국제고의 자기주도 학습 전형]
진정성이 담긴 학습계획서와 면접이 당락의 변수 

2011학년도 외고·국제고 입시는 ‘자기주도 학습 전형’이 도입된다. 입학사정관이 학생의 자기주도 학습 결과와 학습 잠재력을 기준으로 창의적이고 잠재력 있는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조기에 설정한 진로 목표에 따라 그와 연관된 노력, 열정 등이 드러난 활동들을 꾸준히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졌다. 자기주도 학습 전형에 대비하기 위한 올바른 방법들을 알아봤다.
 
외고·국제고 영어내신성적과 면접만으로 합격자 선발
  ‘자기주도 학습 전형’은 외고·국제고에 해당하는 모든 학교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내신과 면접만으로 전형한다.
 
1단계로 영어 내신 성적(160점)과 출결(감점)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다. 영어 내신은 2~3학년 4개 학기 영어 환산 점수의 합으로써 학기별 9등급제로 반영한다. 예를 들어 4학기의 석차백분율이 4% 이내의 1등급이라면 학기별40점, 총160점 만점을 받게 된다. 입학원서를 제출할 때 영어 등급만 기재하며, 교과 성적을 제외한 학교생활 기록부를 제출하도록 했다.
 
2단계에서 1단계 선발인원 중 영어성적(160점)과 면접(40점)을 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그만큼 영어 내신의 비중이 높아졌다는 얘기. 새로운 입시안에 따라 최소 2등급 이내에는 들어야 1단계 통과 가능성이 높고, 2학년부터 영어내신에 대한 확실한 관리가 필요해졌다. 그러나 외고·국제고 지원자의 경우 대부분 내신은 확보되어 있다. 내신 등급 간의 차이도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제출서류와 면접이 합격 여부에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결국 학습계획서와 면접을 차근차근 준비하는 것이 합격을 향한 디딤돌이 될 수 있다.
 
목표 학교에 맞는 진로계획·다양한 활동 등이 돋보여야
면접에선 입학사정관이 학교장이나 교사의 추천서, 학교생활기록부, 학습 계획서를 검토하게 된다. 학생생활기록부에 학교 외 경시대회·인증시험·자격증 취득 등의 항목은 배제되었다. 대신 독서항목을 신설해 독서실적 등이 기록된다. 학습계획서에는 지원동기·학습과정 및 진로계획·봉사 및 체험활동·독서이력 등 크게 네 가지 항목의 질문이 나와 있다. 이를 바탕으로 한 면접은 기존의 교과지식이나 심도 있는 지식을 묻는 자리가 아니다. 제출된 서류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질문하면서 ‘진정성’을 평가하게 된다.
 
▷빨리 진로를 정하라

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 때부터, 늦어도 중학교 2학년까지는 진로를 정해야 한다. 원하는 진로에 맞춰서 아이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목표의식을 갖게 하는 것이 정말 중요해졌다. 그에 따라 우선순위를 정해서 시간과 노력을 많이 들일 곳과 그렇지 않은 곳을 잘 구분해야 한다. 다음 일관성 있게 꾸준히 준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 오랫동안 스스로 경험하고 쌓아온 나만의 진로 목표를 표현하고, 지원한 학교·학과에 대한 지원동기와 관심을 보여주기 위해서다.
진로에 대한 열정이 성장해가는 모습도 드러나야 한다. 성과를 나열하는 학습과정보다는 어떻게 어려움을 극복했는지 설명하는 것이 좋다. 어떤 영역에 대해 심도 있게 공부한 내용과 왜 공부했는지, 성과는 무엇이었는지를 상세하게 보여줘야 한다. 박 원장은 “인증시험의 경우 점수는 기록되지 않지만, 역경 극복사례로 들면서 자신이 ‘노력한 과정’으로 녹여 낼 수 있다”고 전했다. 실제로 KMO를 통해 자신의 수학수준을 깨달았다거나, IBT시험에서 말하기(speaking)에 취약하다는 걸 인식하고 영어원서를 더 열심히 읽었다는 예는 목표 학교 측에 자신을 돋보이게 한다는 것이다.
 
▷봉사 및 체험 활동도 미래계획에 맞춰 꾸준히 해야

봉사·체험활동도 ''21세기형 리더''에게 꼭 필요한 덕목으로 꼽아 관리하는 항목이다. 봉사·체험활동 역시 자신의 미래계획과 연관된 활동이 좋다. 또한 이 활동들을 꾸준히 해야 한다. 단발성 해외봉사보다, 가까운 곳에서 지속적으로 한 봉사활동이 더욱 가치 있게 평가받을 수 있다. 봉사활동 후 봉사내용과 자신에게 미친 영향에 대한 소감을 기록하고, 활동 관련 사진이나 기록물들을 스크랩해 두면 학습계획서나 면접 등에서 활용할 수 있다. 동아리나 체험활동도 소질에 맞춰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느낀 점을 자세히 기록해 둔다.
 
