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격한 학생관리와 사제지간의 사랑이 돋보이는 배움터
충효의 고장 용인의 떠오르는 샛별, ‘용인종로엠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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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억 원장님과 함께 개원한지 6개월이 되어가는 용인종로엠스쿨(이하 용인엠). 이 짧은 기간, 용인엠은 믿고 맡길 수 있는 학원이라는 신뢰를 학부모님들에게 심어주었다.
또한 등록한 학생의 95%이상이 성적향상이라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다. 용인엠의 이 믿음과 실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인지 지금부터 하나씩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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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 억 원장

용인엠의 이재억원장님은 학원 경력 20년의 베테랑 선생님이시다. 원장님은 학원 운영에 있어 학생에 대한 ‘관심’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자녀가 올바르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가 깨어 있어야 한다는 ‘부모 역할론’을 강조하고 있고 학원도 이 ‘부모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는 교육철학을 가지고 있다.

경기도 용인에 자리 잡은 용인엠은 최근 지역에서 많은 관심과 조명을 받고 있는 학원이다. 최근 6개월간 등록학생이 4배 가까이 늘어나고 원생 중 95% 가까이가 성적이 향상된 저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_ 강한 스승이 만드는 명문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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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약은 입에 쓰다는 말이 있다. 이 말을 교육에 확대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이 용인엠 이재억 원장님의 생각이다. “정말 아이들을 생각하는 선생님이라면 아이들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야단을 치는 것에 인색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선생님들의 권위를 세워주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요즘 교권의 추락이라는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다. 선생님들이 학생들에게 움츠러들고 끌려간다면 아무리 유능한 선생님이라도 아이들을 올바로 끌고 나갈 수는 없을 것이다. 사랑의 매에 인색하지 않으며, 학생들을 확실하게 이끌어 갈 수 있는 선생님, 이것이 용인엠이 비상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원동력이다.

_ 친밀한 사제관계
선생님은 무엇보다도 학생을 올바른 길로 인도하기 위해 필요하다. 그러기 위해서 전제되어야 할 것은 사제지간의 믿음이다. 믿음은 하루아침에 생기는 것이 아니다. 학생들을 향한 끊임없는 관심과 사랑 가운데 조금씩 쌓이는 것이다. 용인엠의 선생님들은 아이들을 참 좋아한다.  “중간고사 시험을 앞두고 학원의 한 친구가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을 때 저희 선생님께서 직접 병원까지 오셔서 시험 대비를 해주시는 모습이 참 인상 깊었어요.” 라는 한 학생의 말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이렇듯 선생님들을 때로는 형이나 누나처럼 때로는 부모의 모습으로 아이들과 함께한다. 선생님들이 학생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보며 용인엠의 학생들은 선생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게 되었다. 그리고 그 믿음은 자연스럽게 공부에 대한 의욕과 성적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학원의 존재 이유는 아이들의 성적향상에 있다. 어떻게 보면 단순해 보일지도 모르는 이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용인엠의 선생님과 학생들은 오늘도 땀을 흘리고 있다. ‘땀은 거짓말을 하지않는다’는 명제를 오늘도 사실로 증명하고 있는 용인엠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해 본다.

우리학원이 최고인 이유를 공개합니다.
용인엠에는  짧은 기간동안 눈에 띄게 성적향상을 보인 세 친구가 있다.
이 친구들이 달라질 수 있었던 비결이 무엇일까? 이 친구들이 말하는 용인엠의 모든 것에서 찾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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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주완
다른 학원과 달리 선생님과 아이들이 친하게 지내서 좋아요. 수업도 귀에 쏙쏙들어오게 해 주시고요. 시험 때는 기출문제까지 잘 짚어주시니 말 그대로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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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민

수업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쳐 주시구요. 학원이 밝고 넓어서 좋답니다. 또한 한달전부터 시험대비에 들어가서 주요과목과 예체능까지 꼼꼼히 대비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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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우정
용인엠에 다닌지 얼마 않됐지만 빈틈없는 관리덕분에 쉽게 학원에 적응할 수 있었고요.  수업내용을 인터넷 강습을 통해 집에서도 할 수 있어서 공부가 잘 되는것 같아요.


 

용인종로엠스쿨 
전화 : 031) 336-7865  주소 :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 408번지 한명빌딩 4층  홈페이지 : http://yi.jongromschool.co.kr
2008/10/17 17:15 2008/10/1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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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173등에서 1등까지... 
대구월배엠스쿨 신대현의 Jump Up 성공기

“종로엠스쿨을 만나고
모든 것이 바뀌었어요.”

종로엠스쿨을 만나고 3개월동안 전교등수를 140등이나 올리고, 6개월 후에는 전교 1등까지 올라선 대현이를 만나 학교공부와  학원생활 그리고 스스로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중학교의 첫 시험 전교 173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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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에 입학하고 1학기 학교시험에 173등! 이때까지만 해도 대현이는 공부에 대해 큰 관심이 없었다고 한다. 173등이라는 숫자에 대해서도 사실 큰 위기감이나 동기부여가 되지도 않았다고. 그러나 차츰 학교에서 전교 10위권을 벗어나지 않는 상위권 사촌형과 누나와 스스로를 비교할 수 있는 계기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대현이가 월배 종로엠스쿨(이하 월배엠)을 찾은 것도 이 시기이다. 대한민국 학생 중 공부를 못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을까? 학원공부라는 것이 그렇게 익숙지 않던 대현이가 종로엠스쿨을 찾아 상담을 받고 수업을 받기 시작한 것이다. 학원에서 학생의 실력을 판단하는데 학교 등수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반 구분이나 교재선택, 혹은 학교성적이 기준이 아니고 종로엠스쿨의 평가시스템에 맞춰서 결정지어 진다. 그렇기에 학교등수가 높은 학생이 더 낮은 반에 들어가는 경우도 종종 있다. 대현이가 이 같은 경우이다. 상담과 실력테스트를 통해 “수학과 과학에 대한 잠재력이 크며, 배운 내용 중 중요도를 판단할 줄 안다. 하지만 아직 스스로의 목표나 학습동기가 부족한 아이”라고 학원에서는 평가했다고 한다.
다듬어 지지 않은 원석!
쉽게 말해 대현이는 아직 다듬어 지지 않은 원석이라고 할까?
대현이를 옥석으로 만들기 위해 학원에서 3가지 학습전략을 세워 지도하기 시작했다.

1. 학습동기부여
대현이는 아직 학습동기가 부족하였다. 왜 공부를 해야 하는 지, 재미있게 할 수는 없는 지. 사춘기에 막 접어들 나이이기에 더욱 어려운 부분이 있었지만 공부를 통해 그릴 수 있는 미래, 부모님의 기대, 친구들과의 학원생활 등 여러 소재를 통한 상담으로 점차 공부에 대한 흥미와 동기부여가 생겼다. 특히 공부를 하면서 자신이 몰랐던 내용을 배울 때의 큰 성취감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2. 자기주도적 학습습관
일주일 내내 학원에서 수업만 한다고 실력이 향상되는 것은 아니다. 학교와 학원에서 배운 내용으로 자기가 스스로 정리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시간의 필요성은 절대적이다. 그래서 일일과제, 확인총괄평가 등으로 집에서 지속적으로 공부를 할 수 있게 유도를 했고 대현이 스스로도 사촌들과 함께 주말에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며 올바른 공부습관을 익히기 시작했다.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 앞에서 가르치는 것을 받아쓰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찾아서 복습을 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학습습관이 서서히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이다.

