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 1등의 꿈을 이룬 ‘Jump up’ 모델 건희의 성적상승기
| Webzine/사람과 사람
| 2008/07/29 12:09 |
전교 1등의 꿈을 이룬 ‘Jump up’ 모델 건희의 성적상승기
“종로엠스쿨을 만나고 달라졌어요.”
대부분의 학생들은 성적에 대한 욕심이 있다. 그리고 1등을 하는 학생에게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실제 1등과 만나보고 여러 가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이제 군산종로엠스쿨(이하 군산엠)에서 전교1등의 꿈을 이룬 신건희 학생과의 만남을 통해 여러 가지 궁금증을 풀어보도록 하자.

profile 신건희
* 군산동원중학교 2학년 재학
* 2007. 8. 5 제2회 종로엠스쿨 모의수능 전국 10위 (0.3%)
* 2007년도 2학기 중간고사 전교 1등
* 2007년도 2학기 기말고사 평균 99점 (국.영.수.과.사)
* 2008. 군산대학교 수학영재반 선발시험 합격
* 2008. 종로엠스쿨 ‘Jump up’모델선발
종로엠스쿨에서 전교 1등을 만나다

종로엠스쿨을 만나고 3개월 만에 전교 1등, 전국 10등이라는 놀라운 성적 향상을 보인 친구가 있다. 바로 군산엠의 신건희 학생이 그 주인공이다. 종로엠스쿨과 처음 만났을 때의 건희는 지금보다 의기소침한 모습이었다. 원래 실력이 좋은 아이였지만 자신감이 부족해서 주변 사람들이 안타까워했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모습이다. 성적이 정상까지 오르고 난 후 건희는 자신감을 찾아가고 있다. 표정도 훨씬 밝아지고 뭐든 적극적으로 하는, 그래서 친구들에게 인기 만점인 요즘의 건희이다. 전교 1등을 했을 때 건희는 “아주 좋았어요. 시험을 치르기 전에 어머니가 전교 1등을 하면 핸드폰을 사주기로 약속 했었는데 정말 갖게 된다는 생각에 너무 기뻤어요. 게다가 내가 정말 열심히 한 결과라는 생각에 더 의미가 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말한다. 건희는 다른 친구들보다 집중력과 의지가 뛰어난 학생이다. 선행학습을 하거나 새로운 단원이 시작될 때마다 건희의 눈은 더 반짝거리고, 하나라도 빠뜨리지 않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참 예쁜 학생이다.
특히, 어려운 문제를 풀 때 짜증을 부리는 대부분의 학생과는 달리 건희는 그것 자체를 즐기고, 막히는 부분이 있더라도 끝까지 풀어내려고 노력한다. 이런 건희의 공부비법을 살짝 들어보자. “저는 하고 싶을 때 열심히 공부합니다. 하기 싫은데 억지로 책을 잡고 있기 보다는 안 하는게 더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하기 싫은 공부를 하면 더 하기 싫어지기 때문에 하고 싶을 때 최대한 집중력을 높여서 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깐 공부에 대한 흥미도 잃지 않고 공부를 하고 싶어지는 시간도 점점 많아지는 것 같아요.”
‘Jump up’ 광고모델이라는 색다른 경험

요즘 종로엠스쿨 광고를 보면 건희의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 건희는 이 광고에서 종로엠스쿨을 만나서 달라진 친구들을 대표하고 있다. Jump up 모델로 선발되었을 당시에 건희의 느낌이 어땠는지 궁금했다. “처음 모델이 되었다는 소리를 들었을 때는 실감이 나지 않았어요. 믿겨지지가 않아 정말이냐고 묻고 ‘왜 내가?’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하지만 정말 모델이 되었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을때 너무 기쁜 마음에 계속 웃었어요. 이런 경험은 모든 사람이 해볼 수 있는 것이 아니잖아요. 그래서 내가 다른 사람들 보다 좀 더 많은 일을 경험 해볼 수 있었던 점에서 좋았어요.
그리고 이제 종로엠스쿨을 대표하는 학생이라는 생각에 더욱 열심히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되었죠.” 처음 Jump up 광고 촬영을 했을 때 건희는 포즈도 어색하고 잘 웃지도 못했다. 건희가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 안타까웠는지 촬영장에 같이 계시던 선생님들이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하고 친절하게 건희의 긴장을 풀어주었다. 이러한 노력의 효과였을까? 나중에는 촬영한다기보다 평소 친구들과 웃고 떠들 때처럼 자연스럽게 진행할 수 있었다. 건희는 자신의 모습이 신문광고에 나온 것을 보고 무척 신기했다고 한다. “주위사람들은 사진이 잘 나왔다고도 하고 농담도 하며 스크랩해서 보관하기도 했어요. 그럴 땐 민망하기도 했지만 부정적인 반응이 아니라 나에 대한 관심이라는 걸 알았기에 기분이 좋았어요.”
꿈과 비전을 향한 새로운 발걸음
전교 1등이라는 어려운 목표를 달성한 건희에게는 이제 과학고등학교라는 새로운 목표가 있다. “중학교에 입학하면서 수학, 과학 쪽에 욕심이 많아 졌어요. 그래서 과학고등학교에 들어가서 더 깊이 공부해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또한 제 꿈을 이룰 수 있는 좋은 통로라고 생각했습니다.”
건희가 가지고 있는 꿈, 그것은 바로 사랑을 품은 의사이다. 어려운 상황에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향한 슈바이처의 희생정신이 건희의 비전을 새롭게 만들었다. “제 미래의 꿈이 슈바이처 같은 의사인데요 슈바이처 만큼은 못되어도 그분에 반만이라도 따라 갈 수 있는 의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사 건희를 기대해 본다.
>> 건희를 향한 응원가

“지금보다 더 크고 분명한 목표를 가지고 공부했으면 좋겠어. 건희에게는 충분한 가능성과 커다란 능력이 있으니까 건희가 생각하고 꿈꾸는 것들은 쉽게 이룰 수 있을 거야. 할 수 있다는 믿음, 그리고 지금처럼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을 절대 잃지 않았으면 좋겠어. 항상 건희와 함께 달리고 응원하는 선생님들이 있다는 거 기억해~”

>> 딸을 위한 어머니의 마음
“‘너는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격려와 관심으로 사랑을 표현하며 방안 가득히 책으로 채워주고 책을 가까이 하게 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공부해라 말하기 보다는 스스로 책과 공부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며 우리 딸은 잘 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아이의 공부시간이나 방식에 관여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스스로 선택하여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 건희의 학습의욕을 향상시킬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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