▷진로 관련 심층적인 독서, 영어 일기쓰기 등으로 노력한 모습을 보여줘야  
중학교 동안의 교과·진로·교양 관련 독서결과를 본다. 풍부한 독서활동은 면접의 깊고 폭넓은 지식의 토대가 된다. 본인이 좋아하는 분야 외에도 진로계획과 관련된 분야를 파고드는 심층적인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비판적인 책읽기로 책을 해석하고 자신의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능력도 길러 두자. 독서경험을 통한 성장이 보여 지도록 감상·비평을 중심으로 독후감을 기록하는 습관도 들여야 한다.
 
학습 계획서나 면접의 평가항목은 아니지만, 지원자의 성실함과 성장과정을 보여주는 일기 쓰기도 중요하다. 특히 영어로 일기를 적어 보는 것은 외고·국제고 지원자라면 도전해 볼 만하다. 영어일기에 친구를 가르치면서 배우는 자신의 학습법을 꾸준하게 기록해 높은 점수를 받은 사례가 있기도 하다.
2010/05/07 09:22 2010/05/07 09:22

“겨울방학, 영/수의 내공을 키워라!!”

신학기를 위한 Chance, 종로엠스쿨의 맞춤식 학습멘토

겨울방학은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시기이다.
3월 신학기에 있어 선행학습은 물론, 바쁜 학기 중에 이루기 힘든 과목의 영역별 심화학습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종로엠스쿨에서 재학중인 많은 상위권 회원들의 경우에도 겨울방학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보내냐에 따라 새학년 신학기의 성적분포가 매우 다양하게 펼쳐진다. 겨우내 회원들의 다양한 학습목표에 맞춘 종로엠스쿨의 맞춤식 방학특강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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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같은 연습으로 시험에 대비하는 Listening 강화학습
시간이 지날수록 Listening의 난이도는 높아져간다. 다른 영역의 난이도보다 항상 낮았던 Listening이 각종 시험에서 변별력을 갖기 위한 척도로 삼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실 Listening도 유형파악을 통한 꾸준한 연습으로 고수의 경지에 오를 수 있다.


Listening Plus 유형편 + L/C전용 Test&Clinic 사이트 (www.homelear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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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 2의 경우 Listening Plus Basic 유형편, Intermediate 유형편을 주목하라. 겨울방학동안 짧은 시간에 집중적으로 학습하여 각종 시험유형을 기초로 한 Exercise, Dictation Practice, Key Expressions를 습득할 수 있다.

Listening은 암기나 이해가 아닌 연습이 최고! 학원수업에 이어 집에서도 Listening 훈련을 위해 L/C 학습사이트를 활용해보자. 사이트에는 온라인으로 서비스 가능한 종로엠스쿨의 전 콘텐츠가 담겨 있어 Listening 훈련시간의 부족을 극복하고, Workbook의 역할을 수행하여 학생들 스스로가 Clinic을 통한 Listening Skill 향상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활주로 Clear~ 힘차게 이륙하자! 예비중 과정
예비중이 가지고 있는 중학교 진학에 대한 부담감은 실로 어마어마하다. 강한 성적부담과 학습량에 대한 걱정을 예비중이라는 명칭이 붙으면서 체감을 하기 때문이다. 또한 6학년 2학기부터 3월 신학기까지 어떻게 준비했냐에 따라 중등생활 3년이 결정날 수도 있다.


콕!콕! 영어 + Middle School Prep. Course(이하 MS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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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기가 되면 예비중학생들은 두분류로 갈린다. 예비중과정을 시작 못한 학생과 과정 1회차를 마치고 2회차로 들어가는 학생. 예비중 과정을 아직 못한 학생들은 사실 시간이 촉박한 상황, 지금이라도 빨리 중등과정의 학습패턴을 익히고 영어의 기본개념들을 다져나가야 한다. 콕!콕! 영어는 이름에서처럼 핵심이 되는 부분만  콕~ 짚어서 학습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교재이다. 시간단축을 위해 부단한 노력이 요구되지만 초급단계라면 콕!콕! 영어를 추천한다. MSPC는 쉽게 2회차에 접어드는 심화·응용레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개념의 확장, 어휘와 구조의 심화 등 좀 더 실전에 가까운 예비중 과정이다.