3. 취약과목 극복
개인성향으로 보면 이과과목인 수학, 과학에 큰 강점을 보인 대현이. 학원의 담당과목 선생님들도 모두 인정하며 학습태도에 대해서 칭찬 을 해준다. 문제는 국어와 영어같은 어문계열에 대한 취약점이다. 수학적 논리와 명쾌한 정답을 좋아하는 대현이를 위해 과목 선생님들은 개인과제와 추가수업을 이과(理科)식으로 했다. 어문과목의 모든 부분을 모두 그렇게 할 순 없었지만 차츰 대현이도 학습방법에 대해 호기심과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한다. 실제 학교성적을 보면 취약했던 영어와 국어과목 성적이 대폭 향상된 것을 알 수 있었다.

담임선생님인 송희정 선생님은 대현이를 이렇게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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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현이 뿐만 아니라 학원생 모두에게 관심을 갖고 그에 맞는 교육환경을 만들어주려고 선생님들이 고민과 노력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입장에서만 보면 결과적으로 학습량이 늘어나는 것이라고 느낄 수 있는데요. 대현이 같은 경우는 그것을 불평하지 않고 스스로 필요하다라고 인식해서 잘 따라 주었답니다. 그것이 대현이가 대견스러운 점 인 듯해요. 앞으로도 대현이가 장기적으로 보며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져 줬으면 합니다.”

전교 33등 또 다시 1등으로 Jump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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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6개월 후 공부라는 것이 재미있어졌다는 대현이가 학교시험에서 당당히 전교 1등을 하게 되었다. 본인도 본인이지만 사실 학원에서도 너무나 기뻐했다. 학원에서 의지를 가지고 지도한 대현이가 드디어 누구에게나 인정받을 수 있는 성과를 낸 것이 대견했기 때문이다. 물론 한 번의 성공에 만족하면 안되겠지만 ‘노력하는 자에게 보답이 있다’는 불변진리가 확인된 신호탄이기에 월배엠과 대현에게는 큰 의미가 있으리라 본다. “특별한 학습노하우가 있는 것은 아니에요. 한 번 성적이 올라가니 공부가 그냥 재미있어 졌어요. 주말에 집에나 독서실에서 공부하고, 학교랑 학원에서 남는 시간 틈틈이 이것저것 찾아보면서 공부를 했어요. 지금까지는 모르는 것을 새롭게 아는 것, 그냥 그게 좋아요”라고 담담히 이야기 하는 대현. 왠지 경상도 특유의 성향이 엿보이기도 한다.
학원에서 만난 대현이는 공부의 무게에 억눌려있지도, 입시부담감에 시달리지도 않는 게임을 좋아하는 밝은 아이였다. 주위의 칭찬과 전교 1등이라는 수식어가 부담스러울 만도 한데, ‘시험이 끝나고 원없이 좋아하는 게임을 하고 싶다’라고 소탈하게 말하는 대현. 앞으로 조금씩 공부가 힘들어지고 실망하는 일도 생기겠지만 눈앞의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꾸준히 밝은 모습을 지키며 노력하는 청소년으로 성장했으면 하는 바람이 든다. 또한 종로엠스쿨에서 공부하는 많은 친구들이 제2, 제3의 대현이로 멋지게 Jump Up하기를 기대한다.

월배 종로엠스쿨 
전화 : 053) 637-7100   주소 : 대구광역시 달서구 진천동 576-1  
홈페이지 : http://wb.jongromschool.co.kr
2008/10/16 10:30 2008/10/16 10:30

클리닉 전문학원 경주종로엠스쿨에서
전국학업성취도평가 최우수학생 7인방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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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라는 타이틀이 어색하지 않은 경주종로엠스쿨(이하 경주엠)에는 7명의 특별한 학생이 있다. 이들은 지난 6월에 실시했던 전국 학업성취도평가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했다. 그 비결은 무엇일까? 이제 7인의 친구들과의 시간을 가지며 그들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을 찾아보도록 하자.

신라 천년 고도의 경주에는 10년 전통의 경주엠이 있다. 이 경주엠에 다니는 7명의 학생들이 6월 전국 학업성취도평가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이제 경주엠의 양선혜 선생님과 함께 경주엠에서 최고의 실력을 자랑하는 친구들을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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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경주엠에서 수학을 가르치는 양선혜 선생님입니다. 제가 입고 있는 유니폼이 궁금하시지 않나요? 이것은 경주엠만의 트레이드 마크, 선생님들의 가운이랍니다. 이 가운은 경주엠의 자부심인데요, 이것이 경주엠 자부심의 전부는 아니랍니다. 경주엠의 진정한 자부심은 바로 저희 학원의 우수한 학생들입니다. 6월에 실시된 전국 학업성취도평가에서도 경주엠의 7명의 학생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는데요. 이제부터 그 친구들을 소개하며 경주엠의 진면목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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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현

제일 먼저 소개할 친구는 공부에 대한 열정을 품고 있는 동서현 학생입니다. 서현이는 이번 전국 학업성취도평가에서 경주지역 1등을 했답니다. 차분한 성격의 서현이는 한 문제를 풀더라도 빈틈없이 꼼꼼하게 접근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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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원
영어를 좋아하는 지원이는 장래희망도 영어를 잘 가르칠 수 있는 교수님인데요. 우리 지원이는 공부뿐만이 아니라 영화에도 관심이 많아서 여유 있는 시간에는 재미있는 영화를 보는 게 큰 즐거움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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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인
예쁜 모델들이 나오는 케이블 채널 On Style을 좋아하는 꿈 많은 소녀 수인이는 이름처럼 성격이 참 순하답니다. 하지만 공부에 있어서는 독할 정도로 열심히 하는 친구지요. 수인이는 공부를 시작할 때 계획을 세워서 차근차근 한답니다. 이게 수인이가 다른 친구들보다 앞설 수 있는 비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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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정
남에게 드러내지 않고 묵묵히 공부하는 희정이는 스스로 학습법을 체득한 친구입니다. 팝에 대한 관심이 높고 머라이어캐리를 좋아하는 희정이는 버즈 두바이 같은 멋진 건축물을 만들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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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준
이번 전국 학업성취도평가 경주지역 1등과 전국 2등의 빛나는 성적을 자랑하는 원준이는 농구를 좋아하는 스포츠맨이랍니다. 어려운 문제를 풀고 나서 느끼는 성취감의 매력 때문에 수학을 특히 좋아한다는 원준이는 처음에는 수학을 가장 싫어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약점을 강점으로 극복한 멋진 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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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연
벼락치기가 아닌 꾸준함으로 승부하는 혜연이는 카피라이터의 꿈을 키우고 있답니다. 혜연이는 처음부터 눈부시게 뛰어난 성적을 자랑하지는 않았지만 꾸준한 거북이가 토끼를 앞지르듯 꾸준함이 하나씩 쌓여서 이제는 그 내공이 드러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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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초등학교때부터 경주엠에서 함께한 동현이는 항상 긍정적이고 능동적인 성격을 가진 학생이랍니다. 무언가에 몰두하는 것을 좋아하는 동현이는 취미도 낚시라고 하네요. 동현이는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암으로 돌아가셨기에 커서는 불치병에 걸려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도와줄 수 있는 의사가 되겠다는 꿈을 키우고 있답니다.

일곱빛깔 무지개처럼 다양한 개성을 가진 경주엠스쿨의 일곱친구들. 우리 학생들이 이번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자기 자신들이 공부를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리고 10여년간 정상의 자부심으로 똘똘 뭉친 경주엠의 실력이 뒷받침 되서 최고의 실력을 뽐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의 모습에 안주하지 않고 더 높은 곳을 향한 날개짓을 쉬지 않는 우리 친구들의 앞날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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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terview
김수경 원장님이 말하는 일곱친구들의 1등 비결.
또래의 중학생들과 별반 다를 것 같지 않은 우리 경주엠의 일곱친구들이 최고의 성적을 거둘 수 있었던 숨은 비결은 바로 저희 경주엠만의 교육콘텐츠에 있습니다. 저희 경주엠은 국영수와 과학, 사회 과목을 중심으로 수업이 이루어집니다.
보통의 학원들이 영어, 수학위주로 진행이 되지만 저희 경주엠은 고교 입시 때 사회와 과학과목의 비중이 크다는 점을 고려해서 국영수와 과학, 사회 과목까지 꼼꼼하게 수업이 진행됩니다. 그리고 시험기간에는 10년이라는 시간동안 경주지역 학교의 시험문제들을 분석한 ‘중간기말대비집’을 통해 실제 시험문제를 접할 때 낯설지 않고 익숙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여기에 경주엠 선생님들의 인격적인 교육이 보태져서 최고의 실력이라는 결과물이 나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국 학업성취도평가는?
전국 학업성취도 평가는 내신대비 평가로 중간 기말고사 전 실력테스트를 위한 평가이다. 전국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치뤄지며 성적표를 통해 득점 및 석차, 과목별 성적현황과 능력성취도, 종합적인 분석과 학습조언을 제공하고 있다.

경주 종로엠스쿨 
전화 : 054) 774-2800  주소 : 경상북도 경주시 황성동 277-4 3층  
홈페이지 :
http://kyongju.jongromschool.co.kr
2008/10/16 10:14 2008/10/16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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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특목고 열풍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은 치열한 특목고 입시전쟁을 치르고 있다. 이런 학부모와 학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것일까? 학원가를 둘러보면 특목고입시전문학원이 즐비해있다. 학교에서의 공부를 마치고 학원으로 향하는 특목고 준비생들, 늦은 밤까지 공부하는 학생들이 안쓰럽다. 하지만 이들은 자신들보다 더 열정적으로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는 학원선생님이 있기에 든든하다고 한다. 특목고 준비생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는 선생님의 하루는 어떨까? 이에 궁금증을 느낀 필자는 특목고입시의 명가 부천종로엠스쿨(이하 부천엠)의 외고반 정종선 선생님의 일과를 들여다보기로 하였다.




AM  8:00  그녀의 가장 큰 후원자
정 선생님 나이의 대부분 여자들이 그러하듯 그녀도 가정을 가진 주부다. 늠름한 남편과 사랑스러운 아들, 자애로운 시어머니와 함께 산다. 여느 학원선생님들 보다 조금(?) 더 바쁜 자신의 업무를 가정주부로서 감당할 수 있는 원천은 그녀의 가장 큰 후원자 시어머니가 계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녀는 시어머니께 너무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이 들어 가정사를 돌볼 수 있는 오전시간만은 가정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AM  9:00  그녀의 밥공기에는 깊은 뜻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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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왜소한 체격의 그녀는 체력보강을 위해 하루에 4끼를 먹는 놀라운 식성을 보인다. 자신의 건강이 좋지 못하면 외고반 아이들의 동반자역할수행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 외고반 아이들에게 있어 지금은 1분 1초가 아까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아이들의 중요한 시간을 자신의 체력적 한계로 그르치고 싶지 않다는 깊은 뜻이 담긴 그녀의 밥공기는 아이들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다.


PM 12:00
  체력은 國力(국력), 아니 學力(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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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선생님의 체력관리는 하루 4끼 식사에만 그치지 않는다. 외고입시에서 지금보다 몇 배는 더 중요한 2학기를 건강하게 맞이하기 위해 그녀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바로 운동을 시작한 것. 자신의 몸이 자신의 것만이 아니라고 여기는 그녀는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오늘 나의 가르침은 너희들에게 값진 내일을 안겨줄 것이다. 때문에 내가 아프면 너희들이 긴장해야 한다. 건강함으로 너희들을 가르칠 수 있도록 너희가 내 몸을 아껴주어라.”

PM  1:30  유선으로 이어지는 관심과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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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생님은 부천엠 외고준비반(4개반)의 학생들 55명을 관리한다. 그 어렵다는 외고입시! 그래서인지 정 선생님의 상담시간은 여느 선생님들 보다 조금(?) 길다. 자신이 갖춘 원칙으로 지도하지만, 각기 다른 학생들의 개별 성향에 맞춰야 하기에 그들에 대해 최대한 자세히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매일 2시간이 넘는 시간을 2~3분의 학부모님과의 상담으로 가득 채운다. 자식을 가진 부모의 마음을 알기 때문일까? 그렇게 긴 상담을 하다보면 학부모님의 애틋한 마음이 전해져 더욱 열심히 지도하는 모습을 보인다.

PM  9:30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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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학습시간. 4번째 식사를 마친 탓일까? 그녀의 우렁찬 목소리가 복도를 울린다. 학원 원칙을 지키지 않을 경우 이유를 불문하고 반드시 그 대가를 치러야 한다. 그것이 군기반장 정 선생님의 원칙이며, 그것은 자율학습시간에 진가를 발휘한다. 학생들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그녀는 일부러 학생들과의 거리를 둔다. 잔정이 쌓이면 냉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기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한없는 애정을 결과로 보여주려는 정 선생님의 마음을 학생들은 알고 있을까?

AM  1:00  호랑이선생님의 정겨운 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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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새벽 1시가 넘어서야 집에 들어선다. 집에 가면 그녀의 가장 큰 후원자 시어머니와 남편, 쌔근쌔근 자는 귀여운 아들 대건이가 있다. 그들은 새벽 1시가 넘어서야 여느 가정집처럼 단란하게 모여 하루 일과 이야기(대부분 대건이와 학원이야기)를 한다. 이쯤 되면 학원에서 벗어날 법도 한데 그녀는 늘 학원이야기를 늘어놓는다. 그래도 그녀의 이야기에 맞장구까지 쳐주시는 시어머니와, 끝까지 듣고 해결방안까지 제시해 주는 남편이다. 그녀의 후원자(어머니와 남편)들은 대건이가 커서 “우리엄마 부천엠에서 외고 보내는 사람이야~”라는 말을 자랑스럽게 했으면 좋겠다며 그녀를 응원해준다.