영어의 기본은 어휘, 중등빈출어휘 60일 마스터
중학교에 들어서면서 영어가 어렵다라고 느끼는 대다수의 학생들을 살펴보면, 영어의 패턴과 문장구조, 문법을 익혀야 할 시간에 미흡한 어휘보충을 위해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영어공부의 시간부족현상을 겪는다. 영어공부의 기본인 어휘량이 갑자기 늘어나는 중등과정에 대비하여 다음의 학습방법을 추천해본다.

Words# + 어휘별 MP3 + 온라인 단어 테스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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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교과 어휘를 중심으로 빈출어휘학습을 할 수 있는 Words#은 주어진 예문 속에서 단어를 익힐 수 있으며 숙어와 파생어, 반의어, 유의어 등이 수록되어 있어 손쉽게 어휘확장을 할 수 있다. 또한 온라인으로 제공되는 어휘별 MP3를 PC, MP3플레이어로 학습하면 Words#에 연동되는 훌륭한 멀티미디어 단어장이 된다. 마지막으로 교과서별로 제공(온라인)되는 단어리스트/테스트지로 예비학습과 내신대비를 마무리하면 어휘걱정은 쿨하게 끝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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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3까지 공부하고 싶은 과정을 고르는 DIY 선행학습
수학의 경우 정해진 단원과 진도표, 학년별 레벨이 뚜렷하여 체계적인 선행학습이 가능하다. 또한 각 단원이 계통별로 반복되며 심화되기 때문에 학생이 부족한 단원과 레벨의 파악이 분명하다.


바탕수학 + AP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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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과정에는 과정별 기초단계의 개념과 유형이 있다. 그런 기초체력에 해당하는 기본학습을 속독하듯 학습할 수 있는 바탕수학을 이용해보자. 탄탄해진 기초 실력과 머릿속에 학기동안 배워야할 개념들이 하나의 그림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 본격적인 단계별 선행을 하고자 한다면 AP 수학을 활용해야 한다. 기본적인 단계별 선행은 물론, 유형학습, 서술형대비 역시 가능하다. 또한 각 학년별 학기에 학습할 내용을 학습자의 실력과 강·약점에 맞춰서 취사선택하여 선행학습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09학년도부터 바뀌는 새로운 교과서, 신속한 대비 예비중 과정
영어파트에서 언급했다시피 예비중 과정이라면 콕!콕! 수학이다. 콕!콕!으로 과정에 대한 기본개념과 유형을 파악, 중학교 진학 후 중등부 정규과정에 따라 각 학년(학기)별 선행·심화학습을 하여 체계적으로 연계된 확장학습을 할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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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콕! 수학
콕!콕! 수학의 가장 큰 특징은 09학년도 중1 학생들부터 적용이 될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신경향 예비중 교재라는 점이다. 개정 교육과정에 맞춘 중학교 1학년 내용이 학습흐름도에 따라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으며 교과서에서 다루는 예제와 문제 수준의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다. 또 실생활 소재를 탐구활동에 포함하여 학습의 흥미를 유발토록 하였으며 학교시험과 비슷한 난이도의 평가를 제공한다.


최선을 다해 최상으로...  특목/경시대비 과정
내신에 대해 안정권으로 진입한 회원들과 특목고나 경시준비 등으로 보다 고급레벨의 학습콘텐츠를 상위권 학생들. 강한 승부욕과 목표의식을 지닌 학생들의 학습놀이터를 소개한다.
 

수학내시경+논리사고력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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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을 시작으로 경시까지’라는 이름을 가진 수학내시경은 상위권 학생들의 기본 교재로 내신 일등급의 목표를 달성 후 그 이상의 심화학습을 위한 특수교재이다. 국내·외 경시 및 각종  Test를 분석하여 유형별 학습을 할 수 있으며, 한 주제에 한정된 문제를 뛰어넘어 테마와 테마가 연결된 내용을 복합 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다. 우등생들의 문제집착력과 해결력을 자극하여 종합적 수학능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문제풀이력 외의 주제별 논리사고력을 훈련할 수도 있다. 논리적인 추론, 도형의 관찰, 정보의 분류와 해석 등의 테마를 담고 있는 “논리사고력 시리즈”는 상위권 학생들에게 문제유희를 제공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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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9 12:00 2008/12/09 12:00