학생들의 외고진학 꿈을 이뤄주는 정 선생님의 꿈은 지금 이 자리를 건강하고 열정적으로 지키는 것이다. 그녀에게 배운 학생들이 기쁘고, 힘들 때 찾는 곳이 교무실의 그녀 책상이기에 그녀는 지금의 자리에 건강한 모습으로 있어야 한다. 그리고 더욱 열정적이고 능력 있는 모습으로 후배들을 양성하고 있어야 한다. 그래야 그녀를 찾는 학생들이 선생님을 더욱 든든해하고 자랑스럽게 여길 것이기 때문이다.
멈추지 않는 열정
1. 외고에 대한 정보와 동향에 뒤쳐지지 않기 위해 관련 웹사이트와 서점을 탐방한다.
2. 학원에서의 일과 외에 틈틈이 특목고 설명회를 찾는다.
3. 담당 과목에 대한 끊임 없는 연구는 수업의 질을 향상시킨다.
4. 외고 팀장으로서 학생과 학부모, 선생님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커뮤니케이션 관련 도서를 즐겨본다.
5. 2008학년 입시에서 외고 합격의 영광을 누린 학생들... 2009학년에는 몇 명의 합격생이 배출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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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말할 수 있다. 외고반 친구들이 말하는 정종선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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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 >>강력한 목소리와 포스를 가진 선생님. >>지금까지 만난 선생님 중 최고예요. >>돌고래이상의 초음파 목소리를 지녔다. >>학생들보다 더 노력하시는... >>은근 소심하다. ^^;;; >>우리를 위해 철저한 몸 관리를 하신다. ex)하루 4끼 식사, 운동, 한의원도 다니시고, 용까지 드신다는.. >>정말 정종선쌤과 함께하면 외고에 갈 수 있을 것 같다. >>예외없고, 얄짤없이 엄격하심. >>내가 외고에 가고 싶다는 것을 가슴으로 느끼게 해주신 분 >>누구보다 우리를 잘 챙겨주신다. >>다른 학원에서는 볼 수없는 정말 좋은 선생님. >>정말 무서운 공영(공포영화)쌤. 평화적(?)이고, 비폭력(?)주의자다.

학생들이 말하는 정쌤의 어록 모음
“야!(느낌표 35개)”, “지진이 나도 공부는 계속해라”, “신선한 생선을 칼로 자를 때, 그 생선의 번쩍 깨는 정신. 그 정신으로 공부해!”, “잠은 죽어서 자라”

2008/10/01 18:01 2008/10/0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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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청소년들이여 논리적으로 말하라!

청소년 구성원간의 원할한 관계형성과 리더쉽 함양을 위한 논리적 말하기 방법을 알아보고, 심층면접 및 구술면접 등 다양한 면접사례를 통해 논리적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과 학습방법 등의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나아가 향후 사회의 직업인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이 갖추어야 할 스피치 커뮤니케이션방법론을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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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때 키운 논리적 말하기와 리더십은, 향후 전문사회인으로 성장하는 발판

 최근 미국 쇠고기 수입 협상에서 불거진 일련의 사태들로 연일 치열한 토론의 장이 열리는 등 사회적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러한 정국에서 우리 청소년들의 올바른 가치관의 형성과 논리적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이번 기획 특집에서는 우리 청소년들이 배우고 공부하는 데 있어 앞으로 대학 진학에도 필요한 논리적 말하기와 리더십을 키우는 방법을 알아보고, 또 향후 전문 사회인으로 발돋움하는데 꼭 필요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의 방법을 함께 모색하고자 한다.
 지난 4월,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제기한 광우병 논란은 가치관이 미성숙한 청소년들까지 거리로 나오게 하면서 촛불집회 사태를 촉발시켰다. 이 후, 그 프로에서 제기한 광우병 논란은 오역과 과장으로 다소 왜곡됐다는 것이 밝혀졌지만, 이미 우리 사회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과 수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켰다.
 먹거리의 안전성에서 시작된 일련의 사태와 사회적인 혼란 속에서 시민들의 사회적 관심과 집중 참여가 확대되었고, 이는 텔레비전과 인터넷 매체 등을 통한 토론문화에 불을 지피게 되었다. 그런데 이처럼 논쟁거리 세상에서 우리 청소년들이 현실을 직시하고 올바로 받아들이기 매우 어려운 현실이다. 이런 가운데 당당한 자기주장과 논리적 말하기의 필요성이 청소년에게 요구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 교육 현실은 이와는 동떨어져 있다. 입시위주의 교육으로 인해 말을 배우는 유아기부터 유치원, 초등, 중등교육의 교육 과정에서 읽기와 쓰기, 나아가 말하는 구술교육이 배제되고 있는 현실이다. 소리 내어 읽는 것과 쓰기, 자기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하는 교육이 거의 이뤄지지 않다보니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할 때 구술면접, 논술 등에서 자기의 생각을 조리 있고 논리적으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다. 더구나 대학을 졸업하고 향후 사회인으로서 나아가기 위해 거쳐야하는 입사시험 및 면접에서도 자신의 논리적인 생각이나 주장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토익 900점 이상, 각종 자격증과 MBA 석사학위 등 아무리 뛰어난 실력과 조건을 갖추고 있더라고 정작 면접관 앞에서는 자신의 주관과 주장을 논리있게 설득하지 못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회사에 부적격한’ 인물이 되면서 꿈을 펼치지 못하고 미취업자로 이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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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차 전문 사회인으로서 갖춰야할 필수 항목은 ‘스피치 능력’
 요즘 청소년들은 미래의 직업으로 전문적인 직업을 많이 꿈꾼다. 그래서 자신의 전공을 일찌감치 정하고 이를 위해 열심히 공부하고 매진하지만 막상 현실은 다르다. 내 전공 분야만 박식하다고 해서 사회에서 모두 인정받고 통용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직업을 갖든 사회인으로 일할 때 가장 중요하게 요구되는 것이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다. 특히 정치인, 의사, 법률전문가, 교수, 마케팅 및 홍보전문가, 광고인, 기자, 아나운서, PD, 세일즈맨 등 전문 직종으로 각광받는 직업군에서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 많이 활용되고 있으며, 사회생활에서 중요한 성공 포인트로 작용한다. 청소년들이 장차 사회의 일원으로 일하게 될 때, 무엇보다 올바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하다. 따라서 사회인으로 진출하기에 앞서 이와 관련된 교육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는 사회인으로 살아가는데 반드시 갖춰야할 필수 항목이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이 있다. 앞으로 크게 될 사람은 어릴 적부터 다르다는 뜻이다.
이 장에서는 청소년들이 구성원 간에 원활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리더십을 키우고, 자기주장을 당당하게 표현할 수 있는 논리적 말하기의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나아가, 향후 당당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우리 청소년들이 갖추어야 할 논리적 말하기의 필요성을 알고 학습방법을 알아본다.