인류의 풍요로운 미래를 위한 끊임없는 도전과 희망  llllllllllllllllll

빛도, 전파도 도달하지 않는 깊은 바다. 그래서 끝을 모르는 우주공간보다 더 미지의 영역이라는 말로, 바다 속 깊은 곳을 정의하기도 한다. 그런데 잠깐 머무는 곳이 아닌 생활공간으로서의 바다는 아직은 생소하다 못해 경이롭기까지 하다.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바다 속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사람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위락사업들이 계획되고 있다. 해중도시, 현재와 미래로의 여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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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은 10미터 깊어질 때마다 1기압씩 압력이 올라가고 200여 미터를 못가서 태양빛이 사라져 버리는 암흑의 세상이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볼 때 인간이 바다에서 왔다고도 하지만 아가미가 없으니 호흡도 할 수 없고 소금기가 듬뿍 들어있는 물은 바로 마실 수도 없는 곳이 바다 속이다. 여기에다 차가운 수온으로부터 체온을 지켜줄 에너지도 따로 얻어야 살 수 있다. 때문에 보통 사람들은 바다 속에 집을 짓거나 도시를 건설하는 일에 대해서는, 수천미터 깊이의 수심에서 석유를 퍼 올리거나 더 깊은 곳에서의 심해탐사가 이루어지고 있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먼 미래의 일이나 꿈으로 생각하게 된다. 군사용 또는 관광용 잠수선이나 심해탐사정과 같은 특수선박을 이용하지 않고서도 바다 속에서 사람들이 거주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드는 일은 해양학자 자크 구스토에 의해 1960년대 초반 처음으로 시도되었다. 그 이후 완전 개방된 바다 속 생활공간은 아니지만, 다양한 형태의 해중거주 공간들이 탄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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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중레스토랑, 해중전망탑, 해중터널 등 해저시대 도래
미국 플로리다 바다 속 18미터 깊이의 산호초 군락에 위치한 해중거주설비 'Aquarius Underwater Laboratory'는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극한환경 속에서 생활해야하는 우주인을 위한 연구프로젝트인 'NEEMO 7'에도 활용된 적이 있는 1986년에 건설된 해중연구기지이다. 여기에 비하며 'Jules Underwater Lodge'는 다이버의 수중체류와 이벤트를 위한 해중숙박공간으로 이용되고 있어 깜짝 이벤트를 즐기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찾아갈 수 있다. 남태평양 섬나라 바누아트에는 수중을 찾은 다이버들을 위한 이벤트로 세계 최초의 '수중 우체국'이 2003년에 문을 열었으며,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의 한 호텔에는 잠수함을 타고 입장하는 수중레스토랑도 있다. 이스라엘의 해안가 수심 5m 아래에는 ‘The Red Sea Star" 해중레스토랑이 있고, 몰디브 해안가 수심 5m 아래에는 전체를 투명아크릴로 만든 “Ithaa" 해중레스토랑이 있다. 이밖에도 일본 및 미국에서 만날 수 있는 해중전망탑은 바다 속 풍경의 감상을 위해 잠시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며, 해중터널은 레저 또는 교통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특수한 해중거주시설로는 심해에서 작업하는 다이버를 위한 체류설비가 상용화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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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심 20미터 깊이에 건설되는 두바이 'Hydropolis Undersea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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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에 들어서면서 세계 여러 나라의 바다 속에서는 다양한 형태로 사람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위락사업들이 계획되고 있다. 마카오의 바다 속에서는 2003년부터 450개의 테이블과 3000개의 슬롯머신을 갖춘 해저카지노 휴양시설 'City of Dreams'가 건설되고 있다. 이 휴양시설의 카지노장은 바닷물과 해양생물로 둘러싸인 바다 밑에 들어서게 되며 호화 아파트, 2000여 객실과 쇼핑몰, 4000석 규모의 공연장도 건설되고 있다.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의 바다에서는 2005년부터 'Hydropolis Undersea Resort'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데, 수심 20미터의 깊이에 들어설 이 해저호텔은 칠성급 이상의 고급시설에 해당된다. 또한 육지에서 호텔을 이어주는 300미터 길이의 해저터널과 잠수함 선착장이 함께 들어서며 건축면적 11만여 평방미터에 220개 객실 전체를 금과 대리석, 수정 등 초호화 마감재로 장식하고 국제회의장, 해저빌라 등 각종 부대시설도 건설될 계획이다.
오염과 환경파괴로 초래된 지구환경의 악화로, 자연 상태에서 인간의 생존이 더 이상 허락되지 않을 때 선택할 수 있는 마지막 공간, 즉 우주나 바다 속 또는 사막 한가운데 덩그러니 들어선 거대한 캡슐모양의 폐쇄된 독립거주공간을 떠 올릴 수 있을 것이다.
바로 'Undersea Habitat 2030'의 모습이다. 해중도시에 대한 상상의 세계를 현실로 옮겨오려는 일련의 노력들이 인류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도전과 희망을 주는 것임에는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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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29 11:26 2008/08/29 11:26