2008/09/30 16:27 2008/09/30 16:27

논리적 말하기’ 교육의 필요성과 학습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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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이 뛰어나도
논리적으로 말하지 못하면,
인재로 인정받기 힘들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_이혜범


21세기 핵심 경쟁력은 논리적 사고와 말하기다.
말을 잘 한다는 것은 자신의 신념과 가치관을 가장 효과적으로 타인에게 전달하는 것을 뜻한다. 과거 우리는 말보다 글 중심의 문화였지만 현재는 일상의 기본 커뮤니케이션을 비롯해 자기표현(PR), 대입 구술 면접 및 원하는 직장에 입사하기 위한 면접시험에서도 ‘논리적 말하기’가 절대적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다. 결국 이제는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어도 혹은 실제 능력이 뛰어나도 논리적으로 구술하지 못하면 능력을 인정받기 힘들다는 것이다. 그런 측면에서 ‘말’은 자신의 능력을 백 퍼센트 유감없이 보여줄 수 있는 경쟁력이며 사회적으로 평가받을 수 있는 실질적 잣대가 된다. 특히 최근에는 국내외 여러 대학들도 구술 면접 전형 비율을 대폭 높이며 학생들의 ‘논리적 말하기’와 ‘자기표현 능력’을 중시하고 있으며, 이미 몇몇 명문 대학들은 ‘토론 특기자’ 특별전형까지 실시하고 있다. 그러므로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조리있게 말하는 ‘논리적 말하기’ 능력이야 말로 구술과 토론문화에 익숙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 앞으로 더욱 중요하게 부각될 것이다.
실제 몇 해 전부터는 영어능력을 평가하는 토플에서도 말하기(speaking) 영역이 생겼는데 모국어를 논리적으로 구사할 수 있는 사람이 외국어도 논리적으로 구사 할 수 있음은 당연하다. 그렇다면 ‘논리적 말하기’ 능력은 어떻게 습득 할 수 있는 것일까?

논리적으로 말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먼저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는 것
‘논리적 말하기’는 상황에 맞게 자신의 의사를 정확히 전달하는 말하기인 만큼 일단 상대의 이야기를 적극적으로 경청할 때만이 습득될 수 있다. 혹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그 의견은 논리적이지 못해’ ‘말도 안 되는 것 같아’ ‘그걸 말이라고 하니?’ 식의 핀잔을 자주 받았다면 내가 나의 이야기를 하기 전에 내 친구들의 이야기를 얼마나 잘 경청했는지 반성해보자. 분명 내가 해야 할 이야기를 떠올리며 친구들 이야기에 잘 집중하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 그러나 논리적으로 말을 잘 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의 이야기를 열심히 잘 듣는 것이다. 말이란, 아무런 의미 없이 나 혼자 일방적으로 하는 행위라기보다 상대와 쌍방향으로 주고받는 의미를 지닌 행위이기 때문이다. 상대의 이야기를 잘 듣고 거기에 부합되는 말하기(=논리적 말하기)를 하면 상대 또한 내 말을 잘 듣고 거기에 부합되는 말하기를 연속적으로 하며 대화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그래서인지 자존감이 높아지고 또래 친구들과의 관계가 더욱 중시 되는 청소년기에는 ‘논리적 말하기’가 더욱 중요하다.
평소 내가 친구들과 나누는 대화야 말로 내가 생각하는 것을 표현하는 가장 일상적인 ‘논리적 말하기’다. 그리고 논리적으로 말을 잘하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의 입장을 배려하며 상대의 말에 집중해야 한다. 상대가 말을 하는 의도가 무엇인지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정확히 파악하며 듣다보면 그것은 결국 내가 논리적으로 말 할 수 있는 탄탄한 근거가 된다. 그리고 이렇게 내가 하고 싶은 말보다 상대의 이야기를 먼저 잘 들어주는 배려있는 사람이 된다면 그것은 나아가 좋은 리더로까지 인정받을 수 있다. 상대를 배려하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이야말로, 청소년기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리더의 자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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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시험은, 말로 하는 논술"


성균관대학교 교수_박정하

“사회적인 쟁점에 관심 갖고 토론하면서 사고능력과 표현능력을 함께 기르자!”
논리적으로 말하기 즉, 구술은 결국 논술이다. 학생들이 자기의 의사표현을 논리적으로 말하거나 쓰기 위해서는 어떤 학습 방법이나 교육이 필요할까. 점차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논술과 면접에서 학생들이 어떤 준비와 대비를 하면 좋을지 성균관대학교 박정하 교수를 만나 조언을 들었다.
“보통 논술이 단순히 글재주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니듯, 면접 구술도 말재주를 평가하는 시험이 아닙니다. 우선 대학수학에 필요한 사고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므로 유창하게 말하는 능력 이전에 사고 능력을 훈련해야 합니다. 자료나 현상을 제대로 분석하여 이해하는 능력, 이를 비판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능력, 주어진 자료를 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야 합니다. 말하기는 이해, 평가, 적용한 자신의 생각을 정확하게 전달할 정도면 충분합니다. 정확하게 전달만 된다면 소박하거나 심지어 좀 투박하더라도 크게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박정하 교수는 “학생들이 표현 능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평소에 표현하는 기회를 자주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말한다. 즉 “많이 써보고 많이 발표해 보면서 꾸준히 표현 능력을 기르고, 나아가 사회적으로 논쟁적인 사항에 대해 관심을 갖고 토론할 기회를 많이 가져보는 것도 사고 능력과 표현 능력을 한꺼번에 기를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논술과 구술을 함께 대비할 때 가장 기본적이며 좋은 자료는 교과서”
요즘 학생들의 논리적 말하기(구술)는 어느 수준일까. 현직에서 오랫동안 학생들을 지도해 온 박 교수는 학생들이 면접 구술에서 보완해야할 점에 대해 들려주었다.
“학생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전체적으로 먼저 부담을 줄이고 자신감 있게 접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리적 말하기만 본다면, 기본 수준 이상을 도달한 학생이 다수입니다. 오히려 표현 능력보다는 사고 능력의 훈련이 부족한 학생들이 더 많은 형편입니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생각해서 자기 나름의 생각을 주장하려는 노력이 부족해서 비슷비슷한 답변이 많은 것입니다. 평소에 문제로 부각된 쟁점들에 대하여 스스로 고민해 보고 자기 입장을 가져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아가 자신의 입장을 정당화할 수 있는 근거가 있는지 따져보는 훈련을 꾸준히 할 필요가 있습니다.”  
향후 입시에서 논술이나 면접이 차지하는 중요도나 전망은 어떻게 될까. 박 교수는 논술과 면접에서 학생들이 어떤 준비와 대비를 하면 좋을지 조언했다.
“선다형 객관식 평가만으로 학생을 뽑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논술과 면접은 최소한 지금의 중요도나 비중은 유지될 것입니다. 특히 논술은 상황에 따라서는 지금보다 더 강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올해의 경우도 수시에서 논술만으로 학생을 뽑는 전형을 도입한 학교들이 있습니다.”
박정하 교수는 “논술과 구술을 함께 대비할 때 가장 기본적이며 좋은 자료는 교과서”라고 말한다. 교과서에서 한 단원 끝날 때 마다 나오는 주관식 문제들에 대해 우선 말로 답변해보고, 이를 바탕으로 한 두 문단 정도로 답을 써보는 과정을 밟는 것이 논술과 면접 대비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시간이 부족하면 그 문제들을 다 풀지는 못하더라도 주관식 문제 중에서 응용심화 문제 한두 문제 정도라도 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이 문제들을 풀어보는 것은 내신과 수능 준비에도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특별히 면접과 관련해서는 답변을 녹음에서 스스로 들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들어보면 자신의 답변이 가진 장점과 단점을 스스로 파악하여 교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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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스피치랩 원장 _이선미