충주엠스쿨 학생들과 함께하는 명지외고 답사기
명지외고에 재학중인 노동규 학생과 외고를 꿈꾸는 후배들의 특별한 만남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특목고에 관심을 갖고 여러가지 정보를 찾고 있다. 특히 특목고 입시전형이 발표되는 지금 시기는 더더욱 그럴 것이다. 뉴스나 인터넷에서 말해주는 학교정보와 입시전형, 그 이외의 무엇을 얻기 위해 충주종로엠스쿨(이하 충주엠)의 학생들이 명지외고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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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명지외국어고등학교에 6명의 충주엠 학생들이 모였다. 바로 명지외고에 입학한 동규를 만나기 위해서이다. 우리 친구들은 왜 동규를 기다리고 있는 것일까? 이들은 모두 외고진학의 꿈을 키우고 있고, 1년 전 자신들과 같은 꿈을 꾸었던 충주엠 선배인 동규와 만나서 그동안 궁금했던 이야기를 나누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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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친구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줄 동규는 현재 명지외고 1학년에 재학 중이다. 2007년에 Jump up 모델로도 활동했던 동규는 작년에 꾸준한 특목고 입시준비를 통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당당히 명지외고에 합격했다. 그리고 지금은 자신의 새로운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충주M 선후배간의 설레이는 대화
아기자기한 교정이 아름다운 명지외고에서 우리 학생들의 만남이 이뤄졌다. 동규는 자신이 알고 있는 정보와 겪었던 경험들을 조리 있게 설명하였고 아이들은 하나라도 놓칠 새라 집중해서 동규의 이야기에 귀를 귀울였다. 자, 그럼 지금부터 즐거운 대화의 현장으로 가 봅시다!


#즐거운 토크박스
주원 : 동규형은 처음에 과학고를 진학하고자 했지만 중간에 외고로 진로를 바꾼 것으로 아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동규 : 처음에 과학고를 진학하려 했던 이유는 주변에 과학고를 졸업해서 카이스트를 진학한 형이 있는데 그 형이 멋있어 보였기 때문이었어. 하지만 중3때 나의 적성에 대해 고민의 시간을 가지고 나서 진로를 바꾸게 되었지. 과학고는 이공계의 인재가 진학하는 곳이고 대학 졸업 후에는 연구소에서 연구직에 종사하게 될 텐데 나는 그런 쪽 보다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것이 꿈이었거든. 그래서 외고로 진로를 바꾸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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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진 : 예전부터 외고에 진학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현재 내신 성적이 외고에 진학할 수 있는 안정적인 성적이 아니라 걱정이에요.
동규 외고에 진학하는데 있어 내신이 절대적인 것은 아니야. 학교별로 다양한 전형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진학하기에 유리한 학교를 꼼꼼히 조사하는 것이 좋지. 혼자 힘으로 어렵다면 종로엠스쿨의 특목고 정보시스템 이용하는 것도 좋아.

가혜 : 내신성적이 좋지 못하더라도 외고 진학이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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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규 : 만약 내신성적이 우수하지 못하더라도 TEPS나 공인한자급수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같은 가산점이 주어지는 시험성적 우수하다면 충분히 진학을 노려볼만해. 지금 같은 반에서 공부하는 친구들 중에도 내신성적은 외고에 진학하기 어려운 조건이었지만 높은 가산점으로 진학에 성공한 애들이 여러 명 있어. 하지만 어학이나 특별한 재능으로 인한 가산점을 받기 어려운 경우라면 기본적으로 높은 내신성적을 필요로 해. 그리고 충분한 영양섭취도 외고입시의 필수조건인데 우리 점심 먹으면서 이야기를 계속할까?        
아이들  : 좋아요!!

즐거운 식사시간 그리고 기억에 남을 대화
학교 견학으로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우리는 근처 피자집으로 자리를 옮겨서 다시 이야기꽃을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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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 : 외고 입시를 준비하면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요?
동규 : 음... 나 같은 경우에는 외고 입시를 준비하면서 특별히 슬럼프에 빠지거나 그랬던 적은 없었던 듯해. 다만 시험이 끝나고 고등학교에 진학하기 전에 준비가 좀 부족했다는 아쉬움이 있어. 우리 친구들도 고입시험이 끝나고 나면 마음이 풀어져서 놀기 쉬운데 이 시기에 틈틈이 공부를 하라고 권하고 싶어. 영어와 수학 과목을 미리 준비하거나 중국어나 일본어 같은 제2 외국어를 회화위주로 틈틈이 공부한다면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공부하는데 수월하거든. 우리 명지외고 같은 경우는 아이들이 입학 전에 어느 정도 선행학습이 되어있다는 전제 하에 수업을 하기 때문에 미리 준비를 하지 않으면 수업에 어려움을 겪어.