가정에서, 학교에서 자기생각을 발표하는 스피치 훈련을 해보세요!”
보통의 청소년들은 자신의 적성에 맞는 공부를 한 후에 사회에 진출하게 된다. 앞으로 당당한 사회인으로 나서게 될 청소년들은 특히 전문 직종(정치인, 의사, 법률전문가, 교수, 홍보광고인, 이벤트, 기자, 아나운서, PD 등)을 선호하고 있다. 이런 직종에서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이해와 기술이 무엇보다 필요하다. 앞으로 우리 사회를 이끌어갈 리더이자, 전문 직업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스피치랩 이선미 원장이 조언을 들려주었다.
서울 마포에서 ‘이선미 스피치랩’을 운영하는 이선미 원장은 1980년대 후반 아나운서 스피치 강좌를 최초로 시작한 인물이다. 1970년 동아방송 아나운서를 시작으로 KBS 라디오 전문 MC를 역임한 이후 2001년 본인의 이름을 딴 ‘이선미 스피치랩’을 열었다. 아나운서와 방송기자 과정을 전문으로 양성하는 스피치랩에서 이선미 원장의 가르침을 받으며 당당히 아나운서와 기자로 거듭난 이들이 수 백 명을 헤아린다.
“누구나 처음부터 말을 잘하는 사람은 없어요. 더구나 우리는 가정교육에서 초중고교 학교교육까지 거의 일방 커뮤니케이션 방식의 의사소통 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요. 외국에 비해서 우리는 스피치 훈련이 매우 취약합니다. 스피치랩에서 스피치 훈련을 마친 친구들이 ‘왜 우리는 이런 걸 중, 고등학교 시절에 배울 수 있는 시스템이 없을까?’하는 의문을 가집니다. 가정에서, 학교에서 자기생각을 발표하는 스피치 훈련을 체계적으로 하면 정말 좋아집니다.”

아나운서를 꿈꾼다면, 책 많이 읽고 많이 경험하며 긴 전략을 세워라
이선미 원장은 교육생들이 3개월 후, 또는 6개월 후 눈에 띄게 좋아지는 모습을 보면서 스피치 교육은 취업을 앞둔 대학생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에게나 필요한 교육이라고 말한다.
“특히 취업 면접에서 스피치가 중요하기 때문에 따로 준비하고 훈련해야 합니다. 먼저 내가 무슨 말을 할 것인지 주제를 정하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야기를 조직화 합니다. 즉 서론, 본론, 결론으로 조직화해서 말할 내용을 구성하는 기술이 중요합니다. 표현방법은 어렵게 말하지 않고 쉽고 간결하게, 그리고 변화를 주는 방법을 연구하면 스피치가 충분히 좋아집니다. 여러분들끼리 대화할 때도 주제를 정해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자기 의견을 말하는 훈련을 의도적으로 해보세요. 이러한 훈련과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고 말을 훌륭하게 변화시킬 수 있어요.”
이선미 원장은 “아나운서는 끊임없이 노력을 많이 하는 직업이며, 순발력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과 협조할 수 있는 사회성 등 많은 요소를 갖춰야 한다.”고 말한다.
“만약에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면 차근차근 긴 전략을 세우고 준비하세요. 그리고 특히 책을 많이 읽고 뭐든지 많이 경험하세요. 국제화 시대에 유능한 아나운서가 되기 위해서는 초, 중, 고등학교 때부터 장기간에 걸쳐 계획을 세우고 준비해야 합니다. 또한 사람 됨됨이, 즉 바른 인격이 먼저 형성되고, 사회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풍부한 내면세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2008/09/30 16:27 2008/09/30 16:27
논리적인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의 핵심은, ‘설득과 경청’

요즘 각 방송사의 TV토론 프로그램들이 심야시간에 방송 되면서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사회적 이슈로 부상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 촛불집회, 한미FTA 등 민감한 주제를 다루면서 토론참가자 간의 토론이 치열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참가자들의 토론 스타일을 살펴보면 논리정연하고 차분하게 자신의 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있는 반면, 독불장군식의 행동으로 토론의 질을 떨어뜨리는 이도 있다. 논리적으로 자기주장을 펼치지 못하거나, 토론의 기술이 부족한 사람은 소통이 원활하지 못해, 대중의 공감을 얻기도 힘들다. 이런 상황에서 장차 사회인으로 성장할 청소년들의 논리적 말하기 교육이 어느 때 보다 시급하다. 더구나 장차 전문 직업인으로 나가기 위해서는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 필수로 요구된다.
최근 들어 기업들도 토론면접을 도입하고 있다. 그 까닭은 집단 속에서의 의사소통 능력을 그만큼 중시하기 때문이다. 토론면접은 지원자들끼리 특정 주제를 놓고 토론을 벌이는 과정을 면접관이 관찰하고 평가하는 방식이다. 면접관은 지원자들의 발언 내용이나 제스처, 경청태도, 발언태도 등을 유심히 살핌으로써 지원자들의 논리력, 설득력, 의사소통능력, 지도력, 조정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한 대기업 인사담당자는 “실제로 면접에서 보면, 토익 900점 이상, 해외연수, 자격증 등 실력이 뛰어난 지원자들이 많은데, 막상 면접에서 질문을 던지면 조리 있고 논리적으로 말하는 경우가 드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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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서 “자신의 생각이나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지원자들이 의외로 많아, 불합격시키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말한다. 이처럼 입사를 하는데 있어서도 논리적인 화법이 필요하다. 따라서 청소년 때부터 평소 논리적이고 조리 있게 말하는 훈련이 꼭 필요한 것이다.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경청하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조리 있게 표현하는, 논리적 말하기는 올바른 토론문화를 형성하고 쌍방향으로 소통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나아가 스피치 커뮤니케이션이 사회 전반에 활성화된다면, 성숙된 시민의식과 더불어 원활한 소통의 문화가 우리 사회에 뿌리 내릴 것이다. 특히 이는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청소년들이 반드시 유념하고 발전시켜나가야 할 중요한 키워드임을 잊지 말자.
2008/09/29 16:54 2008/09/29 16:54
'매거진 종로'가을호 정기구독 신청이 마감되었습니다.
많은 학부모님과 학생분들의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신청해주신 분들의 정리가 완료되어 9월 18일에 전국으로 발송되었습니다. 늦어도 9월 24일 전후로는 받아 보실 수 있으리라 예상됩니다.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정확한 주소기입이 되지 않아서 정기구독 대상자에서
제외된 분들이 계십니다.
동 이하 주소가 없거나, 아파트단지까지만 기입 등,
잘못된 주소로 인해 몇 분들은 정기구독이 어려우시니 해당기간내에
우편이 도착하지 않은 분들은 우측 배너를 통해 개인정보확인을 해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정보확인 방법은 아래에 있으니 참고하시고요.
감사합니다.

온라인 신청으로 1천 명에게 1년간 무료 정기구독의 기회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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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종로엠스쿨 홈페이지를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 종로엠스쿨 홈페이지에서는 홈페이지 신청을 통해 회원전용 정보지인 ‘매거진종로’를 1년간 무료로 구독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998년에 창간하여 10주년을 맞이한 매거진종로는 입시교육정보, 자녀교육정보 그리고 문화교양정보 등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보면서 정보공유와 세대공감을 이룰 수 있는 교육문화매거진이며, 년간 계간으로 발행되어 5만 명의 종로엠스쿨 회원들에게 제공합니다.

이번에 발행된 매거진종로에서는 '꿈이있는 청소년들이여 논리적으로 말하라!'를 기획특집으로 더불어 19세 세계 최연소 교수, 건국대학교 알리아 사버 교수와의 인터뷰, KAIST 석좌교수와 안철수연구소 CLO를 맡고있는 안철수 교수, 세계최대 공룡화석지 경남고성 탐방 등 교양함양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매거진종로의 정기구독은 종로엠스쿨 홈페이지에서 신청배너를 통해 최소의 배송정보 입력만으로 신청이 가능합니다.

문의 : 1588-1123 / comm@iroo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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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8 11:43 2008/09/18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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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인재양성의 산실 특목고, 대한민국 엘리트의 지도가 바뀐다!
 최근 특목고의 열풍과 더불어 ‘네오엘리트 코스(Neo-elite course)’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가령 초등학교 때 영재교육원에 등록하고, 중학교는 청심중 등의 국제중학교, 고등학교는 특목고를 거쳐 국내 명문대나 미국 아이비리그 대학 등으로 진학하는 코스를 말한다. 특목고에 집중되는 관심은 일반 고등학교에서는 제공할 수 없는 빼어난 교육 환경 때문이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외국어나 과학 등 해당 분야의 심화학습을 통해 대학 입학 전부터 전문화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우수한 교육환경과, 그 속에서 배출된 인재들이 사회에서 두드러진 활약을 하는 모습은 학생들이 자신에게 잠재된 가능성에 대해 끊임없이 몰입하고 개발하도록 만든다.

>> 특목고의 기회는 누구에게나 공평하다. (특목고 준비 재능과 적성 파악부터)
 특목고란 본디 특정 분야에 소질이 있는 학생을 선발해 특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고등학교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과학고, 외고, 국제고, 실업계 고등학교, 예체능계 고등학교 등을 모두 일컫는다. 이밖에 자사고, 영재학교, 자율고 등이 있지만 흔히들 특목고의 범주에 외고, 과고, 국제고, 영재학교, 자사고를 모두 넣어 통칭한다.
특목고는 영재들만 가는 곳도 아니며 공부를 잘한다고 누구나 갈 수 있는 곳도 아니다. 그렇다고 아무나 가는 곳 역시 아니다. 하지만 준비만 철저히 한다면 누구에게나 문은 열려 있다. 특목고 입시 준비의 시작은 적성과 재능의 발견이다. 그것이 뒷받침되어야 부모와 아이의 꿈도 무럭무럭 자라난다. 따라서 특목고 준비의 필수 조건은 적성과 재능의 확인이며, 그 이후에 체계적인 준비와 계획이 필요하다.

>> 그렇다면 어떤 아이들이 적성과 재능이 맞아 특목고에 들어가야 하는 걸까?
     첫째, 공부를 좋아하는 아이이다. 부모의 등살에 밀려 마지못해 하는 공부가 아닌 스스로 알아서 공부하는 아이가 진학률이 높고, 입학 후에도 학교 적응력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둘째, 목표가 뚜렷한 아이이다. 목표란 직업에 대한 목표, 하고 싶은 일에 대한 목표로서 각양각색의 특목고를 선택하는기준이 된다. 목표가 분명하면 시련과 고통이와도 견딜 수 있고 쉽게 극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셋째, 강한 승부욕과 근성이 있어야 한다. 선의의 경쟁을 즐길 줄 알고, 경쟁을 통해 자기발전을 꾀할 수 있는 아이들이 서로를 자극해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
     넷째, 학업 능력도 무시할 수 없다. 일반적으로 특목고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1~2년 정도의 선행학습이 필요하다. 지나친 선행학습은 오히려 독이 되지만 아이의 수준을 고려한 선행학습과 과목에 따라 고교과정 때론 대학과정까지의 심화학습도 필요하다.
     마지막으로, 충분한 독서량과 독서습관을 가진 아이이다. 어려서부터 책을 많이 읽은 아이는 특목고 입시 뿐만 아니라 대학입시에서도 빛을 발한다. 책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탐구하며, 무한한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는데 이는 특목고 입시의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구술면접을 해결하는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 철저한 학습전략 수립과 입시제도를 알아야 특목고가 보인다.
 특목고에 합격하기 위해서는 열정만 가지고는 부족하다. 열정을 현실로 만들어 줄 치밀한 준비가 필요한 것이다. 입시는 개인의 실력과 노력을 바탕으로 하지만, 특목고 입시는 매년 학교별 지역별 특이성을 달리하여 입시 전형을 발표하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과, 전략적인 대응 없이는 성과를 내기 어렵다.
따라서 특목고 입시를 준비하는 입시생은 입학을 목표로 하는 특목고를 조기에 정하고, 목표로 정해진 특목고에 대한 정확한 입시제도 분석을 통해 입시에 필요한 과목에 대해 충분한 선행학습과 깊고 폭넓은 심화학습을 진행해야 한다. 특목고 입시에 벼락치기는 통하지 않는다. 중 3때 뒤늦게 준비를 시작해서 합격하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특수한 경우일 뿐이다. 짧게는 2~3년, 길게는 4~5년 정도 공을 들이고 준비하는 쪽이 유리하다.
특목고 준비는 일반적으로 초 5~6학년 시기에 시작하며 이 시기에는 주요과목(국/영/수/사/과)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고, 학습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중1학년 때는 대부분의 특목고가 입시를 위한 내신 반영을 하지 않으므로 영어와 수학을 중심으로 한 선행과 심화학습이 필요하며, 주요과목에 대한 학습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중1 후반기까지는 진로탐색 및 진로결정을 하여 목표를 두고 있는 특목고를 선택해야하며 중1 겨울방학 시기엔 진로결정에 따른 목표한 특목고의 입시 필수 과목에 대한 기초 학습을 다지는 시기로 삼아야 한다. 또한 사설평가기관의 전국연합 특목고 적합도 평가 등의 전국평가를 통해 동일 수준의 상위권 학생들 중 나의 현재 위치 및 부족 과목에 대한 파악과 다양한 특목고 중 어느 학교가 유리한지에 대한 판단을 해 보아야 한다.
중2학년 때는 목표로 삼은 특목고의 입시 필수 과목에 대한 기본 학습과 특목고 입시를 위한 내신이 반영되는 첫 시기이므로 과목별 내신에 각별한 신경을 써야한다. 또한 희망하는 특목고에 대한 입시 및 학습관련 상담을 주기적으로 받고, 전략적으로 부족한 과목에 대한 학습향상을 통해 주요과목에 대한 균형학습이 필요하다.
중 3학년 때는 희망하는 특목고 대비 실전 심화 학습과 정기적인 모의 테스트를 통해 누적 학업성취도를 파악하고, 과목별 학습 전략 재수립 및 보완 학습이 진행되어야 하며 발표된 특목고 전형요강에 대한 상세분석을 통해 필수과목 집중학습이 요구된다. 내신 역시 무시하지 못할 전형요소이므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좋은 내신성적을 올릴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 특히 특목고 입시에서 영어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므로 다양한 교육기관을 통해 회화 및 문법, 독해 실력을 꾸준히 향상시켜야 하며 대부분 특목고의 구술면접시험에서 사고력 문제의 비중이 커지고 있으므로 평상시 독서나 토론활동 등을 통해 비판적인 사고력을 키우고 기본 교과를 충실히 학습해 두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특목고마다 다르지만 많은 학교에서 각종 경시대회 입상자를 우대하므로 경시대회나 올림피아드 입상을 준비하는 것도 특목고 입시에 당연히 도움이 된다.