상준 : 진학하기 전에 바라보던 외고와 실제로 생활해 보면서 느끼는 차이점이 있나요?
동규 내가 외고에 들어오기 전에는, 외고는 공부만 하는 모범생들만 있는 줄 알았어. 하지만 실제로 생활해 보니깐 좀 다르더라고. 물론 아이들이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것은 사실이야. 하지만 노는 시간에도 정말 열심히 논다는 점이 좀 의외였어. 다시 말해서 놀 시간에는 확실하게 놀고, 공부할 때는 정말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우리 명지외고에 다니는 친구들의 특징이더라. 그리고 어디를 가나 마찬가지겠지만 이곳에서도 정말 중요한 것이 대인관계야. 모든 학생이 기숙사 생활을 하기 때문에 타인에 대한 배려와 교우관계가 중요하지.

강호 : 외고에 입학해서 좋았던 점이 궁금해요.
동규 일단 외고에 진학한 학생들은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한 친구들이야. 그래서 서로 공부를 하고자 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기 때문에 가끔 공부에 대한 슬럼프가 있더라도 주변의 친구들을 보며 금방 털고 일어날 수 있는 것 같아. 그리고 외고생들 사이에 네트워크도 형성되어 있어서 주변의 친구들을 다 인맥으로 만들 수 있어. 그래서 이 친구들이 미래의 큰 자산이 될 수 있는 것도 좋은 점인 것 같아.

충주엠의 학생들이 동규와 만나면서 얻은 가장 큰 소득은 바로 외고에 대한 희망일 것이다. 막연히 갈망하던 외고가 선배와의 대화로 보다 분명한 윤곽선이 그려졌기 때문이다.
동규의 말에 반짝이는 눈으로 대답하는 후배들, 그들에게는 꿈과 희망이 있다. 그리고 외고진학은 그들의 꿈을 실현시켜줄 디딤돌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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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엠스쿨을 만나면 달라집니다.
여러분의 성적도, 자신감도, 미래도...

멋진 종로엠스쿨을 여러분께 알리는 커뮤니케이터가 되겠습니다.

e-mail.com : adcopr@iroonet.com
2008/07/31 12:08 2008/07/31 12:08
‘혼돈의 교육환경 VS 종로엠스쿨 특목입시전략연구소’  1쿼터 탐색 끝! 2쿼터 스타트!

전국 종로엠스쿨 네트워크를 통한 막강한 입시 정보와 개인별 입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특목고 최적화 현장주의 전략’강화

위기(危機)와 기회(機會)에 쓰이는 ‘機’는 같은 글자를 사용한다. 즉 위기와 기회는 같은 선상에 있으며, 위기 속에서 기회를 찾을 수 있다는 말이다. 최근 새로운 정부가 출범하면서 34년간 이어온 평준화 교육 논리를 대체하는 시장경제 교육 논리가 교육 전반에 등장하였고, 이 때문에 학생·학부모·학교·학원 등 교육 주체 모두가 때 아닌 홍역을 겪고 있다. 이는 단순 변화가 아닌 토네이도 수준의 지각변동이며, 기존의 교육 논리에 안주하거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지 못한 교육 주체는 도태되기 쉬운 구조가 되어버렸다. 특목고 입시 정책도 마찬가지이다. 불과 몇 달 전 만 해도 ‘특목고 죽이기’ 정책이 이제는 ‘특목고 氣 살리기’ 정책으로 돌아섰다. 지금이 정말 변화를 제대로 감지하고 그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해야만 하는 ‘위기 VS 기회 갈림길’의 중요한 시기이다.

變化 : 見
시장경제 교육정책, ‘관치와 평등’에서 ‘자율과 경쟁’: 결과는 물음표
사교육을 잡기 위해 시작한 평준화 교육 정책이 34년 만에 다시 사교육을 잡는다는 명분아래 시장경제 교육 정책으로 돌아서는 아이러니컬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그 명목이야 어찌되었건 우리네 학부모들과 학생들, 그리고 교육 현장은 큰 변화와 혼돈의 한가운데 서 있다. 새로운 정부는 기존의 ‘관치와 평등주의’ 교육에서 ‘자율과 경쟁주의’ 교육으로 그 기준점을 달리 제시했다. 과연 이것이 보이지 않는 손에 의해 조속한 균형을 찾을 지, 아니면 이탈의 가속화와 시간의 더딤만 부추길 지는 여전히 의문이다.

특목 및 상위권 교육인프라의 확대 : 특목고는 선택이 아닌 필수
최근 새로운 정부의 교육정책을 살펴보면 특목고 및 상위권 교육인프라의 공급확대를 분명히 밝히고 있다. 먼저 ‘고교다양화 300 프로젝트’를 통해 특목고 및 자사고 100개의 전환 또는 신설을 추진토록 하고 있다. 교육정책의 권한이 지자체로 이관되는 시점에서 ‘지역 내 우수학교 설립’이라는 지자체 요구에 부합해 이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기존 12,000여 명의 특목고 및 자사고 정원이 중학 전체 정원의 2.5%인 약 50,000여 명 정도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인프라의 확대는 여기에 그치지 않는다. 2010년부터 시행 예정인 고교 선택제 및 초·중·고 전국 학업성취도평가에 따른 학교별 학력 수준 공개가 뒤따를 경우 학교는 생존 차원에서 명문고 전략을 도입하지 않으면 안된다. 또한 ‘대입 3단계 자율화 조치’로 인해 상위권 자원 흡수를 위한 전략적 대학입시가 펼쳐질 것이다. 이에 따라 상위권 학생들에게 유리한 여러 조치가 뒤따를 것으로 예상된다. 결과적으로 수월성 교육은 강조될 것이며, 이를 위한 특목고 및 상위권 명문고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고등학교 입시의 과열화와 고등학교 서열화가 조심스럽게 예측된다.
그렇다면 정부가 생각했던 대로 공급을 늘리면, 지금처럼 과열된 사교육시장이 안정과 균형을 되찾을 수 있을까? 꼭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이 입시 및 교육 전문가들의 지배적 견해이다. 특목고 및 상위권 명문고는 이제 단순히 수월성 교육의 효과만을 기대하지 않는다. 대원, 명덕, 한영, 대일외고는 SKY(서울·연·고대)대학 합격률이 정원의 절반을 넘는다. 해외를 포함하면 명문대 합격률이 90%에 육박한다고 한다. 특목고 출신의 사법고시 합격률도 03년 5%에서 08년 17%로 매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 새로운 정부의 영어 공교육 강화 정책도 의도와는 달리 상위권을 포함한 전체 영어사교육 시장을 확대시킬 가능성이 높다. 수능에서의 외국어 영역 폐지 및 영어능력평가시험(한국형 영어 인증시험) 도입과 말하기·듣기가 강조된 영어 몰입교육은 공교육의 준비가 턱없이 미흡한 상황에서 해결해야 할 난제가 수없이 많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어찌되었거나 특목고 및 자사고 정원이 50,000여 명으로 확대될 경우 서울소재 상위권 대학 입학 정원과 비슷해진다. 더 좋은 교육환경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특목고와 상위권 대학을 간절히 희망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렸다. 중위권의 상위권 입시 경쟁 편입으로 인해 고급 입시 정보와 적중성 높은 학습 컨텐츠의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이다.


變化 : 應
종로엠스쿨 아너스클래스(Honors Class)
막강한 네트워크’와 ‘최적화된 현장주의’를 통한 종로엠스쿨의
최상위 자원 집중관리 서비스