 똑같은 땅에 똑같은 씨를 뿌린다고 해서 수확량이 모두 같을 수는 없다. 특목고 입시 역시 많은 이들이 도전하지만 합격의 기쁨을 맛보는 아이가 있는 반면, 마음은 아프지만 패배의 쓴 잔을 마시는 아이도 있게 마련이다. 특목고 준비를 통해 우리 아이들은 삶은 도전의 연속이고, 도전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는 것을 마음 속 깊이 깨닫게 될 것이다. 단지 좋은 대학만을 입학하기 위한 발판이 아닌, 뛰어난 학생들이 모여 서로 경쟁하고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것, 그로 인해 생애 어느 시절보다도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3년을 보내는 것, 이것이 바로 대한민국 상위권 학생들이 특목고를 열망하는 가장 참된 이유일 것이다.

이루넷 특목입시전략 연구소 _ 김영환 팀장
2008/09/02 10:54 2008/09/02 10:54

현재 우리나라에는 2000여개의 고등학교가 있다.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는 이들 2000여 개의 고등학교 중 일부 고등학교를 보다 특색있고 다양성을 가진 고등학교로 전환하거나 새롭게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즉 교육의 다양성과 창의력을 통해 사교육이 필요 없는 다양한 고등학교를 만들겠다는 의지인 것이다. 새정부의 야심찬 교육 개혁 프로젝트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와 고교 특색화 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특목고에 대해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자율화, 다양화된 교육 체제 구축에 힘찬 시동을 걸다.
 최근 교육 개혁의 중점 과제 중 하나로 떠오른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에 대해 학생과 학부모들이 많이 궁금해 하고 있다. 이 교육정책은 교육계에 지각 변동을 일으키고 있다. 이를 키워드로 살펴보면 ‘자율과 경쟁’으로 요약할 수 있다. 새정부의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는 이러한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 먼저 기숙형 공립고(150), 마이스터고(50), 자율형 사립고(100)를 도입하여 획일화된 학교에서 벗어나, 각 학교마다 특색을 살리고 관 주도에서 탈피하여 학교의 자율 운영체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자율형 사립고를 통해 질 높은 교육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키고, 기숙형 공립고는 농쪾어촌과 대도시 낙후 지역에 집중 설립해 교육격차를 해소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학업과 취업을 연계한 마이스터고는 이제까지 볼 수 없었던 특수 형태의 학교다. 정부는 이러한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 한 학생당 월 45만원에 달하는 일반계 고교의 사교육비(연간 총 7조원)를 절반(총 3조5000억원) 수준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율형사립고, 기숙형공립고 도입 등 학생 선택권 확대
‘고교 다양화 300 프로젝트’의 구체적인 플랜을 살펴보면, 먼저 농산어촌에 기숙형 공립학교 88개교를 지정한다. 농산어촌 우수학교를 중심으로 기숙사를 신쪾증축하여 1군당 1개교를 기숙형 공립학교로 지정하고 향후 2011년까지 150개교로 지정,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시범운영 9개교를 선정하여 재정을 지원하고, 79개교는 교부기준 조정 후 올해 말까지 선정한다. 나아가 지역 거점 학교 등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사업 평가 후 중학교, 사립학교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창의적인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마이스터고 20개교를 지정한다. 이는 기존의 우수 특성화고 중에서 올해 20개교를 지정하고, 관련기관 및 산업체의 인력 수요를 적극 반영하여 향후 2011년까지 50개교를 운영한다. 직업현장에는 마이스터가 학교의 교원으로 참여하고 마이스터고와 고등교육기관과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한다.
자율형 사립고는 교육과정 운영, 교직원 채용, 학교재정운영 등의 자율성 확대를 위해 설립된다. 올해 말까지 자율형 사립고 운영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향후 2012년 100개교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는 농산어촌과 중소도시 학교를 우선적으로 예비 선정한 후, 공청회 및 사업평가를 거쳐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도교육감은 대상학교를 자율적으로 지정하고 일반 고교를 대상으로 100개교를 공모하며, 성과를 바탕으로 협약 체결된다. 특히 자율형 사립고가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할 수 있도록 추가로 재정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규제 대상의 특목고에서 자율 경쟁의 특목고로 변화
 교육인적자원부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51개 과학고와 외고(국제고 포함)에 지원한 학생은 5만여 명이었다. 특목고 총 모집인원은 1만 1911명으로 평균 경쟁률이 4.6대 1이었다. 이처럼 수요, 공급의 불일치로 사실상 특목고 진학이 어려운 실정이다. 마음속에 특목고를 염두에 두고 있는 잠재 지원자까지 고려하면 30여만 명이 특목고 지원층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새 정부가 특목고 설립요건을 완화할 것이라는 방침을 밝히면서 특목고가 활성화하는 분위기다. 새 정부 들어 특목고가 ‘제2의 전성기’를 맞을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는 특목고.
이제 특목고는 규제 대상이 아닌, 자율 경쟁의 학교로 변화되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시대에 앞선 과학 영재 조기 발굴 및 육성’에 목적을 둔 과학고, ‘자유로운 외국어 능력을 바탕으로 창조적인 세계의 변화를 주도할 수 있는 유능한 국제인 양성’이 취지인 외국어고, ‘국제화·세계화를 선도하기 위해 인문쪾사회 계열의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하는 국제고, ‘창의성을 조기 계발해 세계적인 수준의 과학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영재고로 구분되는 자립형사립고는 일반고와 구분해 편의상 특목고로 부르기도 한다.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가 평준화 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의 다양성과 특수 분야의 전문적 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만큼 앞으로 국제화 시대에 부응하는 특목고는 더욱 확산될 전망이다.

2008/08/29 11:41 2008/08/29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