수요와 공급을 통해 특목고 및 상위권 교육인프라가 확대 된다고는 하나 대입의 문은 여전히 제한되어 있다. 결국 외국 교육 정책자들이 부러워하는(?) 'too much Korean Education fever(과도한 한국의 교육열)'가 중학교, 초등학교로 전이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종로엠스쿨 특목입시전략 연구소는 이런 급변하는 교육정책과 상황을 예의주시 및 분석하고 있으며, 전국 200여개에 이르는 막강한 종로엠스쿨 분원 네트워크를 통해 입시 및 학습 정보 공유, 특목고 입시 우수 분원의 축적된 노하우를 통한 공동 컨설팅 대응 전략, 스와튼·아인스·위싱웰·대덕영재교육원의 유·초·중 연계 최상위 자원 관리 시스템(아너스클래스) 등 전방위 네트워크 강화와 최적화된 현장주의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서울지역 외고 8명중 1명, 인천·경북 지역 과고 3명 중 1명이 종로엠스쿨 출신이라는 수치가 이런 노력의 결실이며, 보다 좋은 성과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의 아너스클래스 서비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하나 막강한 정보 네트워크를 통한 특목고 & 자사고 최적의 고급 정보 서비스 제공
종로엠스쿨의 힘은 막강한 정보 네트워크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부 특목고 전문 학원들이 한정된 지역 기반을 가지고 있는데 반해 종로엠스쿨은 전국 200여개의 종로엠스쿨 분원 네트워크가 이미 완벽하게 구축되어 이를 통해 전국의 특목고 및 자사고의 고급 입시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위해 특목고 및 자사고 대비를 위한 전문 사이트를 연내 오픈할 예정이다. 전년이 전국네트워크 구축의 해였다면 올해는 네트워크 확장에 초점을 맞추었다. 중앙을 중심으로 한 단순 상향식, 하향식 정보 전달 체계를 뛰어넘어 본사센터과 지역학원, 학원과 학원간의 쌍방향 실시간 정보 공유 네트워크를 형성할 계획이며, 제한적·합리적 수준에서의 특목고와 업무 협조 체계 구축, 기타 전문 업체와의 전략적 제휴 등을 통해 전방위 네트워크 활용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최상위 자원의 전국적 관리 및 전국 단위로 모집하는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에 대비한 체계화된 고급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적시(適時), 적중(適中)을 강조한 특목고 입시 컨텐츠 서비스 제공
해마다 달라지는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의 정확한 문제 유형은 어느 누구도 예측하기가 힘들다. 신설 학교가 생겨나고 세부 정책이 나올 때마다 이런 문제 비틀기는 당분간 계속 될 전망이다. 때문에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에서 입시 정보만큼 중요한 것이 적시, 적중성을 담보한 입시대비 컨텐츠이다. 이에 종로엠스쿨 특목입시전략 연구소는 컨텐츠의 기본 방향, 내용 및 컨텐츠 개발·공급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편하였다.
탈문법 중심의 실용 영어 강화를 중요시하는 새정부 영어교육 정책에 대비한 종로엠스쿨 영어 영역별 전문 교재로의 개편을 이미 완료하였으며, 말하기·듣기 등 회화 요소가 강화된 영어 이러닝시스템 구축이 08년 상반기 내에 서비스될 것이다.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 뿐 아니라 변화된 영어 내신에도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는 구조가 된 것이다. 또한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를 대비한 종로엠스쿨 논리사고력 시리즈 교재를 출간하였으며 러시아 경시수학 컨텐츠를 직접 도입하여 영역별로 전문화된 교재의 출간을 앞두고 있어 보다 심화되고 고차원적인 특목 수학 컨텐츠 서비스가 가능해졌다. 내용의 변화뿐만이 아니다. 전국 종로엠스쿨에 포진해 있는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에 대한 풍부한 노하우와 성과를 가진 우수 강사를 하나로 모아 특목 강사자문단 네트워크를 형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에 적중성이 높은 고급 컨텐츠를 적시에 기획, 제작, 공급할 수 있는 신개념 컨텐츠 제공 프로세스를 구축하였다. 학교별로 최적화된 입시 문제의 분석 및 예상 유형에 대한 실시간 서비스가 가능하며, 파이널 총정리 학습시기 중 적중성 높은 입시 대비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신뢰성있는 평가와 현장주의 강화를 통한 특목고 입시 종합 컨설팅 서비스
종로엠스쿨은 현장주의를 강조한다. 급변하는 입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현장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종로엠스쿨 특목입시전략 연구소는 각계 입시 전문가 그룹을 구축하여 전국의 종로엠스쿨 회원들에게 개인별 맞춤형 입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전국 종로엠스쿨 분원별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설명회를 수시로 개최하여 정확하고 과학적인 입시 정보 제공과 현장의 요구를 최대한 반영함과 동시에 학부모·학생에게는 최적의 입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정기적인 전국 모의수능평가와 외고 모의고사를 통해 특목고 및 자사고 입시생의 학업성취 수준을 누적 관리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과학적이고 치밀한 개인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종로엠스쿨 입시전략 연구소는 보다 신뢰성있는 평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전국 종로엠스쿨 회원 및 기타 전략적 제휴를 통해 구축한 모집단을 강화하여 실제 입시와 가까운 분석 및 평가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08년은 교육 관련 주체 누구에게나 변화를 요구하는 해이다. 이 변화에 능동적이지 못하면 만년 2인자이거나 도태될 것이다. 종로엠스쿨 특목입시전략 연구소는 보다 나은 정보와 컨텐츠, 컨설팅을 위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 변화가 일회적이지 않기 위한 구조와 네트워크 구축은 이미 시도되고 있다. 전국의 종로엠스쿨을 찾는 모든 학부모 및 학생들을 위해 최고의 실력을 갖춘 종합 입시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과 투자를 쏟을 계획이다.
위기와 기회는 선택의 문제이다. 종로엠스쿨은 전국 모든 학생들의 탁월한 선택이 될 수 있도록 우수한 성과로 보답할 것이다.

2008/04/01 15:34 2008/04/01 15: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